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총 30억 지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한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175명에게 총 14억...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30년 역사 두산, '부자 기업인' 최초 '기업가 명예의 전당' 동시 헌액
두산그룹 근간을 세운 고(故) 매헌(梅軒) 박승직 창업주와 고 연강(蓮崗)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두산은 24일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한국경영학회 주...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설계 본격 협의…RAMSA와 현장 점검
세계 주요 고급 주거 프로젝트를 설계해온 미국 건축사무소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설계진이 지난 23일 서울 압구정3구역을 방문했다. 현대건설과 함께 한강변 주거단지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위험한 현장’의 반전…현대·호반건설, 스마트 안전으로 승부수
국내 건설현장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스마트 기술을 앞세워 ‘중대재해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고위험·고강도 작업을 기술로 대체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하면서 사고 예방 효과...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배민 “처갓집 ‘배민온리’, 관련법 철저히 준수…강제력 행사 불가능”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처갓집양념치킨 가맹본사인 한국일오삼과 진행하는 상생 프로모션에 대해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했다.우아한형제들은 24일 “배민과 한국일오삼은 ...
2026-02-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올해 첫 임시회 앞두고 의원들과 현충원 참배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원가 상승으로 분양가 상승 전망…서울 19.5%·수도권 14.6% 상승
최근 분양시장에서 ‘지금이 가장 싼 분양가’ 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공사비를 구성하는 핵심 원가 요소들이 동반 상승하면서 분양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인 반면, 상승 압력은 지속되고 있어서다.주택도시보증...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자산운용사 CEO 만난 금감원 "의결권 행사 미흡…기대·요청 부응할 시점"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에게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 필요성을 강조했다."중요 안건에 깊은 검토 없이 찬성…운용업계 자성해야"금감원은 2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단체와 정책간담회 개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3일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마포 추가 소각장 항소심 소송 승소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앞서 지난 2월12일 서울고등법...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무안 참사' 딛고...김이배 대표, 제주항공 최장수 CEO 향한 승부수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장수 최고경영자(CEO) 타이틀에 도전한다. 김 대표는 지난 2020년 6월 제주항공 대표이사에 올랐으며, 2023년 3월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주총...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SM그룹 SM상선, 中닝보∙상하이 항만 우수 파트너사 연이어 선정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중국 주요 항만당국의 우수 파트너사에 연이어 선정되며 향후 동반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SM상선은 최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린 ‘닝보-저우산항 연례...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네이버, 경찰청과 ‘피싱 예방’ 협력…사기 키워드・범죄 번호 공유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공지능(AI)과 보안 기술력을 활용해 경찰청과 함께 피싱 범죄 예방에 협력한다.네이버는 24일 서울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경찰청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근절’을...
2026-02-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KG케미칼, ISO 준법·부패방지 통합 인증 획득
KG케미칼은 윤리·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수여식을 23일 KG타워 하모니홀에...
2026-0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강원랜드-강원대학교, AI 융합시대 대비 ICT 신뢰·혁신 산학협력 본격화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24일 하이원리조트 호텔 연회장에서 강원대학교와 AI 융합시대에 대응한 ICT 기술 발전과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위한 ‘ICT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프로필]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유닛장…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유닛(Unit)장은 미국시장에서 벤처 및 대체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펀드를 조성하며 체계적인 운용 기반을 마련해 온 투자 전문가다.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24일 임동준 부사...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올해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전 직원과 소통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직원들과 소통하고 작년 성과 평가와 올해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지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첫...
2026-02-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돌아온 강자 교촌, 다시 불붙은 ‘치킨게임’
교촌치킨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치킨업계 ‘불꽃 경쟁’이 재점화됐다. 2022년까지 국내 치킨 3사 중 1위였던 교촌치킨은 이후 정체기를 맞으며 3위까지 내려앉았다. 회사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수제맥주 출시...
2026-02-2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검찰, 대신증권 압수수색…前 직원 주가조작 가담 혐의
증권사 부장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 관련, 해당 직원의 전 근무처였던 대신증권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24일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에 대해 압...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부 출신’ 추대식, 롯데온에 부는 새 바람
롯데온이 변화의 신호탄을 쐈다. 급변하는 이커머스 경쟁 환경 속에서 다소 정체돼있던 처지를 뒤로하고 플랫폼 전면 개편에 나서면서다. 특히 지난해 ‘2026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새롭게 선임된 추대식 ...
2026-02-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서울형 정비사업 멈출수도”…6·3선거 앞두고 중견건설사 불안
“자치단체장이 바뀌게되면 정비사업 변동은 당연히 있죠. 큰 변동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현장에 긴장감이 커졌다. 서울시 내에서는 시장 교체 여부에 따라 모아타운·신속...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 보류지 매각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은 24일,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의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입찰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조합에 따르면 이번 매각 대상은 조합이 소유권 이...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예술 경계 허문다’ 현대차, 美 미술관 LACMA과 파트너십 연장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나간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와 LACMA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2026-02-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임직원 자녀에게 신학기부터 연말까지 ‘맞춤 복지’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신학기, 연말 등 연중 주요 시점에 맞춘 복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먼저 카카오게임즈는 신학기를 맞아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를 응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입학 선물...
2026-02-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