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열풍에 ‘빚투’ 과열 경고등…신용융자 연중 최고치
이차전지, 초전도체 등 특정 테마의 열풍으로 국내 증시에서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반대매매 우려가 커지면서 증권사들은 신규 신용거래 중단 등 대응에 나섰고 금융당국은 신...
2023-08-10 목요일 | 전한신 기자
LX인터 윤춘성, 친환경 전략 광물에 '온 힘'
윤춘성 LX인터내셔널 사장이 친환경 전략 광물에 온 힘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관련 인수합병을 비롯해 해외 광산 인수 등을 통해 니켈·리튬 등 이차전지 전략광물 확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LX인터는 올해 상반...
2023-08-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차전지주 과열에 7월 공매도 사상 최대…변동성도 확대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이차전지주에 대한 투자 열기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국내 증시 공매도 거래금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증권가에서는 이번 상황을 이차전지주의 과도한 흐름에...
2023-08-03 목요일 | 전한신 기자
POSCO(포스코)·에코프로株 질주…2차전지發 시총 지각변동
국내 증시에서 2차전지(배터리)주가 시가총액 상위를 싹쓸이하며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철강기업에서 2차전지 '국민주'로 나아가고 있는 POSCO홀딩스 시총 순위가 4위까지 올라섰다.2차전지주 대장주 에...
2023-07-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홀딩스, 지주사 체제 전환 첫 해 ESG 성과 담은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는 20일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첫 해 ESG 성과를 담은 '2022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해당 보고서는 핵심 ESG 이슈에 대한 성과를 ‘거버넌스-전략-리스크관리-지표와 ...
2023-07-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상의,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MEDEF)와 BRT 개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산업연맹인 MEDEF 인터내셔널과‘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우태희 대한...
2023-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SKC, 차세대 리튬메탈 음극재 공동 개발한다
포스코그룹이 SKC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리튬메탈 음극재를 함께 개발하기로 합의했다.양사는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사업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2023-05-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MSCI 지수에 한화에어로·코스모신소재·KT·포스코인터 신규편입…에코프로 불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종목이 새로 들어갔다.관심을 모았던 에코프로의 경우 편입 불발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
2023-05-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정우 1Q 수익률 1위는 ‘포스코인터’ [1Q 재계 수익왕]
올해 1분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의 가장 높은 수익률을 책임진 곳은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이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 중 올해 1분기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
2023-05-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국가거점국립대에 ‘기업시민경영과 ESG’ 정규과목 개설 "기업시민형 인재 육성 확대"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국가거점국립대와 '기업시민형 인재 육성' 확대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1일 부산대에서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와 ESG시대 기업시민형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
2023-04-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지용, AI·CCUS 등 미래 기술 육성 이끈다…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 개관 [주목 CEO]
“2020년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2023-04-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신사업 추진 탄력… 정부 규제 혁신으로 광양제철소 동호안 미래형 산업단지로 거듭나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인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포스코그룹이 신사업 추진을 검토 중인 동호안(東護岸) 부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무총리의 지역 투자 애로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2023-04-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오늘(17일) 정기주총 개최...본사 소재지 이전안 통과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가 오늘(17일) 오전 9시부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서울에서 포항으로 본사 소재지 이전안 등을 통과시켰다.이날 주총에서 가장 관심을 받았던 포스코홀딩스 본점 소재지 이전 건도...
2023-03-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회장, 지난해 상여금 19억 원…김학동, 총 12.5억 원 수령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사진)이 지난해 약 19억 원의 상여금을 받았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로부터 총 12억5400만 원의 상여금을 수령했다.16일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
2023-03-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우즈벡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활동 전개
포스코그룹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TF리더이자 부산엑스포 민간위원회 집행위원인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사진)이 우즈베키스탄 현지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협력을 ...
2023-03-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작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이번 공채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플로우가 동시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2023-03-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상㈜-포스코인터내셔널, 전분당 신규사업 협력 MOU 체결
대상㈜(대표 임정배)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전분당 신규사업에서 협력한다.대상㈜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전분당 신규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소재...
2023-02-2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본사 주소지 이전 확정 주목…실적 부진 윤양수 스틸리온 사장 연임 관심 [2023 주총 이슈-포스코]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다음 달 17일부터 시작되...
2023-02-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본사 주소지 포항으로 옮긴다…해당 안건 이사회 통과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가 본사 주소지를 포항으로 옮긴다. 포스코홀딩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해당 안건과 신임 사내이사를 추천하는 ‘2023년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심의 통과했다. 해당 안건은 다음 달 17일...
2023-02-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영업익 4.9조...전년 동기 대비 47%↓ [2022 실적]
지난해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4조9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한 수치다.27일 실적 발표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매출 84조8000억 원, 영업이익 4조900...
2023-01-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월 MSCI 한국지수 변경…증권가 "카카오페이 편입 예상"
국내 증권가는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한국지수 2월 정기 변경에서 카카오페이가 편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월 정기...
2023-01-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그룹, 벤처 육성 위한 ‘체인지업그라운드 실리콘밸리’ 사무소 개소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체인지업그라운드 실리콘밸리' 사무소를 개소했다.10일(미국 현지기준) 실리콘밸리 산호세 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윤상수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및 대한무역투...
2023-01-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정기 임원 인사 실시...미래기술연구원장에 김지용 선임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6일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포스코그룹은 포항제철소 침수피해 복구작업 집중을 위해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미뤄왔으나, 제철소내 17개 압연공장 중 15개가 제품 생산에 들어가...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