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원주·구미·여수 출장소 문 닫나
한국수출입은행의 지방 출장소들이 모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수은이 지난 2016년에 이어 약 6년 만에 지방 출장소 폐쇄 카드를 꺼냈기 때문이다. 다만 지역사회에서는 이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추진에 난항이 예...
2022-11-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LG 구광모, 위기 속 '미래전략' 발굴 나선다
구광모 LG 회장이 LG전자를 시작으로 올해 계열사별 릴레이 사업보고회를 받는다. 최근 주요 계열사들의 대내외 경영 상황이 어려운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한 계열사별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재계에...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 유망 스타트업 11곳 키운다…최대 1억원 지원
LG(회장 구광모)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슈퍼스타트 데이 2022(SUPERSTART DAY 2022)’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됐다. LG의 대...
2022-10-1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구광모 LG 회장, 폴란드 총리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폴란드 총리를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총리실에서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는...
2022-10-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 구광모 “초불확실성의 시대, 미래 세대와 공존하며 영속하는 기업으로 성장”
LG(회장 구광모)가 그룹 차원의 ESG 방향성을 담은 'ESG 보고서(Responsible Business, Sustainable Future)’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LG가 그룹 차원의 ESG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보고...
2022-09-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두산 ‘KPCA show 2022’서 5G 통신·반도체용 CCL 및 차세대 부품 선봬
㈜두산(회장 박정원)이 21~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PCA show 2022(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에 참가해 5G 통신, 반도체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동박적층판(CCL)과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2022-09-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산은, '최대 18조' 우량여신 시중은행으로?…이관 시나리오 작성
산업은행이 최대 18조3000억원 규모의 영업자산을 시중은행으로 이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은행은 우량·성숙 여신과 관련한 내부적인 검토를 위한 차원일 뿐 시중은행에 넘기...
2022-09-1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구광모 회장 ‘선택과 집중’…더 세진 LG 이끌어 [위기극복! 긴급사장단 회의!]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기회와 위협 요인을 내다보고 선제적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와 인재 확보에 보다 많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지난 2019년 9월 구광모 LG 회장은 취임 후 처음 개최한 사장단 회의에서 이같이...
2022-09-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 9500억 조기 지급…상생 지속
LG(회장 구광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5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지급했다.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8개 주요 계열사는 총 9500...
2022-08-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 신뢰도·투명성·책임성 갖춘 'AI 윤리원칙' 발표…"기술 넘어 고객 삶 더 가치 있게"
LG(회장 구광모)가 신뢰성과 투명성, 책임성을 모두 갖춘 AI 기술 개발을 위해 ‘AI 윤리원칙’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LG AI 윤리원칙’은 AI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LG의 모든 구성원이 지켜야 할 올바른 행동...
2022-08-2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AI 에이전트, 인간 돕는 최고의 조력자 될 것”…LG, 과기부와 AI 생태계 확장
LG(회장 구광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손잡고 민관학 협력을 통한 AI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선다. LG는 과기정통부 주최 ‘2022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
2022-08-1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이노텍, 애플 긴축경영 소식 여파 4%대 하락
19일 LG이노텍(대표 정철동) 주가가 애플의 긴축경영 소식 여파로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보다 4.78% 하락한 32만8500원에 마감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535억원)했...
2022-07-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G 구광모, AI 인재 연간 4000명 양성한다…‘LG 에이머스’ 운영
LG(회장 구광모)가 청년 대상 인공지능(AI) 전문가 교육프로그램 ‘LG Aimers(이하 LG 에이머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LG는 전문가 수준의 AI 이론 교육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원하는 청년...
2022-06-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영섭 LG CNS호, 디지털 바람 타고 쾌속 순항
LG의 IT서비스 기업인 LG CNS(사장 김영섭)가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전환(DX)을 주도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 IPO(기업공개)를 추진해 얼어붙은 투자심리까지 녹이겠다는 의지다.LG CNS는...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 구광모, 2026년까지 국내에 106조 투자…“韓, R&D 핵심기지로 키운다”
LG(회장 구광모)가 오는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국내에 106조원을 투자한다. 국내 투자 규모를 늘려 최첨단 고부가 생산기지 및 R&D 핵심기지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매년 1만명씩, 5만명을 직접 채용하며...
2022-05-2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 E&S, 발전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획득
SK E&S(대표이사 유정준, 추형욱)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니셔티브’에 참여함으로써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더 나아가 ESG 경영도 적극 실천 중이다. SK E&S는 자회사인 파주에너지서비스가 지...
2022-04-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가, LG이노텍 목표가 잇따라 상향… “아이폰 인기 좋다”
연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 상황 속 증권사들이 잇따라 긍정적 전망을 내다보는 곳이 있다. 바로 애플(대표 팀 쿡)에 카메라 모듈 부품을 공급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LG이노텍(대표 정철동)’이다. 증권...
2022-04-0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투자 “LG이노텍 ‘매수’ 추천‧목표가 48만원… 중장기 실적 모멘텀 확보”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가 5일 애플(대표 팀 쿡)에 카메라 모듈 부품을 공급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LG이노텍(대표 정철동)’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8만원을 제시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역대 최...
2022-04-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LG엔솔, SK하이닉스 꺾고 시총 2위 탈환… LG이노텍도 조용히 ‘신고가 경신’
축전지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21일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이석희)를 밀어내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되...
2022-03-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ESG가 정답이다 - LG] “폐가전 100만톤 회수”…구광모, LG다운 ESG 경영
매년 첨단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의 가전 제품이 새로 등장한다. 문제는 그 만큼 많은 양의 폐가전이 버려진다는 데 있다. 그 규모만 연간 5000만 톤에 달한다. 버려지는 폐가전은 환경을 오염시킨다.폐가전에 잔류한...
2022-03-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LG이노텍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LG이노텍◇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임존종보) - 제1바이오캠퍼스 주변 부지에 5공장 착공 예정. 2022년 내 추가 6공장 착공 예정- 위탁 생산(CMO‧Contrac...
2022-03-1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CEO가 되는 것이 로망일 것이다. 똑 같이 신입사원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누구는 CEO까지 올라가고, 누구는 임원도 못되고 퇴직하는 운명의 갈림길은 어디서 나타나는가. 모두가 ‘버티는 것...
2022-03-15 화요일 | 이창선 기자
KB증권 "LG이노텍 주가 과도하게 저평가, 올해 깜짝 실적 기대"
KB증권이 27일 LG이노텍에 대해 현재 LG이노텍의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가 돼 있다며 올해 LG이노텍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50만원, 매수(Buy)로 유지했다.김동...
2022-01-27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