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일 금융...
2026-02-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일 금융...
2026-02-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영업채널 강화·건강보험 매출 증대…CSM 1조원 눈 앞 [금융사 2025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영업채널 강화, 건강보험 매출 증대로 보험손익 제고에 성공했다. 고수익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매출 증가로 CSM도 지속적인 성장세호 9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 만큼, 2026년에는 C...
2026-01-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김의석의 단상] 이창용의 남은 시간, 변명으로 낭비할 건가
임기 종료를 앞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행보가 눈에 띄게 잦아졌다.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의 회의, 통계 지표 점검, 기자간담회까지 숨 가쁜 일정이 이어진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금융시장은 이...
2026-01-31 토요일 | 김의석 기자
농협경제지주, 설 명절 농산물 수급상황 점검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29일 설 명절 대비 설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농협 안산공판장에서 사과·배 등 주요 성수품의 출하...
2026-01-30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남동농협, 57기 정기총회 개최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은 30일 오전 10시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조합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이훈기 국회의원, 박종효 남동구 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인천지...
2026-01-30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검사국, 2026년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 개최
농협 경기검사국(국장 유승민)은 30일 경기농협 1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26년 경기검사국 신뢰회복 자정 결의문 낭독 및 서약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가...
2026-01-30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증권사에 과태료…총 30억원 규모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판매사 관련 제재로 증권사에 총 30억원 규모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개인인 일반투자자 대상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판매 절차 관련 의무 등을 위반했다.30일 금융당국에 따...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경제지주, '2026년 영농자재 공급혁신 결의대회' 개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경기도 안성시 소재 중부자재유통센터에서 '2026년 동심협력 영농자재 공급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필수농자재 가격안정 ▲직영 농작업 대행 활성화 ...
2026-01-30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 나눔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소재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새해맞이 우리 농축산물 나눔'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농협경제지주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가 ...
2026-01-30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2026년 강원팜스테이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강원팜스테이협의회(회장 이하섭)는 30일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도내 팜스테이마을 대표와 관계자 등 40여...
2026-01-30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주주제안권 문턱 높아…'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필요"
주주제안권 문턱을 낮춰야 하며,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등을 통해 요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김남근·오기형·이강일 의원과 경제개혁연대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주관여활동...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AI 격변의 시대…혁신으로 금융의 판 바꿀 절호의 기회"
미래에셋의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AI(인공지능) 격변의 시대에 '제 2의 창업'에 준하는 전략으로 초격차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자산의 토큰화(Tokenization), AI 역량과 플랫폼의 결합, 그리고 이익의 재투...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 앞세워 결제 기반 확대…순이익 2000억원대 ‘안착’ [금융사 2025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지난해 대표 여행 특화 상품 ‘트래블로그’를 앞세운 해외 결제·환전 경쟁력 강화와 기업카드 실적 성장에 힘입어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결제 기반을 확대하며 2년 연속 2000억원...
2026-01-30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증시 호조 등 영업익 증가…"수수료·운용수익 증대" [금융사 2025 실적]
하나증권이 증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리스크 대응에 무게를 둔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하나증권은 지난해 발행어음 신규 인가를 받으며...
2026-01-3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내 집 마련 고민이라면, ‘옆세권’ 지역 단지 노려라
수도권 핵심지역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핵심지와 인접해 물리적 거리가 가깝고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인 이른바 ‘옆세권...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산·BS한양이 공들인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입지는 최고, 분양가는?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박종문號 삼성증권, WM 경쟁력 우위…사상 첫 순익 1조원 돌파 [금융사 2025 실적]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당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슈퍼 리치' 자산관리(WM) 시장 선도사로 경쟁력 비교 우위를 유지했고, 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에서 수익성을 확보했다...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솔제지, 금호석유화학과 차세대 감열지 개발 '맞손'
한솔제지(대표이사 한경록)가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과 차세대 감열지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솔제지는 30일 대전에 위치한 자사 중앙연구소에서 금호석유화학과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한 기...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AI 열풍 타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06% 증가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망 확충 수요 증가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효성중공업은 2025년 연결 매출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7470억 원을...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영업익 1조 클럽' 첫 입성…폴란드 수출·고속철이 이끌었다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K방산 글로벌 도약과 고속철도 수출 영토 확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폴란드향 K2 전차 인도 물량 확대와 국내외 고속열차 프로젝트가 실적을 견인하며, ...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코람코, 한마음교육봉사단 후원협약…다문화가정·소외계층 자녀 지원
코람코자산신탁과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삼성동 본사에서 한마음교육봉사단과 후원협약을 맺고 정기 후원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는 사회공헌기금 ...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