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농협생명 대표, '지속가능 가치경영' 선언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15일 “2021년 사업전략 방향을 ‘지속 가능한 가치경영 체계 확립’으로 정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필수적 요소”라고 강조했다.김인태 농협생명 대표...
2021-01-1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SK하이닉스 달러채 흥행은 사업경쟁력과 업황호조, ESG채권 인기 등 복합 작용 - DB금투
DB금융투자는 15일 "하이닉스 달러채 흥행은 우수한 사업경쟁력과 업황 호조, ESG 채권 형태로 발행한 것 등이 주효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유승우 연구원은 "무디스가 부정적 등급전망을 부여하고 있고 인텔의 낸...
2021-01-15 금요일 | 장태민
신보, 2150억 규모 유동화회사보증 발행…올해 5.2조 발행 계획
신용보증기금이 15일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유동화회사보증(P-CBO보증)을 통해 215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지난해 코로나19 피해 대응 P-CBO보증을 도입했으며, 피해기업 지원에 총력을...
2021-0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혁신 박차 현대重② 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로 글로벌 톱5 도약 시동
“ESG 경영, 친환경 에너지 등 많은 기업들이 혁신과 변화를 외치는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도 해당 행보에 동참하고 있다. 조선업계 수주 호황을 이끄는 LNG선,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박차 등 올해 계열사별로 혁신 행...
2021-01-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 증시 지금껏 저평가...지난 1년간 가능성 보여줘”
“올 것이 왔다. 한국 경제의 주체인 기업이 규모 면에서나 이익 측면에서 이제야 제대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김신 SK증권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코스피 3000 돌파 기념...
2021-01-1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최태원의 ‘파이낸셜 스토리’ 본격 추진…ESG 경영 박차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최초로 1.9조원 가량의 그린본드를 발행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4일 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속화를 위해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
2021-01-1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상장사 ESG 공시 단계적 의무화…기업 공시부담은 40%↓
오는 2030년부터 전 코스피 상장사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가 의무화된다. 기업들 부담이 컸던 분기보고서는 핵심 정보 중심으로 공시항목을 40% 줄인다. 투자자들이 알기 쉽게...
2021-0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내부통제총괄부·ESG경영팀 신설…부행장 3명 신규 선임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조직개편 및 부행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19일 예정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앞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내부통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
2021-01-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SK건설 ‘과천 위버필드’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 인증 획득 ··· 비주거건물 국내 최초
SK건설은 경기 ‘과천 위버필드’ 아파트의 주민공동시설(게스트하우스, 북카페)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을 인증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비주거건물로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 제로에너지건...
2021-01-1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동빈 "경영지표 부진…전략 아닌 실행의 문제" 쓴소리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올해 첫 VCM에서 “업계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음에도 부진한 사업군이 있는 이유는, 전략이 아닌 실행의 문제였다고 생각한다”며 “투자가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전략에 맞는 실행이 필수적”이...
2021-01-14 목요일 | 유선희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 기업 최초로 그린본드 발행…ESG 경영 가속
SK하이닉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속화를 위해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린본드는 환경친화적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한 용도로만 ...
2021-01-1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KB손보, '영업, 디지털, 고객, 1등 올해의 키워드'..2021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KB손해보험이 1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임직원과 영업현장의 설계사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경영전략회의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비대면 방식으로 김기환 ...
2021-01-13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지난해 신규 상장 SRI채권 58.9조원…1년 만에 33.2조원 증가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신규상장한 사회책임투자(SRI)채권 규모가 전년 대비 33조2000억원(129%) 증가한 58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권 전체 신규상장금액인 769조원의 7.7%에 해당하는...
2021-01-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올해 IPO 성공적 완수…EV·디스플레이 소재 탑티어 도약"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이 "올해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겠다"고 다짐했다. 노 사장은 13일 신년사에서 "2021년은 정보전자 소재 글로벌 탑티어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친...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DL이앤씨,발열 콘크리트 개발 나서…ESG 경영 위해 협력회사와 R&D 성과공유제 사업
DL이앤씨(DL E&C)가 협력업체와 함께 한파도 이기는 발열 콘크리트 개발 나섰다고 13일 밝혔다.DL이앤씨는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협력업체와 전기로 열이 발생되는 콘크리트를 연구하고 있다. DL이앤...
2021-01-1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2020 ESG 평가] S-Oil·SK이노, 지난해 ESG 평가 A등급…김준·알 카타니, 올해 ‘친환경’ 중심 ESG 경영 박차
S-Oil과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ESG 경영서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사진 왼쪽)과 후세인 알 카타니 S-Oil 대표이사가 올해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2021-01-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ESG 평가] 현대미포조선, 지난해 조선업계 ESG 평가 최고 등급 기록
현대미포조선이 지난해 조선사 중 ESG 평가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12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4개 주요 조선사 중 유일하게 ESG통합(2020년 4분기 기준) A등급을 부여받았다. 세부적...
2021-01-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여민수·조수용 'ESG 경영' 동참...카카오,12일 ESG 위원회 신설안 이사회 통과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한 국내 기업 총수들의 ESG경영 행보에 동참했다. 카카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
2021-01-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KCGS, 포스코·효성·한화솔루션 등 7개사 ESG 등급 하향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지난 7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021년 1차 등급위원회를 개최해 CJ대한통운, 포스코, 한화솔루션, 효성 등 7개사의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
2021-01-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커머셜, 지속가능발전소와 중소기업 금융지원 나서
현대커머셜이 지속가능발전소와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현대커머셜은 지속가능발전소와 함께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과 ‘지속가능금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
2021-01-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준·허세홍, CES2021서 ‘E모빌리티·미래형 주유소’ 선봬…미래 사업 선점 나선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사진 왼쪽)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 오른쪽)이 어제(11일)부터 열린 CES2021에 참가, 미래 사업 선전에 나섰다. 김 사장은 배터리 등 E-모빌리티, 허 사장은 미래형 주유소를 이번...
2021-01-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손태승 “전 그룹사, 디지털 혁신·효율성 제고·시너지 극대화 동참해달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체제 3년차에 진입하는 올해부터는 시장의 평가가 더욱 냉정해질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 경영 효율성 제고, 시너지 극대화 등 그룹 차원의 미션에 전 그룹사들이 동참해달라”...
2021-01-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