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작년 매출목표 106.9% 초과달성…비주택 포토폴리오 강화 효과
건설업계가 주택부문 원가율 상승으로 부진한 흐름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대우건설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기여 지속 효과로 양호한 연간 실적을 거뒀다. 대우건설은 2023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
2024-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호반건설, '건설현장 자율책임점검 안전역량평가‘ 국토부장관상 수상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은 안전과 시공 품질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호반건설은 '2023년 건설현장 자율책임점검 안전역량평가‘(이하 건설현장 안전역량평가)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2024-01-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1기·2기신도시 재개발·재건축 도울 LH·한국부동산원 지원센터 운영된다
1기·2기신도시 등 노후 계획도시의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도움을 줄 컨설팅 센터가 문을 연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및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노후 계획도시 재개발...
2024-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노난다’던 재개발·재건축…옛말 됐다
전국 주요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공사비 갈등으로 인해 사업 진행이 중단된 상황이 늘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조합은 지난해 11월 말 소유주 전체 회의를 열고 GS건설...
2024-01-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건축 리더’ 희림건축, 글로벌 탑티어 건축으로 업계 선도 [건축사개론 ②]
최고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비시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는 국내 건축사사무소들이 있다. 안전한 건축과 시설물에 대한 기획·감리·설계·조경 등 솔루션을 제공,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타운하...
2024-01-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른살ʼ 포스코이앤씨, 한성희표 도시정비 확대 전략은
지난해 1위와의 접전 끝에 근소한 차이로 도시정비 수주실적 2위를 차지했던 포스코이앤씨가 새해부터 분주하게 전국의 굵직한 재개발·재건축 시장을 노크하며 약진하고 있다.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포...
2024-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전년대비 영업익 67.8% 급등…재무건전성도 개선
HDC현대산업개발이 2022년의 부진을 씻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된 성적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3년 매출 4조1908억원, 신규수주 2조6784억...
2024-01-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부천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내달 7일 1순위청약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일원(부천송내1-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짓는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견본주택을 오는 26일(금)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 송내역 푸...
2024-01-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입주고객 감사패 받아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 고객서비스 리뉴얼, 명품 단지를 위한 환경 개선 등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혁신의 노력을 이어가며 고객 만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9일,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입주자대...
2024-01-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도시정비 사업 시공사-조합 공사비 갈등 줄일 ‘표준공사계약서’ 나온다
도시정비사업의 거대한 장애물 중 하나였던 시공사와 조합간의 공사비 갈등을 완화해줄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가 베일을 벗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정비조합과 시공사가 공사계약을 체결할 때 활용하...
2024-01-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 리스크…포스코이앤씨 등 건설업계 위기감 고조
최근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신청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분양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
2024-01-2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국제업무지구·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선도” [2024 자치구별 로드맵]
우리 용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경제 중심축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국제업무지구 개발 청사진이 구체화되면서 용산전자상가 일대도 융복합형 혁신 플랫폼 ‘메타벨리’로 변모할 밑그림이...
2024-01-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안산에 이어 부산 재개발에도 도시정비법 위반한 이주비 제안 논란
재개발·재건축 수주전에 있어 정부가 금지한 이주비 제안조건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안산주공6단지와 부산 촉진2-1구역에 제출한 포스코이앤씨의 사업제안서를 살펴보면 ‘추가이주비 736억원 지원’과...
2024-01-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삼우건축, 디자인·미래기술·ENG 삼박자로 업계 1위 건축사개론 ①]
최고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비시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는 국내 건축사사무소들이 있다. 안전한 건축과 시설물에 대한 기획·감리·설계·조경 등 솔루션을 제공,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타운하...
2024-01-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재건축·재개발 속도 올려올려” 정비규제 완화…전문가 "일부 긍정적"
정부가 이번 재건축·재개발 제도 개선을 통해 2027년까지 4년 간 사업 착수가 가능한 물량이 95만가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재건축·재개발의 문턱을 낮추고,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폭넓은 대책을 제시...
2024-01-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수도권 전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과천만 유일하게 상승 중
서울 등 수도권 대다수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전세수요 증가 여파로 서울 전세가격 상승폭은 오히려 확대됐다. 다만 수도권 중 유일하게 강남3구가 인접하고 재건축 등의 개발...
2024-01-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송파구는 지난해 왜 서울에서 유일하게 아파트값이 올랐을까
지난해 서울 25개 지역구 중 유일하게 송파구만 집값이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잠실엘스와 리센츠 등 한강변을 낀 고가 아파트들이 상승세를 주도한 동시에, 올림픽파크 일대 아파트들의 재건축 청신호가 ...
2024-01-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공적 PF대출 보증 확대·단기 등록임대 부활…주택 규제완화 패키지에 업계 반응은
정부가 신규 주택공급 절벽 및 건설업계의 부동산PF 리스크 해소를 위해 공적PF 대출보증 확대 및 공공주택 공급 활성화 등으로 건설사 살리기에 나섰다. 침체된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또 한 번의 ‘규제완화...
2024-0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尹 “재개발·재건축 규제 아주 확 풀 것…30년 이상 노후주택 안전진단 면제”
윤석열 대통령이 재건축·재개발 규제에 대한 대대적인 철폐를 재차 약속하고 나섰다. 특히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을 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언급하면서, 노후주택이 대부분인 1기신도...
2024-0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부천송내1-1 재건축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1월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이달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일원(부천송내1-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을 1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전용...
2024-0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희림, 연말연초 555억원 규모 설계용역 계약 체결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연말·연초에만 약 555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인천 아트센터 오피스텔 신축공사, 대구고지검 이전 신축공사, 대구법원종합청사...
2024-01-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대한‧코람코신탁이 끌어올린 신탁방식 ‘열기’…올해도 이어가나?
신탁방식 정비사업 시장 규모가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9일 부동산신탁업계에 따르면 신탁사들이 지난해 수주한 재건축‧재개발 등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총 36건, 신탁 보수액 기준으로 2313억원 규모...
2024-01-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방학 신동아1단지에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 신청
코람코자산신탁이 9일 ‘방학 신동아1단지 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방학 신동아1단지 아파트는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일원에 위치한 3169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올해로 준...
2024-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