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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9000만원” 지난해 라면업계 ‘연봉 킹’은 누구?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지난해 연봉 20억원을 수령하며 라면업계 수장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기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성과급이 확대된 영향이다. 기존 업계 연봉 1위였던...
2023-03-2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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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이익 바탕 주주환원 확대…당국 압박에 배당잔치 멈추나 [2023 주총 - 금융지주]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올린 주요 금융지주가 이번주 주주총회에서 배당성향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등 강화된 주주환원정책을 결의한다. 주주환원율을 높여 저평가된 주가를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다만 금...
2023-03-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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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정기주주총회 개최…윤진오 신임 대표이사 선임
동부건설이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동부건설은 이날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2023-03-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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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관내 화훼업체와 상생하는 꽃 소비 촉진운동 전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새봄맞이 환경정비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꽃 소비 촉진 운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전 부서(동) 및 산하기관에서는 환경정비 시 관내 화훼 업소에서 꽃과 화분을 ...
2023-03-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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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정유업계 최초 전자영수증 도입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은 최근 기존 보너스카드 앱을 전면 개편한 ‘MY S-OIL’을 리뉴얼 오픈, 정유사 최초로 전자영수증 기능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혀마. 고객은 기존의 종이영수증 대신 ‘MY S-OIL...
2023-03-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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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두산퓨얼셀 손잡고 폐자원에서 ‘청정에너지’ 생산 나선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두산퓨얼셀’과 손을 잡았다. 코오롱글로벌은 22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두산퓨얼셀과 ‘중장기...
2023-03-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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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종근당 대표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김영주 종근당 대표가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예고했다.종근당은 오늘 낮 9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김 대표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2023-03-2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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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호금융 순이익 3.1조…전년 比 14% 증가
지난해 상호금융조합의 순이익이 3조1256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농협은 2조2959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순이익 중 73.45%를 차지했다. 22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발표한 '2022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2023-03-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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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리모델링 조합장들, 쌍용건설 현장 방문해 노하우 전수 받았다
서울시 리모델링주택조합 협의회 소속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이 지난 3월 21일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 송파구 오금동 ‘송파 더 플래티넘’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 수도권 지역 33개 리모델...
2023-03-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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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작년 순익 501억원 역대 최대…"M&A 등 미래 캐시카우 사업 발굴" [금융사 2022 실적]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이 작년 역대 최대 순익을 기록했다. M&A 등으로 미래 캐시카우 사업 발굴에도 나선다.법인보험대리점(GA) 최초의 상장사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등 열악한 ...
2023-03-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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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건기, 2020년대 R&D 내재화 17%…조영철·이동욱, 기술 경영 통해 ‘글로벌 TOP5’ 도약 [R&D 돋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혼란을 겪었던 2020년대를 맞아 많은 기업이 차세대 먹거리 발굴과 함께 신사업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는 2023년 ...
2023-03-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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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개막 임박…야구 즐기며 고금리 받는 방법은
오는 4월 1일 ‘2023 KBO 리그’가 개막한다. 이에 은행권은 관련 예·적금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은 ‘2023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오는 24일 출시한다. 올해로 여섯...
2023-03-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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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정식 오픈…국내 간편결제 시장 판도 흔드는 ‘메기’ 되나
애플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Apple Pay)’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고요했던 국내 간편결제 시장의 판을 흔들 ‘메기’ 애플페이가 유입되면서 ‘삼성페이’를 주축으로 네이버페...
2023-03-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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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총수 일가, 지난해 연봉 165억원…정용진 부회장 36억
신세계그룹 오너 일가가 지난해 신세계와 이마트로부터 164억9300만원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급여 19억4000만원, 상여 1...
2023-03-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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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정호영 “수주형 사업 70%로 확대”…이사 보수한도 15억↓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정 사장은 현재 40% 초반 수준인 수주형 사업 매출 비중을 2~3년 이내에 70%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21일 오전 경기도 파주...
2023-03-2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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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손보 빅5 車보험 누적 손해율 78.3%…전년比 0.4%p↓
지난달 손해보험 빅5(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손보 빅5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78...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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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비이자익 줄었는데”…외은지점은 왜 늘었을까
지난해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국내은행의 비이자이익이 오히려 줄어든 가운데 외국은행 국내지점(외은지점)은 비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순이익이 전년보다 40% 뛴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원...
2023-03-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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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1년에 10억병 판매…국민 맥주로 '우뚝'
하이트진로 ‘청정라거-테라’가 연간 판매량 10억 병을 돌파하며 한국 대표 맥주로 자리잡고 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가 지난해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23-03-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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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손보사 순익 전년비 27% 증가…생보사는 6% 감소
작년 손해보험업계 순이익이 장기보험 신계약 확대, 손해율 하락 등으로 증가한 가운데 생명보험업계는 금융자산 평가‧처분이익 축소로 감소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은 ‘2022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치)’를 ...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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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영상, 지난해 연봉 21억…33억 수령한 '연봉킹'은 누구?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21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SK텔레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유 사장은 지난해 급여 11억원, 상여 10억 2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300만원을 수령했다. S...
2023-03-2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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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조수용·여민수, 지난해 연봉은 300억…홍은택 성과급은 ‘0원’
조수용·여민수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해 각각 300억원대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성과에 대한 성과급은 받지 않기로 했다. 21일 카카오 사...
2023-03-21 화요일 | 정은경,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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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간편한355건강보험’ 유튜브 광고 조회수 2000만 돌파
현대해상이 보험의 현답! ‘간편한355건강보험’ 광고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백발의 노신사가 한 건물에 익숙함을 느끼는 모습으로 시작하며 유병자도 간편하게...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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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론, 22兆 접수·목표액 56%…“금리 인하 방안 고민해야”
지난 1월 30일 출시한 특례보금자리론이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내려감에 따라 특례보금자리론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2023-03-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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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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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