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신속 추진에 노력”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최근 여의도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빚어지고 있는 서울시와 여의도의 일부 재건축 조합들과의 마찰을 해결하기 위해 구민 의견을 들어 서울시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
2023-12-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못다 쓴 용적률, 타지역에 판매 가능할까?” 서울시, 용적률거래제 도입 검토
서울시가 각종 규제로 사용하지 못한 용적률을 다른 지역에 팔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용적률 거래제(TDR·Transfer of Development Rights) 도입을 검토 중에 있다. 7일 서울시·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시는...
2023-12-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인천 계양구 효성동 상록삼익세림연립 통합 재건축 추진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이 지난주 수원 연무동과 안양시 안양동 신탁방식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한 데, 인천 효성동에서도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인천 계양구 효...
2023-12-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 2파전 돌입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안산중앙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을 두고 정면 승부를 펼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열린 안산 고잔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에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참...
2023-12-0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무순위 청약 ‘최고 1017대 1’ 기록
DL이앤씨가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지난 4일 진행한 무순위 청약 결과, 평균 36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무순위...
2023-12-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프로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주택·토지정책 전문 정통 관료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4일 원희룡에 이은 새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박상우 전 LH사장은 1961년생으로 부산 동래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도시 지역계...
2023-12-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중흥토건, 뉴서울·개나리·열망연립 재건축 품고 도시정비 1조클럽 가시권
원자재 가격 급등, 고금리 장기화 등 국내 건설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중흥그룹 중흥토건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중흥토건은 지난 3월 ‘부산 부원아파트 소규모...
2023-12-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 리모델링 1위 정조준
고금리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건설업계가 국내 도시정비 사업에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특화’라는 무기를 앞세워 순항하고 있다.올해 대다수 건설사들은 전년대비 70% 이상 줄어...
2023-12-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GS·DL이앤씨, 각양각색 설계 개발에 집중
최근 주택에 대한 인식이 ‘소유’에서 ‘거주’로 바뀌면서, ‘수요자 맞춤형’ 설계를 도입한 단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3-11-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장위14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총 3561가구 공급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21차 건축위원회에서 '장위1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포함해 총 3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장위14재정비촉진...
2023-11-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래미안용산더센트럴' 161㎡형, 6억원 오른 4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11월 29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용산구에 위치한 ‘래미안용산더센트...
2023-11-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상계주공5단지, GS건설 시공사 선정 취소…업계 "재건축, 난항겪게 될 것"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취소됐다. 시공사인 GS건설은 시공사 선정 이후 투입된 비용에 대해 손해배상소송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28일 GS건설·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 상계주공5단...
2023-11-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여의도·노량진·과천마저…사라진 재건축·재개발 수주전, 이유는 결국 공사비
2년 전까지만 해도 나왔다 하면 흥행이 보증되던 수도권 내 알짜 재개발·재건축 사업장들을 둘러싼 분위기가 급격하게 얼어붙었다. 과천·여의도·노량진 등 대어급으로 분류되던 사업장들에서도 줄줄이 유찰이...
2023-11-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서리협-서울시,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논의…필로티 수직층축 문제 거론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못지않게 도시정비 사업에서 리모델링 사업이 차지하는 저변이 넓어지면서, 이와 관련된 서울시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 리모델링 주택조합 협의회(이...
2023-11-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송파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지난 26일(일) 개최된 ‘송파 가락현대6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권...
2023-11-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여의도 공작아파트 41C평형, 3,5억원 오른 26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11월 25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서초가든스위...
2023-11-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용산구, 반도아파트 재건축 확정…"안전진단 최종 통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동부이촌동 반도아파트에 대한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완료한 결과 '재건축(42.92점)' 판정으로 안전진단 최종 통과를 통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부이촌동 한강...
2023-11-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망고문 가득하던 1기신도시 특별법, 여야 의견 일치에 연내통과 가시화
극심한 노후화로 속앓이를 하던 1기신도시(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재건축 이슈에 모처럼의 훈풍이 불었다. 정부와 여당은 물론 야당까지 모처럼 한목소리를 내며 정책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빠르면 연내...
2023-11-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목재련 "7단지 정추위, 신탁사 MOU 절차상 문제있어"
목동아파트재건축준비위원회 연합회(이하 목재련)가 최근 체결한 목동7단지 정비사업추진위원회(이하 정추위)와 코람코자산신탁사의 예비신탁사 업무협약(MOU)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목재련...
2023-11-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2024년 예산안 8935억원 편성…“약자 동행에 집중”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4년도 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642억원(7.7%) 증가한 8935억원(일반회계 8700억원, 특별회계 235억원)을 편성하고 구 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구정 목표인...
2023-11-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이 달라졌다…강남·과천 등 국내 알짜 도시정비 적극 행보
그간 국내 주택사업에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알짜 현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재건축·재개발 시장의 중심에 서고 있다. 수주를 위해 다른 대형 건설사와의 컨소시엄 결성은 물론...
2023-1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마포구, 2024년 핵심사업 보고회 개최…"속도감 있는 구정 추진 중"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창조적 정책을 발굴하고 주요 역점사업의 구체적 성과 창출과 현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2024년 신규 및 핵심 사업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9...
2023-11-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대토신·코람코‧코리아신탁, 서울 넘어 경기‧인천에도 깃발 꽂는 신탁방식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신탁방식’을 택한 조합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기 등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도 신탁방식 정비사업 바람이 불고 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신탁사가 재건축, 재개발...
2023-11-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