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글로벌 ESG재간접펀드 출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8 09:35

질적 성장 지향하는 EGS 관련 기업에 재간접 투자
운용보수 10% 적립...소상공인 지원목적으로 기부

▲자료=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자료=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선진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식형펀드, 단기인컴형 해외채권펀드 등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인 ‘신한BNPP글로벌지속가능경영ESG[주식혼합-재간접형]’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SG투자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전통적인 재무분석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기회와 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기법이다. 사회적 가치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실제로 글로벌 ESG펀드 시장 규모는 최근 2년간 34% 증가했다. 신한BNPP운용의 신한BNPP글로벌지속가능경영ESG[주식혼합-재간접형]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글로벌 펀드 선정 자문사인 ‘Fund Quest’와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성이 높고 질적인 성장을 지향하는 EGS 관련 기업에 재간접 투자한다.

김성훈 신한BNPP운용 글로벌 투자운용본부 팀장은 “이 펀드는 ESG 주식형 펀드와 글로벌 단기채권형 펀드에 적절히 분산투자해 중위험 중수익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특히 ESG 주식형 펀드의 경우 전통적인 ESG 운용방식을 적용하는 펀드 중 안정적인 성과를 시현하는 코어펀드와 기업의 성장성을 고려한 성장형 펀드로 포트폴리오 구성했다”라며 “시장 환경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한BNPP글로벌지속가능경영ESG[주식혼합-재간접형] 펀드는 ESG 펀드라는 성격에 맞게 운용보수의 10%를 적립해 중소기업중앙회 사랑나눔재단에 소상공인 지원목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 전국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증권 결제주기 'T+2→T+1' 단축 추진…"2028년 전환 목표"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증권 유관기관들은 2028년 중 전환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와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공개했다.결제위험 완화·투자자 자금 효율성 제고이번 로드맵은 결제주기를 하루 앞당겨 결제위험을 줄이고 투자자 편의와 자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결제주기 단축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정합성 확보, 시장 경쟁력 강화, 투자자 편의 제고 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관련 논의 3 주가 급락에 미래에셋 임원 성과급도 '1/3 토막'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급락하면서 김미섭·허선호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받은 주식 성과급의 평가액이 지급 8개월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이 주가 하락이라는 변수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원들의 보상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월 임원 139명에게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의 가치는 지급 당시 약 145억원에서 10월 중순 48억원대로 감소했다. 8개월여 만에 평가액이 66% 이상 줄어든 것이다.주가 하락에 따른 고위 임원들의 성과급 평가액 감소도 두드러졌다.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 11명이 받은 자사주의 평가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