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경제팀' 추경호·이창용·최상목·김소영·이복현 회동…"금리상승기 리스크 요인 선제 대응"
재정·통화·금융수장들이 국내·외 금리 상승기에 거시경제 리스크 요인들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관계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오...
2022-07-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유럽 스마트팩토리 현장 점검 나섰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사진)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유럽 생산공장을 직접 점검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 부회장이 3일부터 3박5일 동안 폴란드와 독일 출장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
2022-07-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방산 대표무기 K9·레드백에 미군도 관심
K-방산이 글로벌 무대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K-방산 수출을 이끄는 것은 ‘K9 자주포(이하 K9)’다. 1999년 국군에 첫 실전 배치된 K9은 세계 최고 수준의 운용 성능과 끊임 없는 품질관리 및 성능개선을 통해 군 ...
2022-07-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윤종규 vs 조용병, VC 기반 해외 신사업 투자 경쟁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주 벤처캐피탈을 중심으로 해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지주 계열사들이 출자로 펀드를 조성하고 벤처캐피탈이 펀드 운용(GP)을 담당한다.KB금융지주의 KB인베...
2022-07-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인터뷰]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자산관리 명가 노하우 연금 고객에 제공”
“자산관리 명가(名家) 노하우를 연금 고객들께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습니다.”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상무)은 3일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 “삼성증권은 연금 가입부터 관리, 수령까지 고객을 위한 서비스...
2022-07-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선발 증권사, 리스크 관리 안정기조 집중 [금융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
2022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증권사들은 공통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주요 경영전략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다. 유례없는 유동성이 가져다 준 금융투자업 호황 국면이 마무리되고 있는 만큼, 확장보다는 안정 지향에 중점을...
2022-07-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전영묵·홍원학·여승주, 금리상승 대응 만전 [금융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하반기 금리상승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최근 가파른 금리 상승,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보험사 경영환경도 악화되...
2022-07-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아이오닉6 선보이는 정의선 “쏘리~ 머스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전기차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용전기차 승부수를 가속한다. 현대차는 오는 14일 부산 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중형 전기세단 ‘아이오닉6’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아이오닉6...
2022-07-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PC그룹 장남 허진수, 글로벌 행보 성큼성큼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글로벌 파리바게뜨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장남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사장이 있다.SPC그룹은 최근 말레이시아 제 2의 도시 ‘조흐르바루’에 할랄(...
2022-07-0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SMR 등 원전사업 진출 서둘러 [건설사 탈탈원전 ① 삼성물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는 반대로, 윤석열정부는 원전산업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지난 5년간 건설사들의 주요 사업에서 한 발자국 밀려나 있었던 원전사업이 다시금 힘을 얻고 있다. 본 기획에서...
2022-07-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家, 해외 원전 정복…현대건설 SMR·현대ENG MMR 선두 [건설, 다시 해외로 ②]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ENG)이 소형모듈원전(SMR) 선두주자답게 원전을 중심으로 사업다각화 전략을 세워, 해외 진출을 다시 모색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위 ...
2022-07-04 월요일 | 편집국
[인터뷰] 이석희 KB자산운용 본부장 “‘두 마리 토끼’ 잡을 자산배분·대체투자 상품 박차” [퇴직연금 열전 (5)]
자산운용사가 퇴직연금 성과를 좌우하는 상품 경쟁력을 두고 진검승부에 나서고 있다. 국내 6개 운용사 대상으로 연금 대표상품부터 운용 철학까지 현황과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주>“KB자산운용이 강점을 ...
2022-07-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분기 ELS·DLS 발행 전년비 '뚝'…글로벌 증시하락에 조기상환 감소
올해 1분기 중 ELS(주가연계증권), DLS(기타파생결합증권) 등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14조5000억원, 상환액은 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조5000억원, 20조3000억원씩 감소했다.조기상환 규모가 감소해서 발행 ...
2022-07-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통합 1주년' 신한라이프 글로벌·디지털 성과 화학적통합은 진통 外
지난 1일자로 통합 1주년을 맞은 신한라이프가 글로벌, 디지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인사 직급, 임금 등 화학적통합은 신한생명 출신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어 진통을 겪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
2022-07-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최대 8000포인트 증정 결제 스탬프 프로모션 진행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카카오페이증권과 ‘춘식이 심부름 스탬프’ 프로모션을 새 단장하고 참가자들에게 랜덤 주식과 카카오페이포인트 최대 8000포인트를 선물한다. 양사는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에서 다채로...
2022-07-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한·베트남 중기금융 활성화 이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 은행장이 3박 5일간의 베트남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30일 귀국했다. 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윤종원 행장은 출장 기간 중 베트남 정부기관 및 금융기관과 중기금융 협력 사업을 논의하고 현지 ...
2022-07-0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LG유플러스,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국책과제 3년 연속 주관기관 선정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지난 2년간 양자내성암호(PQC)를 활용한 뛰어난 과제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운영 공모과제’ 주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양자암호통...
2022-07-0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퍼펙트 스톰 다가오는 모습…위기 대응능력 선제 강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하반기를 시작하는 1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퍼펙트스톰이 이미 시작됐을 지도 모른다며 위기대응 능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이 원장은 이날 장 시작 전인 오전 7시30분...
2022-07-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1번가,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15년 연속
11번가(사장 하형일)가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이커머스 부문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11번가는 지난 2008년 서비스 론칭 이후 올해까지 매년 정상을 차지했다. ‘KS-SQI’는 한국표준...
2022-07-0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미래에셋 창립 25주년…박현주 회장 "성장 스토리 계속 돼야"
"앞으로도 미래에셋의 성장 스토리는 계속돼야 합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1일 미래에셋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이같이 성장을 키워드로 삼았다.어려운 시장 상황을 고려해...
2022-07-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614억 횡령’ 검사 마친 금감원…종합검사와 함께 제재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직원의 614억원 규모의 횡령사고에 대해 두 달여 간에 걸친 수시검사를 마쳤다. 앞서 진행한 종합검사와 함께 제재할 것으로 보여 제재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
2022-07-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미국 충돌 안전도 평가 '최고등급'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아이오닉 5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
2022-07-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