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리얼즈, 3거래일 연속급등…3형제는 줄약세 [증시 마감]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가 부진한 수요예측·실적 등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던 시장의 우려와 달리 상장 후 21일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급등세를 이어가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반면 ...
2023-11-2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이재용, 회장 등극 2년차 인사 키워드 '안정이냐 쇄신이냐'
취임 2년차에 접어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가온 인사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 지 관심이 모인다.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4~5일경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자 및 조직개편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
2023-1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서든데스 경고' 인사 기조 바꾸나
SK그룹이 다가온 연말 정기 인사에서 큰 폭의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기침체로 부진한 실적 속에 강도높은 혁신을 재주문 했다. 그동안 SK의 성장 신화를 이끈 부회장단에도 일부...
2023-1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에코프로 막내 머티리얼즈, 상장 첫날 ‘따블’ 실패…3형제는 약보합 마감 [증시 마감]
에코프로그룹주 막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가 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 50%대 강세를 보였지만, ‘따블(공모가의 2배)’엔 실패했다. 에코프로 3형제의 주가도 이날 일제히 우하향 곡선을 그...
2023-11-17 금요일 | 전한신 기자
SK하이닉스, D램 점유율 30%...AI D램 존재감 커진다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키우고 있다. 일찍부터 기술 투자에 집중했는데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며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16일 SK하이닉스 분기보고서...
2023-11-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스퀘어, 3Q 영업적자 5607억 원..."유의미 현금흐름 창출 등 성과도"
SK스퀘어(대표 박성하)가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적자 5607억 원을 기록했다.SK스퀘어는 올해 3분기 매출 405억 원, 영업적자 5,607억 원, 당기순익 4474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SK스퀘어 측은 "투자전문기업...
2023-11-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최고속 모바일 D램 'LPDDR5T' 중국 비보에 첫 공급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는 초당 9.6Gb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현존 최고속 모바일용 D램인 LPDDR5T의 16GB 패키지를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지난 1월 LPDDR5T 개발에 성공한 이후 첫 상...
2023-1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스피, 거래대금 가뭄 속 외인·개인 동반 이탈에 2400선 턱걸이…코스닥 동반 하락
코스피 거래대금이 이틀째 5조원대에 머무른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이탈로 지수는 2400선에서 지지력 테스트가 지속되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2409.66)보다 5....
2023-11-13 월요일 | 전한신 기자
개미들, 국내주식 시장 탈출 러시…미·중·일 등 해외 시장으로 눈 돌려
금융당국의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로 국내 증시에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에 지친 개미들은 국내 주식에서 손을 털고 중국·미국 등으로 눈을 돌리며 ‘서학개미(해외주식 투자자)’로 변신하고 있다...
2023-11-13 월요일 | 전한신 기자
공매도 금지 1주일, 증시 변동성 확대…외국인 투자자 수급 촉각 [2024년 상반기까지 공매도 전면금지]
한시적 공매도 전면금지가 시행된 지 1주일, 한국 증시에서는 '깜짝' 정책에 숏커버링(공매도 포지션 청산을 위한 주식 매입)에 나선 외국인 환매수세가 두드러졌다.업종과 종목으로 보면 공매도 잔고가 컸던 2차전지...
2023-1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비주택 드라이브’ 코오롱글로벌, 해외시장 러브콜 쏟아졌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의 비주택 부문이 기술 혁신의 시험대인 해외시장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세계 최초 ‘저에너지 분리막(멤브레...
2023-1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전환에 강보합 마감…코스닥 1%↓ [증시 마감]
금융당국의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가 시행된지 나흘째인 9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순매수세 유입으로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며 하락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2023-11-09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지스타 개최‧공매도 금지에 ‘게임주’ 훨훨… 엑토즈소프트‧위메이드플레이 상한가 [증시 마감]
오는 16일부터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를 앞두고 공매도까지 금지되자 게임주 주가가 일제히 날아오르고 있다. 엑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와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상한가를 찍었고, 게임주...
2023-11-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금리, 내년 중요한 변수…고금리 장기화에 체력전으로 갈 것" [금융연구원 2024 전망]
"금융당국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올해도 금리이고, 내년도 금리다."금융당국은 내년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체력전이 본격화 될 것으로 판단했다.김성준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장은 6일 은행회관에서 한국금융연...
2023-1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에코프로그룹주, ‘공매도 금지’에 주가 날았다…코스피·코스닥 급등(종합)
금융당국이 시행한 공매도 금지 조치 첫날인 6일, 공매도 세력의 주요 타겟이던 에코프로그룹주 등 이차전지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
2023-11-06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사이버보안·우주항공·K-POP…투자자 ‘각양각색 ETF’ 관심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서며 국민 제테크 상품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의 점유율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삼성·미래에셋자산운용 2강 독점 체제 속에서 중소형 운용사...
2023-11-06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최장기간 하한가’ 영풍제지, 5%대 반등 성공…대양금속은 약보합 [증시 마감]
주가조작 의혹에 휩싸이면서 거래재개 후 최장기간 하한가를 기록한 영풍제지가 4일 반등에 성공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이날 영풍제지는 전장(4010원)보다 5.24% 상승한 4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
2023-11-03 금요일 | 전한신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고려대 특별강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메모리 반도체의 비전과 인재 육성’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이날 곽 사장은 “고객별로 다양해지는 요구를 만족시킬 수...
2023-11-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비둘기 FOMC'에 채권금리 일제히 내려…코스피-코스닥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인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2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미국 연준(Fed)의 2회 연속 금리 동결을 사실상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로 해석한 국내 증시도 상승불을 켰다....
2023-1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C, 동박마저 적자 전환..."말레이 신공장 가동하면 중국과 가격경쟁 충분"
SKC(대표 박원철)는 2023년 3분기 매출 5506억원, 영업손실 44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작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적자인데 이번이 손실 규모가 가장 크다. 동박사업(SK넥실리스)이 전기차 수요 부진에...
2023-10-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변동성 확대된 증시…개미들은 배당 ETF로
최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금리 기조 장기화 조짐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차전지반도체 등 테마주의 열풍이 식고 증시를 견인할 주도주 공백이 이어지자...
2023-10-30 월요일 | 전한신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POSCO홀딩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0월23일~10월2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10월23일~10월27일]
2023-10-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외인 대량 매도에 2300선 붕괴...영풍제지·대양금속 하한가 추락 [증시 마감]
코스피 지수가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중동 분쟁의 영향으로 23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도 이차전지주의 폭락으로 동반 하락했다.26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2363.17)보다 64.09포...
2023-10-26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