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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CEO 오른 전자랜드 김찬수의 승부수는?
올해 1월 취임한 김찬수 전자랜드 대표이사 어깨가 무겁다. 코로나19 완화세와 함께 가전 판매채널이 많아지면서 가전양판점 경쟁력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본업인 가전판매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온라인까지...
2023-04-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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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박정호 “솔리다임의 저주? 연내에 달라진다”
“솔리다임은 SSD를 가장 먼저 개발한 조직역량을 가진 곳이다. 양사 시너지 창출이 올해엔 반드시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솔리다임(인...
2023-04-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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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의 변신은 무죄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1997년 론칭한 설화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엄마 화장품’이란 인식이 강했다. 금빛 용기에 한 가운데 새겨진 한자 ‘雪花秀’가 중년 여성들 화장품 브랜드라는 느낌을 줬기 때문이다...
2023-04-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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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홍 공학박사/연구위원] 해외건설 강국 위해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우리는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자주 맞닥뜨린다. 해야 할 일은 의무감이나 책임감이 밑바탕에 깔린 것으로 부모나 직장인의 역할 등과 같이 매일 마주치는 일이다. 반면에, 할 ...
2023-04-03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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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현대차 노조가 미래에도 ‘귀족’일까
몇 년 전 미국 완성차 기업에 다니는 한국인 엔지니어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국기업은 죽어도 못 다닐 것” 같단다. 공채 출신이나 계열사간 임금 차별이 심해 “기업 문화가 후지다”고 비판했다. 거기는 어떠냐...
2023-04-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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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6%…대구銀 ‘IM스마트’
ㅇ3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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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 ‘원적금’
3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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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35%…케이뱅크 ‘코드K자유적금’
3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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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상호금융대상과 종합업적평가 수상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이강영)는 상호금융대상 장려상 및 농축협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계양농협(조합장 이병권)에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트로피 및 우수조합장상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상호...
2023-04-02 일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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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TL’ 시작으로 신작 4종 출시 예고…글로벌 본격 공략
지난해 최고 매출을 거둔 엔씨소프트가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지난해 매출 2조5718억원, 영업이익 5590억원을 기록했다...
2023-04-01 토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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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2022년 순익 1308억원…가상자산 시세 하락에 전년비 94%↓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의 작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90% 넘게 급감했다. 두나무는 31일 2022년 연간 사업보고서를 공시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
2023-03-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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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월 수익률 2.74%…국내주식 호조
국민연금이 올해 1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민연금이 작년 80조원 규모 평가손실을 기록하며 역대 최악 마이너스(-) 수익률에 그친 이후 새해 첫 달 전환이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
2023-03-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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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3연임 성공…“올해 흑자전환 성공하겠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3연임을 확정지었다. 장 대표는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을 올해 흑자전환으로 성공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31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2023-03-31 금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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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정책지원관 5명 신규 임용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는 31일 의장실에서 4월1일자로 신규 채용한 정책지원관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지난 2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공개채용한 정책지원관은 7급 상당 일반...
2023-03-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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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중남미시장 진출…4858억원 규모 인프라 공사 수주
동부건설이 중남미 지역에서 4858억원 규모의 인프라 공사를 수주하며 해외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동부건설은 EDCF(대외경제협력기금)-CABEI(중미경제통합은행) 협조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로스초로...
2023-03-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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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그룹 ‘전략적 민첩성’으로 경기 둔화 큰 파도 넘는다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은 올해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굳건한 사업 기반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이어간다. 강력한 글로벌 유동성 감축 움직임에 불황의 그림자가 짙어지며 현재 모든 경제 주체들은 생...
2023-03-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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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혁표 위니아 신임 대표이사
위니아가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김혁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김혁표 대표는 지난 2019년 초 위니아딤채(現 위니아) 대표이사로 부임해 2022년 초까지 3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
2023-03-3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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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 김혁표 부사장, 1년 만에 위니아 대표로 복귀
김혁표 전 위니아 대표이사가 1년 만에 위니아 대표로 복귀했다. 위니아(대표 김혁표)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 R&D 센터에서 제 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 24기 재무...
2023-03-3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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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신사업 적극 발굴·육성…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롯데지주는 31일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움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상정돼...
2023-03-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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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CSM 삼성생명 앞질러…직원 급여 우위 지속될 듯
지난해 삼성화재의 보험계약마진(CSM) 규모가 삼성생명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임직원 평균 연봉 역시 우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지난해 말 CSM은 12조2000억원으로 삼성...
2023-03-3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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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신제도 최적 사업구조 확보 디지털 플랫폼 출시” [2023 주총]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와 신 지급여력제도(K-ICS) 최적 사업구조를 확보, 올해 디지털 플랫폼 출시로 질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는 31일 오전9시 롯데손...
2023-03-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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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어도 안 팔리는 '악성 미분양' 13% 급증, 주택 인허가는 22% 급감
주택시장의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19개월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주택 인허가·착공·분양(승인) 등 주택관련 지표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정부의 부동산규제 완화가...
2023-03-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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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적극적 주주·보호·환원정책에 주목...중심엔 '이사회 경영'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가 강조하는 이사회 중심 경영이 제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지난 30일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18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16만...
2023-03-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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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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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