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 매출 70% 단기납 종신 단종 시계제로…중소형사 대응 부심
금융당국에서 5년납, 7년납 단기납 종신보험을 사실상 판매하지 말라고 권유한 가운데, 중소형 생명보험사 입장이 곤란해졌다. 사실상 상품이 단종에 대비해야하는 상황에서 상품 개정, 대체 상품 마련 등을 이뤄져야...
2023-06-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정기예금으로 중장기 목돈 마련하자
최근 저축은행들이 중장기 목돈 마련에 적합한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만기는 최소 2년으로 길지만 중도에 해지해도 정상 이율이 적용돼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것과 동일하다. 별도 우대금리 조건도 없...
2023-06-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OIL 10% 할인"…삼성카드 'MY S-OIL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사장 김대환)가 S-OIL 주유 결제는 물론 자동차 이용 생활 전반에 걸쳐 혜택을 제공하는 'MY S-OIL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MY S-OIL 삼성카드'는 리터당 할인 혜택 대신 주유...
2023-06-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연 7~8%대’ 적금 효과…오늘 11개 은행서 출시, 가입 요건·신청 방법은? [청년도약계좌 출격]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가 15일 출시된다. 청년도약계좌는 가입자가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연 5000만원 안팎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5년 만기 ...
2023-06-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중앙회,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입교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13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신상일 센터장 및 청년농부사관학교 10기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2023-06-14 수요일 | 편집국
KDB생명, 900억 규모 후순위채 발행…비용절감‧자본확충 다잡아
KDB생명(대표이사 임승태)이 자본성증권(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가운데 비용절감과 자본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900억원 규모의 후...
2023-06-14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최종 금리 연 6%…5대 은행, 기본 금리 4.5%로 상향 [청년도약계좌 출격]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약계좌’의 금리가 11개 취급 은행에서 모두 최고 연 6%로 책정됐다. 청년도약계좌는 가입자가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연 5000만원 안팎의 목돈을 ...
2023-06-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도 지원…기보, 투자연계보증 5000억원으로 확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으로부터 ‘투자연계보증’을 받은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최근 미국 빌보드차트 메인 싱글차트 ‘핫100’ 상위권에 진입했다. 기보는 투자연계보증 규모를 확대해 스타트업 중심으로...
2023-06-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서울 반지하 1%만 지상층 이주…"일몰 대책, 2년 후 효과있을 것"
지난해 8월 발생한 반지하 침수 참사가 약 1년이 돼가고 있다. 서울시는 반지하주택에 거주 하는 사람들을 지상으로 이전시키겠다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주거이전이 완료된 곳은 1%에 그쳤다. 14일 서울시가 발...
2023-06-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바퀴벌레에 떨어진 빵까지… 롯데리아, 반복되는 위생문제 어쩌나
롯데리아가 위생 논란으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처벌을 받게 됐다. 지난 4월 콜라에서 바퀴벌레가 나온데 이어 반복된 위생 문제로 고객 신뢰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경남...
2023-06-1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기본금리 높이고 우대금리 낮춘다…14일 최종 공시 [청년도약계좌 출격]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정책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 출시를 앞두고 주요 시중은행이 막판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일 사전 금리를 공시한 뒤 우대금리만 2%에 달하는 데다 달성 조건도 까다롭다는 비...
2023-06-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 갤럭시, 폴더블 이어 FE까지 하반기 수요 잡는다
갤럭시S23 흥행에 힘입어 1분기 실적 부진을 만회한 삼성전자가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 FE’ 모델을 부활시킬 전망이다. 신형 폴더블폰과 함께 FE를 내놓으며 하반기 스마트폰 수요를 공략해 실적 개선에 나...
2023-06-1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重, LNG운반선 2척 6592억 원 수주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은 북미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총 6592억 원에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들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된다.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누계 수주 실...
2023-06-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스틸산업, 국내 최초 해상풍력 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 출항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가 정부 국책과제로 선정된 지 6년 만에 1만4000톤급 초대형 선박의 위용을 갖추고 출항에 나섰다. 현대스틸산업은 13일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현대프론티...
2023-06-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엔씨소프트, 초거대 AI 격전지 합류...13년 투자 빛 발하나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하반기 자체 초거대 인공지능(AI) 언어모델(LLM) 공개를 예고하며 AI 열풍에 합류한다. 지난 2011년 국내 게임사 중 최초로 AI 전담 조직을 출범해 꾸준히 연구를 이어왔는데, 기대한 만큼...
2023-06-13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삼성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누적 6조원 돌파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누적 거래금액이 6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2022년 2월 세계 최초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개시하고 누적 거래액이 6조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2023-06-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5일 첫선…최종 금리 놓고 당국 “더 높여라” VS 은행 “역마진 우려” [청년도약계좌 출격]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15일 출시된다. 은행권은 출시 전날인 14일 청년도약계좌 최종 금리 수준을 공시할 예정이다. 사전 공시된 금리는 최고 연 6% 수준...
2023-06-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그룹, 해외 유보금 7.8조 국내 전기차에 투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올해 해외법인의 본사 배당액을 전년 대비 4.6배 늘리고, 이를 통해 국내 유입되는 59억달러(약 7조8000억원)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12일 발표했다.기업별로 현대차 21억달러(2조...
2023-06-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증권사 1분기 순이익 3조8968억원…자기매매손익 등 영업 전반 개선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올해 1분기 국내 증권사 순이익이 4조원에 근접했다.자기매매손익 개선 등 전년 동기 대비 영업부문 전반에 걸쳐 실적이 나아졌다. 다만 IB 부문 수수료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반토막에 그쳤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
2023-06-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드 혜택 받아 포인트 쌓고 소비도 ‘알뜰살뜰’ 짠테크
카드사마다 다양한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의 ‘M포인트’와 신한카드의 ‘마이신한포인트’가 대표적인 카드 포인트다.많은 신용카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카드 포인트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포인트...
2023-06-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활기 띠는 증시, 하반기 ‘대어급’ IPO 출격 대기
조(兆) 단위 기업가치가 예상되는 대형 IPO(기업공개)들이 올 하반기 줄줄이 출격 대기를 하고 있다.증시 냉각 가운데 상반기에 ‘알짜’ 중소형급 IPO가 두각을 나타냈던 반면, 하반기에는 ‘대어(大漁)’급 증시 입...
2023-06-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홍덕규 한국투자證 퇴직연금 본부장 “상품 라인업 다양화… 고객 선택 폭 넓혀”
“원리금 보장상품은 국채를 포함한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아울러 최근 증가하는 채권 수요에 맞춰 비대면 거래 서비스도 제공 중입니다. 투자 상품 니즈(Needs·수요)가 있는 고객 편...
2023-06-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원종석·황성엽 신영증권, 가치투자 전통 자산관리 ‘명불허전’
올해 창립 67주년이 된 신영증권(대표 원종석, 황성엽)이 고객 믿음을 최우선으로 한 자산관리 명가(名家)에 힘을 싣고 있다.“고객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11일 고용노동부의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2023년...
2023-06-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