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서 25억 판매 실적 달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국제관광박람회(Internationale Tourismus Börse Berlin 2023, 이하 ITB 박람회)’에 ...
2023-03-20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강원랜드, 작년 순익 1156억…흑자전환에 주당 배당 350원
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딛고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156억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3-03-20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사상 최대 이익 냈지만…5대 은행, 일자리 줄이고 점포도 없앴다
5대 은행이 금리 상승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고 성과급·퇴직금 등 '돈 잔치'를 벌인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용 규모는 매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늘면서 오프라...
2023-03-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효성첨단소재, 신임 대표이사에 조용수 부사장
효성첨단소재는 경영전략실장 조용수 부사장(사진)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조 부사장은 1987년 효성바스프에 입사해 영업·마케팅·기획·전략 등 다양한 부문을 두루 거쳤다. 2008년 상무보로...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이라크 현지 찾아 인프라사업 전략 점검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이라크 인프라사업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이라크 알포(Al Faw) 항만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알포...
2023-03-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2.6조…전년比 4% 감소
지난해 국내 8개 전업 카드사 순이익이 2조6062억원을 기록했다. 대손준비금 적립 후 순이익은 1조8282억원으로 집계됐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며 지난해 국내 8개 ...
2023-03-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DB생명,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KDB생명(대표 최철웅)이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KDB생명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발리에서 ‘KDB생명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 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에는 ...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3 CEO 1년차] 실적 만회 이끌 '재무 전문가'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
“누구에게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최고경영자(CEO)도 마찬가지다. 부문별 임원으로 활약하다 기업CEO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 모두 가는 길은 다를 수밖에 없다. 누구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누구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2023-03-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진옥동 “신한, 리딩금융그룹 지킨다”…‘비은행·플랫폼·글로벌’ 경쟁력 강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정식 취임과 함께 리딩금융그룹 굳히기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복합 위기 속 올해 대내외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 기록한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2023-03-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60돌 넘은 대신증권, 부동산 특화 금융그룹 새 시동
대신증권(회장 이어룡, 부회장 양홍석, 대표이사 오익근)이 부동산 특화 금융그룹 입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는다.작년 창립 60주년을 보내고 올해 다시 시작하는 원년으로 100년그룹에 새 시동을 건다.‘살아남은’...
2023-03-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변동성 높을 땐 ‘채권형 ETF’ [2023 자산운용사 알짜 ETF]
국내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KB자산운용(대표 이현승)이 “시장 변동성 높을 땐 ‘채권형 ETF’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금리가 떨어지면 높은 자본...
2023-03-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방성빈·예경탁, 부산·경남銀 ‘원뱅크’ 해결할까 [닻 올린 빈대인號]
금융지주 핵심 계열사인 부산·경남은행이 새로운 수장을 맞는다. 이런 상황 속에서 투뱅크 체제를 이어온 지 9년 만에 양행의 합병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2개 이상의 은행을 보유한 지방지주에 대해 ...
2023-03-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운전자보험 선두 유지 ‘올인’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②]
보험업계 수익성 지표를 바꾸는 IFRS17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을 수록 수익이 크게 잡힌다. 신계약비용이 손해로 잡히지 않아 손보 빅4는 경쟁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IFRS17으로 ...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잠재적 매물 롯데손보, 新제도 대응 몸값 높이기 [쏟아지는 보험 M&A 매물 분석 ②]
오랫동안 침체됐던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비은행 강화를 노리는 금융지주나 지주사 설립을 앞둔 금융사가 관심을 보여서다. 다만 올해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2023-03-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이상춘 대표, 한국캐피탈 6년 성장 뒷바라지 마침표
이상춘 한국캐피탈 대표가 지난 6년간 역임한 한국캐피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이상춘 대표가 취임한 이후 한국캐피탈은 기존 리스, 할부 중심의 사업 영역에서 리테일,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으로 사업 포트폴...
2023-03-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넷마블 권영식 “세븐나이츠 영광 되찾을 것”
넷마블이 자체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다. 한때 넷마블 효자 IP로 이름을 올린 세븐나이츠가 과거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이용자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넷마블(대표 권영...
2023-03-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K-조선, 자율운항·친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K-조선이 글로벌 무인 선박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력을 앞세워 가장 큰 경쟁자인 중국 업체들 추격을 뿌리치겠다는 의지다. 2010년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조선사들에 추격을 허용했던 국내 조선사들...
2023-03-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3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케이뱅크 ‘코드K’
3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
2023-03-19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상반기에 네이버에서 자동차보험 비교 될까…수수료에 가격 인하 효과는 물음표 外
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가 상반기 내에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등 서비스에 탑재할 상품과 업계 간 첨예하게 갈등을 보이던 수수료도 한자릿수로 의견이 좁혀지고 있다. 비교 편의성은 ...
2023-03-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7%…카카오뱅크 ‘주목’
3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
2023-03-19 일요일 | 김관주 기자
[3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 ‘원적금’
3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
2023-03-19 일요일 | 김관주 기자
홈쇼핑 발목 잡던 송출수수료, 이제 족쇄 풀리나
홈쇼핑 업계의 발목을 잡던 송출수수료 문제가 해소되는 모양새다. 정부가 도출한 ‘홈쇼핑 방송 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이 나오면서다. 그동안 유료방송사와 송출 수수료 산정 기준을 두고 갈등을 겪던 홈쇼핑 ...
2023-03-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