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감경기 내년 1분기 회복세 유지’
신용보증기금이 연간매출액 10억원 이상인 신용보증 이용업체 2,3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BSI가 104로 나타나 중소 제조업 체감경기가 지난 분기에 이어 소폭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특히 건설업 경기전망 BSI는 91로 나타나 건설경기는 계속 부진을...
2003-12-0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전자금융거래 신종 사기 급증
전자금융거래 활성화에 따라 금융기관 계좌 등을 이용한 신종 사기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11월중 인터넷쇼핑, 주택매매 중개, 납세우수기업 선정, 은행대출 알선 및 상가분양 등을 빙자한 신종사기 수법에 의한 금융기관 거래 고객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3-11-29 토요일 | 신혜권 기자
-
10.29 부동산 종합대책 문답풀이
정부는 29일 세제, 금융, 주택 공급 확대를 축으로 하는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정책 내용을 문답풀이를 통해 알아 본다. ■부동산 세제부문-- 종합부동산세는 어떤 것이며 언제 도입되나.▲종합부동산세는 전국 토지를 합산해 누진세율로 과세하는 세금으로 국세라는 점이 지방세인 현재의 종합토...
2003-10-29 수요일 | 허과현 기자
-
부동산금융 활성화 성패는 ‘감시망 구축’
자산운용업법, 프로젝트금융이 새로운 전기본격적인 저금리 시대에 들어서면서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정부도 부동산 투자를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고자 다양한 상품을 갖춘 부동산금융 시장을 육성하고 있다이에 따라 외환위기 이후 은행의 부동산 신탁, 프로젝트 금융, 자산유동화증권(ABS), 리츠(RE...
2003-10-25 토요일 | 한기진 기자
-
産銀, 부동산투자신탁 판매
산업은행은 제13차 부동산투자신탁 495억원에 대해 20일부터 24일까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시판에 들어갔다. 예상배당율은 연5.8∼7.0% 수준으로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법인 상관없으며 상품종류는 3~18개월 신탁기간에 따라 4개 펀드로 구성됐다. 여기서 모아진 투자자금은 현대건설의 대구 ...
2003-10-18 토요일 | 김준성 기자
-
솔로몬상호저축은행, `명동지점 압구정 이전`
6일 솔로몬상호저축은행(대표이사 회장 임석)은 5일 명동지점을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빌딩으로 이전하고, 지점 명칭도 압구정지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점 이전은 여신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수신부문을 향상시켜 여·수신부문을 동시에 성장시기키 위해 이뤄졌다. 임석 대표이사는 "새로 이전한 압구정지점의 영...
2003-10-07 화요일 | 홍성모 기자
-
‘분양제 개선案’ 상정 앞두고 부동산신탁, 회사간 입장차로 수수방관
최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분양제도 개선안’이 국회 상정을 앞두고 부동산신탁업계와 부동산개발업계에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개선안으로 부동산신탁회사들은 대리사무업무가 증가해 수익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지만 부동산신탁회사간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적절한 대응을 하지...
2003-09-27 토요일 | 한기진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