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매입약정으로 총 4.3만가구 주택 매입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현준)가 2022년도 매입약정 사업계획, 주택매입 기준 등을 담은 ‘2022년도 민간 신축 매입약정 방식 매입 사전 공고’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은 LH가 민간...
2022-01-0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금융투자,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합' 원큐프로에 오픈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융그룹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하나합’을 모바일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MTS) ‘원큐프로’에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하나합은 하나금융그룹 계열사가 참여하는 마이데이터 공동브랜드다. 하나...
2022-01-05 수요일 | 심예린 기자
호랑이해 임인년…70년대생 보험 CEO 약진
임인년 호랑이해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70년대생 CEO가 약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도약 또는 혁신이 필요한 보험사에 70년대생이 전진배치된 만큼 올해 재도약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2022-01-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시중은행, 퇴직연금 상품 차별화 수익률 제고 ‘만전’
은행권이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고 있다. 최근 더 높은 수익률을 찾는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증권사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지방은행, 개인형 IRP 기반 연금상품 마케팅 강화
최근 은행권에서는 증권사에서만 가입 가능했던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오는 6월 가입자가 별도로 자금 운용방식을 지정하지 않으면 지침에 따라 퇴직금을 운용하는 ‘디폴트 ...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금투업계 퇴직연금 ‘사활’…TDF 중심축·ETF 선택지 확대
금융투자업계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 먹거리’로 퇴직연금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목한다. 올해 6월 이후 본격 시행될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을 기회 요인으로 바라보고 있다. 확정기여형(DC)...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인터뷰] 신진영 자본연 원장 “디폴트옵션, 퇴직연금 새 계기…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돼야”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퇴직연금에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퇴직연금 제도 개선으로 모험자본 공급, 이에 따른 투자자 수익 환원까지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는 방향으로 갈 필요가...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보험업계,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상품 다각화 분주
올해 6월부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이 시행되는 가운데, 보험업계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상품 다각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작년 상반기에는 증시 호황 등으로 보험사 퇴직연금 수입보험료가 작년 3분기는 ...
2022-01-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투자증권,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 8조원 돌파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올 한 해 연금 자산이 1조원 이상 유입되며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이 8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1월 적립금 7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후 ...
2021-12-3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2021 금투 결산 (2)] ETF 전성시대…자산운용사 연금 혈투
2021년 자산운용업계는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공모펀드 부진 가운데 테마형 ETF가 투자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실적 소방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새 먹거리'로 연금이 부각된 가운데,...
2021-1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사용자 중심 플랫폼 구현”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최병철)이 2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마이데이터는 은행·증권사·보험사·카드사 등 여러 군데 흩어진 고객 개인신용정보를 한데 모아 개...
2021-12-23 목요일 | 심예린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자산운용 대부분 ‘새 사령탑’…ETF·연금·대체투자서 ‘격전’
2022년을 앞둔 자산운용 업계는 미래에셋, 삼성 등 주요 대형 운용사에서 새 수장을 맞이하고 재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공모펀드 부진 가운데 ‘새 먹거리’로 ETF(상장지수펀드), 연금, 부동산 대체투자 등 전문가 ...
2021-12-20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한화자산운용, TDF 전진배치 연금시장 공략
한화자산운용이 자사 타깃데이트펀드(TDF) 상품인 '한화LIFEPLUS TDF'를 내걸고 연금시장 총력전에 나섰다.한화자산운용은 15일 "연금 시장의 성장에 주목해 개인솔루션본부 등 관련 본부를 신설해 사내 역량을 연금...
2021-12-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높이고 ETF 상품 출시
최근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고객의 은퇴노후를 위한 연금자산 관리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은 퇴직연금 사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보고 전략을 짜고 있다.퇴직연금 수익률 하위권에 속하는 NH...
2021-12-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자산관리 연구소 ‘솔루션 랩’ 신설
메트라이프생명이 40여개국 세계적 경험을 담아 자산관리 연구소를 선보였다.메트라이프생명은 VIP 전담 자산관리 조직인 노블리치센터 산하에 각각 개인 자산가와 법인에 특화된 솔루션 연구소 ‘헤리티지 솔루션 랩...
2021-12-1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퇴직연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금 현물 ETF 국내 첫 출시
퇴직연금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최초로 출시된다. 연금계좌를 활용한 ETF 거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금 현물 ETF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지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한국투자신...
2021-12-13 월요일 | 심예린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변재상·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 모바일 경쟁력 강화
보험업계는 카카오 등 빅테크 진출로 긴장하고 있다. 빅테크가 플랫폼을 앞세워 기존 고객을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특히 내년 카카오 보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손보사가 출범하면 보험 시장 판도가 흔들릴 수 있...
2021-1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국민은행, 퇴직연금 적립 자산 30조원 돌파… ‘전체 사업자 최초’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퇴직연금 자산관리 적립금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초에 해당한다.이로써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적립 자산 기준으로 국내 금융그룹 가운...
2021-12-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시스템 개편...자산관리 강화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앞으로 고객들이 휴대폰 간편 인증으로 신탁 계좌를 개설하고, 스마트패드로 실시간 상담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미래에셋생명은 10일, 퇴...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국회 통과…수익률 경쟁 시대 개막(종합)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 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 DC(확정기여형) 및 IRP(개인형퇴직연금)의 경우 가입자의 운용지시가 따로 없으면 사전에 지정한 방법으로 운용...
2021-1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모아저축은행, 2021년 하반기 경력직 공채 실시…오는 19일까지 접수
오는 19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기업여신 ▲투자금융(IB) ▲IT전산 ▲감사 ▲위험관리 ▲마케팅 ▲비서직 등이다. 자격 및 경력 요건, 우대 사항은 모집 부문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모아...
2021-12-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AI는 늘고 사람은 떠나고'...보험업계 인력에도 디지털 바람
보험업계 인력에도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사들이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희망퇴직을 단행하고 AI 도입을 가속화하는가 하면, 영업 현장에서도 비대면 영업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NH투자증권, 고용부 산하 5개 기관과 퇴직연금 통합운영 협약
NH투자증권이 고용부 산하 5개 기관의 퇴직연금 통합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NH투자증권 등 4개의 퇴직연금 사업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건설근로자공제회 ▲노사발전재단 ...
2021-12-08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