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KB만의 '넘버원 금융플랫폼' 만들어 나가자"
"KB만이 가지고 있는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와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바탕으로 간단한, 빠른, 안전한(Simple, Speedy, Secure)한 '3S'를 통해 고객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금융 플랫폼을 만들어...
2020-09-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투자포럼]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경제 여건 불확실…다양한 자산군 분산 투자해야”
“주식 투자의 시기 등에 대한 질문은 아무리 훌륭한 실적을 세운 투자전문가라 할지라도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자산관리는 평생 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자신 나름의 원칙을 세우고 실행하...
2020-09-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탈석탄 금융 선언한 KB금융…“석탄화력발전소 건설 PF 중단”
KB금융그룹이 향후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신규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채권인수를 중단하는 등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KB금융은 지난 25일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
2020-09-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독일 그린본드 첫 발행서 견고한 수요 확인..그린본드 투자성과도 양호 - KB證
KB증권은 24일 "독일의 사상 첫 그린본드 발행에서 견고한 수요가 확인됐으며, 시장의 그린본드 수요도 높다"고 평가했다. 임재균 연구원은 "독일 정부는 9월 3일 65억 유로 규모의 그린본드를 처음으로 발행했다"면...
2020-09-24 목요일 | 장태민
신한은행, 호주달러 4억 달러 규모 캥거루채권 발행…코로나19 대응 소셜본드
신한은행이 23일 호주달러 4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캥거루 소셜본드 발행했다고 밝혔다. 미화로는 약 2억 9000만 달러 규모다.이번 채권은 코로나19 피해지원 채권(Covid-19 Alleviation Kangaroo Social Bon...
2020-09-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적도원칙 가입한 신한은행…환경·사회적 책임 이행 위한 파트너십 강화
신한은행이 지난 9일 ‘적도원칙’(Equator Principles)에 가입하면서 환경·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환경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국내외 환경 파트너십 활동을 확대하며 금융기관의 환경·사회책임...
2020-09-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헌 원장 “기후리스크 관리·감독 모니터링 체계 구축해야…기후·환경 정보 공시 체계화”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이 22일 이화여자대학교 ECC에서 그린금융 등을 주제로 ‘Future of F‧I‧N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또한 창업‧구직 청년들을 위한 ‘Open Up 채용설명회’도 함께 마련했다.국제...
2020-09-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최태원 SK 회장 "코로나는 딥체인지 기회" 직원들에게 발상전환 강조
최태원 SK 회장이 코로나19로 바뀐 경영환경을 '딥체인지'를 위한 기회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2일 SK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추석인사로 보냈다.최 회장은 “코로나19에서 비롯...
2020-09-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스타트업 육성 확대하는 KB금융…21개 KB스타터스 추가 선정
KB금융그룹이 육성하고 협업하는 스타트업인 'KB스타터스'로 21개 기업이 추가 선정됐다.KB금융그룹은 하반기 모집을 통해 ESG(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분야 및 언택트 서비스·스마트시티·헬스케어 등 미래 ...
2020-09-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화재, ESG 중심 사업혁신 지속
삼성화재는 지속가능경영 의사결정 체계를 기반으로 사회와 환경 차원의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SG 중심 사업 혁신을 지속해 재무와 ᆞ비재무의 통합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목표다.20일 보험업계에 따...
2020-09-2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③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보육지원 주도…고령화 자산관리 상품 ESG 가치 반영
하나금융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기반한 사회가치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경영진으로 구성된 별도 위원회와 외부 자문기구를 운영하고 있고, 은행은 특허 출원한 고령화 자산관리 신탁 상품을 선...
2020-09-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지성규 행장, 사회가치 향상 채권발행 확대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경영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룹의 ESG전략을 포함한 사회가치경영과 관련된 정책수립, 사업계획에 참여하고 있다. 지성규 행장은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있는...
2020-09-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 환경보호·일자리 창출 지원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가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SG 경영을 추구하는 하나금융지주 방침에 적극 부응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하나금융지...
2020-09-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 친환경 자동차 금융지원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가 친환경 자동차 금융지원 확대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 전기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업계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하나캐피탈은 9월...
2020-09-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이진국 하나금투 사장, 신재생 등 환경 책임투자 강화
이진국 사장이 이끄는 하나금융투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투자 의사결정에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요소를 고려...
2020-09-2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ESG경영 기반 지속성장 꾀한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질적 성장에 초점을 두고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색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재생 에너지 등 사회책임투자을 확대하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모습...
2020-09-2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글로벌 ESG재간접펀드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선진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식형펀드, 단기인컴형 해외채권펀드 등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인 ‘신한BNPP글로벌지속가능경영ESG[주식혼합-재간접형]’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S...
2020-09-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KB국민은행, KB Green Wave 캠페인 통해 기부금 1억원 조성
KB국민은행이 17일 ‘KB Green Wave’ 친환경 캠페인 실시로 절감된 비용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월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KB Green Wave’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종이사용 줄이기 △전...
2020-09-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3연임…차기 회장 최종후보 선정(종합)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1955년생)이 차기 회장 단독후보로 선정되며 사실상 3연임이 확정됐다. 이변 없이 낙점되면서 윤종규 회장은 3년 더 KB금융지주를 이끌게 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회의...
2020-09-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자산운용업계도 ESG펀드 ‘바람’…신상품 속속 출시
국내 자산운용업계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바람이 불고 있다. 그간 국내에서는 연기금·공제회 등 기관투자자들의 ESG 투자가 주를 이뤘다. 올해 들어서는 운용사들이 신규 ESG 펀드를 조성하면서 투자...
2020-09-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② KB금융그룹] 윤종규 KB금융 회장, ESG 상품·투자·대출 선도
KB금융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기반한 지속가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금융사 최초로 이사회 내 ESG를 전면 배치한 위원회를 따로 만들었고, 은행에서는 ‘KB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를 선도...
2020-09-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허인 행장, ESG추진위원회 신설…실무기능 강화
허인 KB국민은행장은 ESG추진위원회를 신설해 속도감 있고 지속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ESG추진위원회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탄소 배출 저감 및 상품 개발·투자 활성화와 리스크관리체계 정립 기능을 수행하...
2020-09-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가치경영’ 양종희 KB손보 사장, ESG 전략 ‘앞장’
앙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은 임직원과 영업가족, 사회/환경, 주주, 고객 등 이해관계자 모두가 지속성장하는 건강한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가치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KB그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
2020-09-1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