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향후 금리인상 후보국들과 한국의 위치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둘고 물가 상승 압력이 가시화되면서 금리인상 시점이 빨라질 것이란 관점이 강해졌다. 그간 금융권에선 연내 금리 동결과 내년 인상을 예상하는 시각이 일반적이었지만, ...
2021-05-31 월요일 | 장태민
최정우, 中하유코발트사와 합착 통해 ‘이차전지 친환경 리사이클링’ 본격 진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합작해 이차전지 친환경 리사이클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포스코와 전라남도는 28일 전남도청에서 포스코 정창화 신성장부문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
2021-05-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료] 2차전지와 전기전자 하반기 주목할 이슈 - 메리츠證
■ 2차전지의 하반기 8가지 이슈 ①미국 정책지원: 인프라 법안(전기차 충전시설+관용차 전동화1,740억달러), 보조금 허들20만대→ 60만대상향②All about 테슬라: 1) 강한 수요, 2) 베를린/텍사스 가동 개시, 3) AI...
2021-05-25 화요일 | 장태민
무궁화신탁 임직원 수 396명으로 업계 톱 수준…왜?
평균 임직원 수 200명 대인 부동산신탁사에서 무궁화신탁이 올 1분기 임직원 수 396명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신탁업계에서 이를 바라보는 시각은 엇갈린다. ‘인해전술’로 공격적인 전략을 펼친다는...
2021-05-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캐피탈, 스파크·트레일블레이저 등 최대 150만원 할인 프로모션 진행
하나캐피탈이 한국GM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한국GM의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150만원 상당...
2021-05-2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이랜드, 온·오프라인 연결 업무 플랫폼 ENESS 구축
이랜드그룹이 온·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업무 플랫폼 ‘ENESS(이네스)’ 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ENESS(이네스)’ 구축을 통해 빠른 시장 변화에 대처하는 디지털 기반 완성을 목표로...
2021-05-1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중국, 4월 동행지표 증가세 이어갓으나 기저효과 약화로 개선세 둔화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8일 "중국의 4월 동행지표는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기저효과 약화로 개선세는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김희원 연구원은 "중국 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9.8% 늘며 4개월만에 한 자릿수 증가세로 복귀...
2021-05-18 화요일 | 장태민
코스닥 상장사 1500사 넘어서...시장 개설 25년만
1996년 코스닥 시장 개설 이후 약 25년 만에 상장기업 1500개 시대가 열렸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코스닥 상장기업이 1500사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96년 7월 시장 개설 이후 약 24년 10개월, 2007년...
2021-05-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KB·BC카드, 개인사업자 CB 시장 본격 진출
주요 카드사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서비스에 대한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개인사업자신용평가(CB)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신용조회업무 영위가 가능하며, 소상공...
2021-05-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美 물가상승률, 올해 6월까지 4%대 오름세, 하반기 3%대 중반 상승세 예상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3일 "금년 6월까지 미국 물가는 4%대 오름세를 이어가고 하반기에도 3%대 중반 물가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건형 연구원은 "미국의 연간 물가 상승률 전망을 3% 초반으로 상향한다"면...
2021-05-13 목요일 | 장태민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업계 장수 CEO인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인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년 디지털 추진 사안인 인공지능(AI) 업무자동화, 데이터 기반 신성장 동력 확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2021-05-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GS건설, 올해 신사업부문 매출 1조 ‘정조준’…허윤홍 사장 리더십 주목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사장(사진)을 필두로 한 GS건설의 신사업 부문이 올해 ‘매출 1조 원 달성’을 정조준하고 있다. 지난해 GS건설의 신사업부문은 글로벌 모듈러 업체인 폴란드 ‘단우드’사와 영국 엘리...
2021-05-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전방위 디지털화 속도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전방위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면 영업 지원 시스템을 확대하고 디지털 인재 영입에 힘쓰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텐센트와 합작법인 설립을 연내 완료할 계획...
2021-05-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삼성카드, 데이터 기업으로 전환 나섰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올해 지불결제·소비자 금융의 기반을 단단하게 구축하고, 데이터와 디지털 중심의 신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사업 프로세스에 ESG 전략을 내재화하는 CDR(기업의 디지털 책...
2021-05-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신세계·현대百, 오프라인 강화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각기 다른 전략으로 오프라인 시장 강화에 나선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백화점 매출액은 1년 전보다 39.5% 급증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정부가...
2021-04-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서남종 KB부동산신탁 대표] “부동산 개발업 리스크 관리에 역점”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신탁업계 특정 신탁상품의 위험보다는 부동산 개발업에 대한 전반적인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서남종 KB부동산신탁 대표이사는 한국금융...
2021-04-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GS건설, ESG 위원회 신설…건설업계 친환경 미래사업 주도
GS건설이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한다. ESG 위원회는 GS건설의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으며, 국내 대표 ESG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설정...
2021-04-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T&G,업무용 차량 친환경차로 전환… ESG 경영 박차
KT&G가 2030년까지 총 1200여 대의 업무용 차량 전체를 친환경차로 전환하고 15일 밝혔다.KT&G는 1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0(K-EV100)' 제2차 선언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 ...
2021-04-15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손병환, ESG 경영에 ‘농협 DNA’ 인식
손병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녹색금융’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농협의 특성과 설립목적을 반영해 전사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손 회장은 지난달 31일 ESG 회의체...
2021-04-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카드, 디지털·데이터 효율 제고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이 새로운 수익 기반을 발굴하는 등 선도 카드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하는 등 어려운 카드업 환경을 ...
2021-04-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 채권 찍는 은행들…올 들어 발행액 4조 육박
은행권이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 세계적인 금융권 화두인 ESG 경영을 강화하면서 일반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조달할 수 있는 실리까지 확보할 수 있어서다. 7일 한...
2021-04-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장태민 칼럼) 이호승과 그밖의 인물들 (하)
(~계속) ■ 문재인 청와대 1호 정책실장..."불로소득주도 '나만' 성장"문재인 정부 초대 정책실장인 장하성은 부동산 가격을 띄워 본인의 재산을 10억원 훌쩍 넘게 불렸다. 소득주도 성장이란 모토를 내걸었던 인물...
2021-04-07 수요일 | 장태민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