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솔로몬상호저축은행, `명동지점 압구정 이전`

홍성모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3-10-07 19:1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6일 솔로몬상호저축은행(대표이사 회장 임석)은 5일 명동지점을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빌딩으로 이전하고, 지점 명칭도 압구정지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점 이전은 여신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수신부문을 향상시켜 여·수신부문을 동시에 성장시기키 위해 이뤄졌다. 임석 대표이사는 "새로 이전한 압구정지점의 영업목표를 수신 1300억, 여신 1000억을 목표로 전기대비 3~7배 가량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아파트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분양중도금 대출 등 지역 특화상품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솔로몬상호저축은행은 지난 6월말 결산에서 45억 흑자를 달성했으며, 자산 6200억원, 수신 5600억, 여신 4500억원을 달성했다. BIS 비율도 18.56%로 업계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홍성모 기자 hs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