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물량 7.5만 호로 7개월 연속 증가, 2012년 금융위기 시절과 동률
올해 1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만5359호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6만8148호) 대비 10.6%(7211호) 증가한 수치인 것은 물론,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는 수치기도 하다. 전국적인 미분양 물...
2023-02-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KINGS, 원자력·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에 ‘맞손’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에서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이하 KINGS)와 ‘원자력 산업 및 에너지 정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
2023-02-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사업 제안서 제출 D-DAY… ‘韓vs中’ 인천공항 면세점은 누구 품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신규 입찰에 국내 면세업계 빅4(롯데·신라·신세계·현대백화점)와 세계 최대 면세기업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이 참여했다. 오늘 구체적인 입찰 가격과 점포 운영 전략을 담은 사업제안서 접...
2023-02-2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인터뷰] 심준원 이디피랩 대표 "이해관계자 고려한 펫보험 정책 필요“
“이해관계자를 고려한 기초적인 정책부터 수립해야 합니다” 금융플랫폼 ‘펫핀스’를 운영하고 있는 심준원 이디피랩 대표는 동물복지와 펫보험 시장에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손해보...
2023-02-2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증권가, 금융당국 ‘이자 장사’ 손질에 신용융자 이자율 앞다퉈 낮춰
금융당국의 ‘이자 장사’ 손질에 증권사들이 신용융자 이자율을 앞다퉈 낮추고 있다. 최근 이자율이 10%대를 넘어서는 등 과도하게 높다는 지적이 언론에서 이어지자 당국 조치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양새다.신...
2023-02-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생명 올해까지는 무배당…"2023년 이후 배당성향 확대 노력"
한화생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2년 결산에 대한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신회계기준(IFRS17), K-ICS로 바뀌는 신제도 하에서는 건전성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2023년 이후부터 배당성향 확대...
2023-0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원로청년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경래)와 (사)경기도원로청년회(회장 조웅래)는 지난 24일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호텔에서 원로청년회 대의원 및 담당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기도원로청년회 ...
2023-02-27 월요일 | 편집국
[롯데 식품HQ 이영구 대표] 14분기 연속 적자 롯데 주류사업, 그가 오니 바로 흑자
국내 재계 5위 롯데는 지난 2017년 지주사로 전환하며 유통·화학·식품·호텔 등 4개 산업군으로 구성해 사업을 꾸려가고 있다. 4개 산업군은 2017년부터 BU(Business Unit) 체제에서 2021년 HQ(Head Quarter) 체제...
2023-02-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워런 버핏, 연례 주주서한서 "美 경제 순풍 올 것…주식 아닌 기업 고른다"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투자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 경제 전망을 유지했다.버크셔해서웨이가 발표한 2022년 실적에 따르면, 202...
2023-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의 기술경영 “세상 바꿀 인재 모실 것”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재 양성과 미래 기술 투자에 조금도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7일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경영진 간담회에서 당부한 내용이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기술적으...
2023-0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오리온 담철곤 ‘글로벌 승부수’ 통했다
오리온은 지난 5년 연속 매출을 성장시켰다. 저출산에 따른 내수 제과시장 축소, 장기간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갔고 지난해엔 연결기준 매출액 2조 8732억원, 영업이익 466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2023-02-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월 주식 발행, 유증 효과 전월비 154% '껑충'…회사채 발행 53%↑
올해 1월 주식 및 회사채 발행을 통한 기업 직접금융 조달이 전월 대비 동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식은 코스피 상장 대기업 롯데케미칼의 대규모 유상증자로 전월 대비 발행규모가 확대됐다. 회사채는 시장여건...
2023-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N오토모티브·카카오게임즈·아모그린텍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DN오토모티브(대표 김원종)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액은 8544억원, 영업이익은 1326억원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깜짝 실적)- 2022년 연결 당기순이익은 2...
2023-0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HMM 구원투수’ 김경배의 뚝심
HMM 구원투수 김경배 사장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급격한 해상운임 하락세로 업황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HMM 경쟁력 유지와 매각이라는 두가지 미션을 그가 어떻게 완수할 수 있을 지가 관심사다.26...
2023-02-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수장 15인 “디지털 WM 올인…토큰증권·탄소배출권 주목” [CEO 2023 ‘새 먹거리’]
한국금융신문의 2023년 금융 CEO(최고경영자) ‘새 먹거리’ 설문조사에서 증권업계 사령탑들은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를 핵심으로 삼았다. 증권사 수장들은 리스크 관리에 ...
2023-02-27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기자
시중은행장 “리스크 관리 집중…플랫폼·자산관리 신성장동력” [CEO 2023 ‘새 먹거리’]
주요 시중은행장들은 올해 은행 경영환경이 정체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핵심 경영전략으로 리스크관리에 중점을 둔 내실 경영과 본원적 사업경쟁력 강화를 내세웠다. 신성장동력으로는 금융플랫폼과 종...
2023-0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방銀·인뱅 수장 “올해 新성장 동력은 플랫폼” [CEO 2023 ‘새 먹거리’]
올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수장들이 ‘플랫폼’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은행권은 외연 확장보다는 내실 성장에 전념할 계획이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전영묵·신창재·여승주, 고객 플랫폼·건강·글로벌 ‘방점’ [CEO 2023 ‘새 먹거리’]
생보 빅3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신사업으로 고객 금융 플랫폼, 건강 사업,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방점을 두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3년 추진 ...
2023-0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SK온 자금조달 해결사 될까...김경훈 CFO 어깨가 무겁다
배터리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재무 조직을 재정비했다. 6년째 누적되고 있는 적자와 대규모 투자 자금 집행으로 인해 경고등이 들어온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대규모 투자 유치...
2023-02-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 정기선의 비밀병기 …현대엔솔 ‘쨍하고 해’ 뜨다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에게 비밀병기가 하나 있다. 태양광 업체인 현대에너지솔루션이다. 올해 이 회사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압도적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다.지난해 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 박종...
2023-02-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등주의’ 삼성물산·삼성ENG, 2년 연속 해외건설 1·2위 [K-건설 영토확장 ①]
국내 주택사업이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함께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건설사들의 시선은 다시 해외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은 기존 텃밭이던 중동시장 외에도 미국·호주·유럽...
2023-02-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 CEO 40% “금융플랫폼이 미래, WM 핵심은 데이터” [CEO 2023 ‘새 먹거리’]
한국금융신문의 금융권 CEO(최고경영자) 대상 2023년 ‘새 먹거리’ 설문조사에서 사령탑 40%는 신(新)성장 동력 대표 키워드로 ‘금융플랫폼’을 뽑았다. ‘슈퍼 리치(super rich)’ 자문부터 일반 대중 투자자 디...
2023-02-27 월요일 | 편집국
[2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제주銀 ‘MZ플랜적금’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융...
2023-02-2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