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 1년…속도는 더디지만 멈추진 않는다
수도권 핵심 교통 인프라인 GTX-B 노선이 착공 1년을 맞았지만, 당초 목표였던 2030년 개통 전망은 점차 불투명해지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민간투자사업 구조에 따른 협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사업 추진 속도가 기대...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이마트24, 라면 아카이브 편의점 ‘K-푸드랩 명동점’ 오픈
편의점 이마트24가 외국인 쇼핑 성지인 서울 명동 상권에 K-푸드는 물론 K-뷰티·K-POP 등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점포 ‘K-푸드랩 명동점’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K-푸드랩 명동점’은 16일과 17...
2026-03-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다주택 규제 이어 ‘초고가 1주택’ 보유세 검토…서울 아파트 시장 긴장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에 이어 초고가 1주택과 비거주 1주택 보유세 강화를 검토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고가와 급매 거래가 동시에 나타나는 등 시장 흐름도 혼조세를 보이는 모...
2026-03-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단독]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앞두고 ‘성수2 ACRO’ 각인 선물 논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특정 건설사 홍보요원이 일부 조합 임원과 대의원에게 선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정 건설사 홍보요원, 신...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 2025 회계연도 서울시 결산검사위원 위촉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이 지난 13일 2025 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됐다.송승환 위원은 지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하고, 결산서 및...
2026-03-16 월요일 | 정경환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올해 5160억원 포용금융 공급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올해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하고 소비자 보호, 디지털 AI 기반 기업문화 조성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핵심사업에서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축은행업권의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수...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저축은행, 키위뱅크 중심 경쟁력 차별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KB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핵심 방향으로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kiwibank 중심의 디지털 연결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수립했다.이를 위해 ▲디지털 채널 경쟁력 강화▲서민금융과 상...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JT친애저축은행, 리스크 관리·수익 창출 투트랙 추진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JT친애저축은행은 2026년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성장 전략을 균형있게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건전성 개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 확립을 목표로 세웠다.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2026년은...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저축은행, 상생금융 기반 AX 실행력 강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신한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一流 저축은행을 향한 과감한 실행!’으로 정하고 ▲서민금융, 상생금융을 통한 본업 강화 ▲도전과 실행, 신성장 동력 확대 ▲미래경쟁력 확보 AX/DX 실행력 강화 ▲소비자...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다올저축은행, 자금안정성 기반 중장기 경쟁력 강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다올저축은행은 2026년 리스크 관리와 자금안정성 중심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중점 경영 계획으로 수립했다.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우량 여신 포트폴리오 구축과 차별화된 금융상품 출시 등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 올해 AI금융비서 도입한 ‘웰뱅앱ʼ 출시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웰컴저축은행은 2026년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수익원 발굴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금융당국 규제 완화 기조로 올해 저축은행에도 신규 업무 발굴 기회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웰컴저축은행...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저축은행, IB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OK저축은행은 올해 경영 계획으로 AI 전사적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추진, IB금융 중심 수익성 제고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OK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환경 변화를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내부 관리 체계...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TS 컴백’ 광화문 공연 준비하는 이통 3사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시청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에 맞춰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를 총동원한다. 최대 26만명 인파 유입으로 트래픽 폭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각사는 사전...
2026-03-1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개인 매수세 집중 '코스닥 액티브 ETF'…"종목장세 가속" [ETF 통신]
국내 첫 코스닥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1주일여 간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활성화 대책 등 제도적 변화와 맞물려 신규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증권가...
2026-03-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페퍼저축은행, 건전성 관리·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페퍼저축은행은 2026년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응해 건전성 관리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선제적인 부실채권 관리와 자산 건전성 제고를...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과 함께 지역 아동 대상 간식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13일 서울 노원구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입사원 전원 참여해 지역 아동 위한 간식 전달이번 활동은 노원구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토스증권, 전 직군 대상 역대 최대 규모 경력직 채용…"세 자릿수 인재 영입"
토스증권이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이번 채용은 토스증권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토스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증권업계 9위권 순위를 기록하는 등 실적이 급성장했다.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이...
2026-03-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물산·해밀리,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구축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은 지난 13일, 황성주 해밀리 박사와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피에프브이(대표 황의현)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AI 시니어 리빙 솔루...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카카오 6인 이사회, AI 속도전인가 집중투표 방파제인가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이사회 정원을 11명에서 7명으로 줄이고, 실제 이사회도 8인에서 6인 체제로 재편한다. 정신아 대표 2기 출범을 앞두고 AI(인공지능) 중심 사업 가속과 집중투표제 방어를 동시에 노린다는...
2026-03-1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엄주성표 IB 드라이브’ 통했다…키움 발행어음 3개월 만에 1조
키움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에서 출시 3개월 만에 수신 잔고 1조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엄주성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기업금융(IB) 강화 전략의 기반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3-16 월요일 | 김희일 기자
한화 김동선, 테크·라이프 결합 시동…‘신사업 모델 개발’ 착수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출범을 앞두고 테크(Tech)와 라이프(Life) 부문을 결합한 신규 사업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유통·서비스 사업에 인...
2026-03-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월세 1만원이면 충분”…부영, 남원 등 4곳에 청년 임대 확대
부영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청년·신혼부부 대상 ‘만원·0원 임대주택’을 확대한다.부영그룹은 2026년 지자체와 신규 협약을 체결해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 총 162세대 규모의 임...
2026-03-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미래 인재 확보 가속’ 현대차, 3월 전직군 대규모 채용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