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자산관리, 올해 NPL 47% 인수…CR부문 이익도 4배 급증 [NPL 2025 딜 리뷰]
연합자산관리(대표이사 이상돈, 이하 유암코)가 올해 국내 NPL(부실채권) 시장의 40% 후반을 인수하며 업계 1위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본업인 NPL부문에서의 수익 증가는 물론, 기업구조조정(CR) 부문에서...
2026-01-08 목요일 | 김다민 기자
NH농협은행 강원본부, 사업추진 업무보고회·농심천심 운동 실시
NH농협은행 강원본부(본부장 이명호)는 8일 강원본부 2층 회의실에서 '26년도 조기 사업추진 업무회의와 더불어 농심천심 운동에 참여했다. 이명호 본부장과 강원본부 임직원 20여 명은 새해를 맞아 사업추진...
2026-01-0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 본격 추진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기존 시설하우스를 합리적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충남세종농협은 관내 100여 농가를...
2026-01-0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정치권·시민사회·노동계, MBK 김병주 구속 촉구 “책힘 회피 가능성↑”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경영진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정치권과 시민사회, 노동계에서도 일제히 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민...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 1분기 사업추진 전략회의 개최
NH농협은행 경기본부(이하 경기농협)는 8일(목)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신사옥에서 김성록 본부장과 경기지역 사무소장 1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한 해의 ...
2026-01-0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2025년 도정 수주 실적은 예고편…올해 더 큰 판 열린다
2025년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유례없는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예고편'을 마쳤다면, 2026년은 그야말로 본 게임인 '수주 대전'의 막이 오른다. 공사비 폭등과 고금리라는 악재 속에서도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의 핵심 ...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농협상호금융, 전사적 비상경영 체제 돌입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저성장 시대 진입에 따른 조기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농협상호...
2026-01-0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백령농협 최형묵 조합장, 농협손보 신상품 'NH올바른치료보험' 가입
백령농협 최형묵 조합장이 8일 인천농협 최초로 NH농협손해보험의 신상품 ‘NH올바른치료보험’ 가입자가 됐다. 고령인 농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보험상품 가입을 독려하고자 솔선수범한 것이다.농협손해보험은 지난 ...
2026-01-0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 조합장‧법인대표 한자리에...‘농심천심 운동’ 결의대회
인천농협은 최근 인천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범 인천농협 신년업무보고회와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한상구 인천농협 총괄본부장을 비롯하여 관내 농축협 조합장 16명,...
2026-01-0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생존 갈림길’ 홈플러스…가시밭길 회생계획안에 구속 기로 김병주
홈플러스가 생존의 갈림길에 섰다.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에 책임을 묻기 위해 김병주 회장 등 MBK파트너스 경영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더불어 채권단 판단을 앞둔 회생계획안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자, '현장·중앙회·정책' 역량 모두 갖춘 신협맨
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자는 신협 현장을 가장 오래, 가장 깊게 경험한 인물로 꼽힌다. 단위조합 창립 실무부터 중앙회 이사, 정책 자문 활동까지 두루 거치며 '풀뿌리 금융'의 현장과 제도권을 동시에 이해...
2026-01-08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인도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 HD현대重 방문
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인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정부 대표단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했다.HD현대는 8일 라자(T.R.B Rajaa)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과 다가(Gaurav Daga) ...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올해 건설경기 회복 가능성↑…전문가 “정부, 효율적인 주택정책 필요”
올해 건설경기는 공공투자 확대에 힘입어 침체 국면을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민간 주택 부문은 규제와 비용 부담으로 회복 속도가 더딜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6년...
2026-01-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김승연 회장 "우주는 한화의 사명"…김동관 부회장과 '부자(父子)' 현장 경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우주'를 택했다. 한화가 주도하는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핵심 거점인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대한민국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청사진과 과제를 제시했다.김 회...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크래프톤, ‘블라인드 스팟’ 2월 5일 얼리엑세스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블라인드스팟(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엑세스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블라인드스팟은 2월 5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게...
2026-01-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신평 "증권업, 올해 신용도 전망 '안정적'…대형사·중소형사 구조적 양극화 지속"
한국신용평가는 올해 증권업에 대해 "자본시장 훈풍 속 선별적 수혜가 예상되며,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구조적 양극화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증권업 신용도 전망(Credit Outlook)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한...
2026-01-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술통' 이보룡 등판 현대제철, 美 제철소‧친환경 기술 올인
현대제철이 기존 재무 전문가 서강현 대표 체제에서 정통 엔지니어 이보룡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기술 경영을 전면에 내세웠다. 업황 악화로 구조조정 등 사업 안정화 기조에서 기술 중심 성장을 꾀하겠다는 의미로 ...
2026-01-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AI 시대 금융권 내부통제·회계투명성 핵심은…"'제로 트러스트' 도입 유효"
AI(인공지능)가 전수조사, 실시간 감사를 가능케 하면서, 동시에 내부통제, 외부감사를 속이는 위협을 증폭시킨다는 문제제기 가운데, 금융권에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아키텍처 도입 등이 중요하다는 제언이...
2026-01-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연간 수주 25조 돌파…2026 키워드는 ‘성장 가시화’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올린 현대건설이 병오년 새해에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압도적 성장세를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최근 2025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예탁결제원, 사회공헌활동 박차…지역인재 육성·지역경제 활성화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8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오픈캠퍼스 운영, 장학금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지역인재 육성을 하고 있다...
2026-01-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도시 행정·생활 중심지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관심↑
분양시장에서 도시의 행정과 생활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는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의 인기가 여전하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행정타운은 시청이나 구청을 중심으로 보건소∙세무서 등 각종 공공기관이 밀집...
2026-01-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준희 삼성SDS 대표 “AI 풀스택 역량으로 ‘AI 3대 강국’ 도약 기여할 것”
삼성SDS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AI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선보였다.AI 에이전트로 구현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
2026-01-0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버즈니,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 버즈니(남상협, 김성국 공동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