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 내정자, 내부 출신 영업통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내부 출신 사업단장 등을 맡은 영업통이다. 이문구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영등포고등학교,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했다.이문구 내정자는 1992년 동양생명 입사 후...
2023-12-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 사임…새 대표에 이문구 전무 내정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임기 종료 전에 물러난다. 차기 대표이사에는 이문구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전무가 단독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가 건강...
2023-12-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호텔신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김용균·김태훈·서일호 3명 상무 승진
호텔신라는 12월 5일자로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김용균 TR부문 경영관리그룹장, 김태훈 기획1그룹장, 서일호 커뮤니케이션팀장 등 3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호텔신라는 “어려운 경영환...
2023-12-0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전자 누른 에코프로머티, 새 ‘국민주’로 떠오르나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의 거래대금이 삼성전자(회장 이재용)를 넘어선 가운데, 투자자들은 상반기 ‘이차전지 랠리’가 재현될지 주목하고 있다...
2023-12-05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증권유관기관 "공매도, 제도 변화로 개선" 한 목소리…'기울어진 운동장' 인식 아직
개인, 기관 간 공매도 상환기간, 담보비율 차등을 없애고 일원화 하는 내용의 공매도 제도 개선안 관련해서 증권 유관기관들이 '기울어진 운동장'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개인투자자들은 기관에 유리...
2023-12-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컴투스, 올해 주주 달래기 분주... 본업 성과는?
소액주주도 자신의 권리에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시대다. 이전처럼 속절없이 무너져내리는 주가를 보면서 마냥 슬퍼하지 않는다. 의견을 모아 직접 경영 문제나 영업 정책, 방식 등에 문제를 제기하는 행동주의...
2023-12-04 월요일 | 이주은 기자
IBK투자증권, 내년 증시 반등 대비한 랩 출시…“기업 분석 퀀트모델 활용” [떴다! 신상품]
IBK투자증권(대표 서정학)은 블랙넘버스투자자문(대표 유승록, 박종육)의 기업 실적 분석 퀀트모델 ‘BNG(Blacknumbers Growth)’를 활용한 ‘참 좋은 국내주식 블랙넘버스(퀀트전략) 랩’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2023-12-04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적금 맛집, 여기 있었네!" 웰컴저축은행, 10~14% 고금리 상품 출시하며 눈길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이 연간 10~14%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 금리의 적금 상품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4일 롯데카드(대표 조좌진)와 함께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4%(세전)의 금...
2023-12-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서로 다른 하이브리드 전략...현대차 세단-기아 SUV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하이브리드차(HEV)를 앞세워 자동차 수요 둔화세를 돌파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가 세단을 통해 HEV 시장 강자인 기아를 턱밑 추격했다.4일 현대차 판매 실적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11월 국내 ...
2023-12-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흥토건, 뉴서울·개나리·열망연립 재건축 품고 도시정비 1조클럽 가시권
원자재 가격 급등, 고금리 장기화 등 국내 건설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중흥그룹 중흥토건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중흥토건은 지난 3월 ‘부산 부원아파트 소규모...
2023-12-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안정식 M캐피탈 대표, ‘내실 강화’ 전략으로 건전성 지표 개선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M캐피탈(대표 안정식)이 금융시장의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 건전성 지표를 개선했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M캐피탈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4% ...
2023-12-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홈플러스 온라인, ‘연평균 80% 성장’…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 고도화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1시간 즉시배송’ 앱(App)의 새로운 UX/UI(User Experience/User Interface)를 개선했다. 고객 쇼핑 데이터를 기...
2023-12-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인물로 보는 화폐전쟁-시진핑] ② 브릭스 중심으로 달러 결제망에 반기
화폐전쟁은 기축통화란 절대반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에 반지를 내줬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후 달러는 금태환의 사슬을 벗고 석유를 새로운 짝으로 맞...
2023-12-04 월요일 | 김창익 칼럼니스트
강신숙 수협은행장 “낡은 관행 철폐…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조직 내에 남아 있는 낡은 관행을 반드시 찾아내 철폐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수협은행으로 거듭나겠다”며 “시중은행과 당당히 어깨를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역량을 시장에 ...
2023-12-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증권 ‘김성현’, 박정림 직무 정지로 연임 파란불
임기 만료가 한 달도 안 남은 김성현 KB증권 대표 연임에 파란불이 켜졌다. 함께 회사를 이끌던 박정림 대표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직무 정지 조치를 받으면서다.김성현 대표와 박정림 대표는 1963년생 ‘토끼띠’ 동갑...
2023-12-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부동산 PF 부담…중소형 증권사 신용도 비상등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IB(기업금융) 충당금과 건전성 부담이 높아진 중소형 증권사 신용도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 다올투자증권(대표 황준호)의 신용등급 등급전망이 기존...
2023-12-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남명더라우’ 남명건설 부도…잇따른 건설사 폐업·부도에 국토부 반응은
경남지역 8위 건설사이자 ‘남명더라우’ 브랜드를 보유한 중견 건설사 남명건설이 경영난으로 인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올해 부도처리 된 건설사는 이로써 13개째가 됐다. 서울 2곳을 포함한 수도권 6개사, 지방...
2023-12-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IFRS17 도입에 보험사 3분기 순익 50% 증가
IFRS17 도입으로 보험사 3분기 순익이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보험회사 당기순익은 11조42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2% 증가했다.생명보험사는 4조3993억원으로 ...
2023-12-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키움증권 “삼성전기, 스마트폰 시장 회복에 따른 실적 호전 전망”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4일 삼성전기(대표 장덕현)에 대해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내년 상반기 실적도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 전장 종가는...
2023-12-04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한화맨’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차별화된 ETF 전략으로 그룹 시너지 확대 [금투업계 CEO 열전 ⑥]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
2023-12-04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 리모델링 1위 정조준
고금리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건설업계가 국내 도시정비 사업에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특화’라는 무기를 앞세워 순항하고 있다.올해 대다수 건설사들은 전년대비 70% 이상 줄어...
2023-12-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바통터치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진출 20년 열매 수확 [올해의 금융 CEO - 글로벌리더]
올해 국내 증권업계는 글로벌 사업에서 열매를 거두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3일 2023년 ‘올해의 금융 CEO(최고경영자)’ 글로벌리더 부문 톱3에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정일문 한...
2023-12-04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베트남 필두 해외법인 성장세 굳건 [올해의 금융 CEO - 글로벌리더]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베트남과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수익 격차를 벌리면서 글로벌 성과 1위 은행을 차지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 전략으로 가장 높은 순이익 성장세를 기록했고, 이...
2023-12-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