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야스히로 마에하라 전무] “금융프로, 전문지식·바른 윤리관 필요”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야스히로 마에하라(Yasuhiro Maehara) 공익사단법인 일본증권애널리스트협회 전무이사는 지난 12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애널리스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선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며 바람직한 윤리관을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금융프로를 만들어내고 이것이 금융시...
2017-09-25 월요일 | 고영훈 기자
-
맨그룹, 5개 계열사 유엔책임투자원칙 가입…SRI 강화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액티브투자운용사 맨그룹(Man Group)은 22일 유엔책임투자원칙(United Nations-supported 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 UN PRI)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으로 맨그룹은 책임투자원칙 가입자격을 그룹차원으로 승격, 총 5개의 계열사 (맨AHL·맨Numeric·맨GLG·맨FRM·맨GPM)...
2017-09-22 금요일 | 고영훈 기자
-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야스히로 마에하라 "ESG정보 등 비재무정보 주시해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야스히로 마에하라(Yasuhiro Maehara) 공익사단법인 일본증권애널리스트협회 전무이사는 19일 "기업가치를 파악할 때는 ESG정보와 같은 비재무정보를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야스히로...
2017-09-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야스히로 마에하라 "높은 부가가치, 한정적 경쟁환경 등이 강인한 기업조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야스히로 마에하라(Yasuhiro Maehara) 공익사단법인 일본증권애널리스트협회 전무이사는 19일 "애널리스트가 평가하는 강인한 기업이란 부가가치가 높고, 비즈니스 모델 우위 등 경쟁상 ...
2017-09-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IR·투자전략' 포럼 오늘 열린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오늘(19일) 오후 2시 '한국금융투자포럼'이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다. 한국금융신문이 준비한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IR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삼았다. 각 분...
2017-09-1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
문정업 대신경제연구소 대표 “의결권행사 자문, 비용이란 인식 개선돼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최근 스튜어드십코드 이슈가 뜨거워지면서 의결권 자문기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결권 자문기관 중 하나인 대신경제연구소 문정업 대표를 최근 만나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2017-09-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
4차 산업혁명시대, IR·투자 전략 공유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IR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지식의 장을 연다. 오는 19일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자본시장의 행위자, 투자자 ...
2017-09-1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
교직원공제회,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사회책임경영 적극 추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사회책임경영(CSR)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고 사회책임투자 추진 로드맵을 마련한다. 아울러 벤처기업과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입찰과 구매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교직원공제회는 스튜어드십코드와 사회책임투자 도입...
2017-09-1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
미래에셋·NH·삼성·한화증권 등 증권사 착한 지배구조 A등급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기업지배구조 등급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증권사들은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10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CGS)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SK증권, 현대차투자증권, 교보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유진증권 등 10...
2017-09-0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
기업지배구조 등급, 신한금융지주 S급…오뚜기·경동나비엔 최하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기업지배구조 등급에서 신한금융지주가 가장 높은 S 등급을 받았다. 그에 반해 문재인 대통령이 갓뚜기라 칭찬한 오뚜기 등은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한국기업지배구조원(CGS)은 국내 상장...
2017-09-0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
기업지배구조원, 국내 상장사 2017 ESG 부여…신한금융지주 ‘첫 S등급’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기업지배구조원(CGS)은 국내 상장회사의 환경경영(E), 사회책임경영(S), 지배구조(G) 수준을 평가해 2017년 ESG 등급을 부여하고 공표했다고 1일 밝혔다. ESG 등급 공표는 자본시장 ...
2017-09-0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
청와대 극찬 ‘갓뚜기’…오뚜기, 지배구조 평가는 최하위 ‘D’ 등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낮은 비정규직 비율과 각종 사회공헌으로 ‘갓뚜기’라는 별칭을 얻은 오뚜기가 기업지배구조 평가에서는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계열사간 내부거래 비중이 발목을 잡...
2017-09-0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
은성수 KIC 사장 “수출입은행장 내정설, 들은 바 없고 답변하기 어렵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은성수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은 30일 “보도내용에 대해 들은 바 없고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30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은성수 KIC 사장은 자신...
2017-08-30 수요일 | 고영훈 기자
-
출범 15년 국내 ETF, 300종목 돌파…유동성 편중은 문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출범 15년을 맞은 국내 ETF 시장이 300종목을 돌파했다. 하지만 유동성 편중은 문제였다.한국거래소는 3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피 등 ETF 5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으로...
2017-08-30 수요일 | 고영훈 기자
-
은성수 KIC 사장 “스튜어드십코드 도입·3억달러 ESG 펀드 조성”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투자공사(KIC)가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하고, 3억달러 규모의 ESG 펀드를 조성한다.은성수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은 계...
2017-08-30 수요일 | 고영훈 기자
-
한화자산운용, 착한기업 투자…아리랑 ESG우수기업 ETF 상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착한기업에 투자하는 아리랑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한국거래소는 한화자산운용의 ‘아리랑 ESG우수기업 ETF’를 오는 3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비재무적(ESG) 요소와 재무적(스마트베타 팩터) 요소를 접목시킨...
2017-08-29 화요일 | 고영훈 기자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ESG평가 적용한 착한책임투자 펀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17일 재무적 성과와 더불어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요소를 정량 평가해 ‘착한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착한책임투자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
2017-08-17 목요일 | 고영훈 기자
-
‘착한기업 투자’ ESG 등급 높은 펀드 성과도 좋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 평가등급이 높은 착한기업에 투자할수록 성과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KG제로인은 16일 ESG 평가등급이 펀드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CGS)이 평가하고 이에스지모네타가 가공한 2016년 종목별 ESG 평가결과를 활용해 펀드들이 보...
2017-08-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국민연금 유니버셜 오너십 발휘해 SRI 규모 늘려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국민연금이 유니버셜 오너십을 발휘해 사회책임투자(SRI·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
2017-08-0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
[인터뷰-최영권 하이자산운용 대표] “명목GDP 따라잡는 간판펀드 만든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적어도 명목GDP성장률의 증가율 정도로 자산의 운용수익률은 내줘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의 퇴직연금 수익률은 그 정도 증가율도 못 따라가고 있었다.”최영권 하이자산운용 대표(사진...
2017-07-3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 자산운용사 최초로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국내 자산운용사 중 1호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기관이 나타났다.한국기업지배구조원(CGS)에 따르면 19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자산운용사 최초로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을 완료했다. 지난...
2017-07-19 수요일 | 구혜린 기자
-
국내 SRI펀드…“무늬만 SRI”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약 100여개에 달하는 국내 SRI(Social Responsi bility Investment: 사회책임투자)펀드 포트폴리오의 50% 이상이 시가총액 상위 10개 주식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펀드와 별 ...
2017-07-1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
삼성도 ‘착한 투자’ 동참…외면받던 SRI펀드 다시 뜨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문재인 정부 들어 기업들의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증권업계에도 사회책임투자(SRI, Social Responsibility Investment)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2017-07-06 목요일 | 고영훈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