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만 아니었다면"…아모레, 3분기 영업익 36.2% 감소
3분기 중국만 빼면 다 좋은 아모레퍼시픽이었다. 아모레퍼시픽이 31일 실적발표를 한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성장세가 돋보였다.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2022년 3분기 매출 1조216억원, 영업이...
2022-10-3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큰 손' 국민연금, 기금이사 공개 모집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이사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900조원이 넘는 기금을 굴리는 막중한 역할의 차기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주목도가 높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지난 28일 기금이사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10-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L이앤씨·카본코, GE가스파워 ‘친환경 발전소 CCUS 공동 업무에 '맞손'
DL이앤씨와 카본코는 GE가스파워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내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2-10-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3분기 카드 승인금액 286조원…내수 개선·해외여행객 증가
지난 3분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등을 포함한 전체카드 승인금액이 28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숙박·음식점업 매출 회복 등으로 내수시장이 개선되고 입국·출국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2022-10-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메리츠증권, 3분기 순이익 2175억원 '어닝 서프라이즈'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메리츠증권이 올 3분기 증권업계에서 두각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1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고 31일 공...
2022-10-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최창선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고객 신뢰 높이는 일 가장 최우선”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업계 최초로 고객자산 보호 대시보드(Dash board·계기판)를 운영해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소비자 보호를 지속해서 ...
2022-10-3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SDI 최윤호가 울린 배터리 전쟁 승전보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2022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원과 5000억원을 돌파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급 전기차 배터리 중심의 질 높은 수주 활동에 집중한다는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맴도는 ‘세타2 엔진 유령’
전세계 자동차업계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차질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지만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갔다. 그런데 과거 엔진 이슈에 또 다시 발목이 잡혔다. ‘세타2 엔신’ 리스크...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흔들리는 최정우, 포스코케미칼이 ‘돌파구’될까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달 한반도를 할퀴고 지나간 태풍 ‘힌남노’ 직격탄을 맞았다. 힌남노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가동 50년 만에 처음으로 ‘셧다운’에 들어가는 사상 초유 사태가 발생했다. 천재지변 피...
2022-10-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모레퍼시픽, ‘니하오’ 대신 ‘아리가토’
중국 시장에서 쓴 맛을 본 화장품 기업들이 일본 시장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가성비’ 좋은 한국 화장품이 일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한국 영화·드라...
2022-10-3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소통경영으로 건설업 1위 굳건 [브랜드의 힘 ①]
최근 윤석열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를 공급하는 주택공급 대책를 내놨다. 이번 정책은 지난 정부 때 공공 주도로 추진했던 주택공급을 민간 주도로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민간주도 공동주택이 ...
2022-10-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10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6.5%…제주은행 ‘MZ플랜적금’
10월 넷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높은 금리는 연 6.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
2022-10-30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10%…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10월 넷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높은 금리는 연 10%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연 5%가 넘는 이자를 주는 상품들이 속속 등장했다. 다만 고금리 적금은 우...
2022-10-30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8%…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10월 넷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높은 금리는 연 4.9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기본 금리가 연 4% 후반대에 이...
2022-10-30 일요일 | 김관주 기자
31일 상장 보험사 3분기 실적발표 시작…생보사 울고 손보사 웃고
31일 한화생명을 시작으로 상장 보험사 3분기 실적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생명보험사 실적은 악화되고 손해보험사는 선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손보사들도 침수, 태풍 힌남노 등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부정...
2022-10-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95%…대구은행 ‘DGB함께예금’
10월 넷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높은 금리는 연 4.9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은행들이 수신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예금금리 순위가 수시...
2022-10-30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오늘의운세] 10월30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겉모습을 깔끔하고 단정히 해라. 복이 들어온다.1948년생,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라.1960년생, 그리운 사람을 만나거나 행운이 생기는 하루이다.1972년생,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하루가 즐겁다.1984년생, ...
2022-10-30 일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10월29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라.1948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한다.1960년생,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내 몸만 달았구나. 현실을 직시하자.1972년생, 다 끝낸...
2022-10-29 토요일 | 이창선 기자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 PF 충당금 적립에 수익성 하락 · 건전성 강화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조두식)의 올해 3분기 실적이 하락했다.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 따른 손익 감소 영향이 컸다. 다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건전성은 우수한 수준을 기록했다...
2022-10-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태풍 힌남노에도 실적 방어…건전성·수익성 호조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태풍 힌남노에도 실적이 선방했다. 순익 악화를 최소화했을 뿐 아니라 건전성도 개선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손보 3분기 누적 순익은 831억원으로 전년동...
2022-10-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LG화학‧SK가스‧엘앤에프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LG화학(대표 신학철)- 배터리 사업 소재 내재화, 가장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만들어가는 중-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탑 티어(Top-tier·일류)로 경쟁력 지켜나갈 가능성 커◇ SK가스(대표 윤병석)- 액화 천연가스...
2022-10-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권준학號 농협은행, 기업대출 키워 든든한 맏형 역할 톡톡 (종합)[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가운데 농협은행(행장 권준학)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비은행 계열사들이 부진한 성적을 냈지만 농협은행이 그룹의 구심점 노릇을 하며 실적을 견인해...
2022-10-2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