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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만 두 번 올렸다…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 연 2.7%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7 13:08

케이뱅크 사옥 모습. / 사진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 사옥 모습. / 사진제공=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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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가 파킹통장의 금리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지난 5일 0.2%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이달에만 두 차례 인상이다.

27일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플러스박스’는 0.2%포인트 인상한 연 2.7% 금리가 적용됐다.

플러스박스는 케이뱅크의 파킹통장으로 돈을 보관하고 언제든지 빼서 예적금,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하루만 맡겨도 연 2.7%의 금리 이자가 적용되고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쌓인 이자를 받을 수 있다. 1000만원을 예치할 경우 한 달 이자는 1만9000원(세후)이다.

최대한도는 3억원이다. ‘용돈 계좌’, ‘비상금 계좌’ 등 용도별로 통장을 쪼개 최대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이날 케이뱅크는 정기예금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 금리도 최대 1.0%포인트 인상했다.

가입 기간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은 연 2.9%에서 1.0%포인트 올려 연 3.9%가 적용된다.

가입 기간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까지는 연 2.80%에서 연 3.10%으로, 6개월 이상에서 12개월 미만은 연 4.10%에서 연 4.20%로 인상됐다.

코드K 정기예금은 최초 가입 고객, 카드 이용 실적 등 별도 복잡한 조건 없이 최고 금리가 적용된다. 금리 보장 서비스 혜택도 제공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최대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의 금리를 지난 5일 0.2%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이달에만 두 차례 인상해 업계 최고 수준 금리를 제공한다”며 “단기 예금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가입 기간 1년 미만 예금상품의 금리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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