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금감원 업무계획]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신뢰받는 금융시스템 확립
금융감독원은 2021년도 금융감독 기본방향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 지원, 신뢰받는 금융시스템 확립’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17일 금감원은 업무계획에 따른 핵심과제로 ▲코로나19 극...
2021-02-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행안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행정안전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DGB생명보험은 김성한 대표이사가 어린이 생명보호를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김성한 대표는 성대규...
2021-02-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자산운용, KB코리아뉴딜펀드 순자산 2000억원 돌파
KB자산운용의 대표 뉴딜펀드인 'KB코리아뉴딜펀드'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KB자산운용은 17일 KB코리아뉴딜펀드가 지난 1월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후 한 달만에 운용규모를 두 배 늘렸다고 밝혔다. 이 펀...
2021-0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택진 엔씨 대표·김범수 카카오 의장 서울상의 부회장단 합류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서울상공회의소(서울상의) 부회장단에 합류한다. 17일 IT 업계 및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오는 23일 열릴 서울상의 임시의원총회에서 김택진 대표와 김범수 의...
2021-02-1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NH아문디운용, 그린 코리아 펀드 설정액 2000억원 돌파
NH아문디자산운용은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가 출시 약 5개월여 만인 지난 15일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는 전일 운용(모)펀드 기준 설정액 2082억원, 순자...
2021-02-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농협금융, 작년 순이익 1조7359억원…전년比 2.5% 감소
NH농협금융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73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는 전년(1조7796억원) 대비 437억원(2.45%)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조2239억원으로 전년 3조1012억 대비 1227억원...
2021-02-1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NH투자증권, 증권업계 최초 ESG 채권 발행
NH투자증권이 16일 1100억원 규모로 공모회사채 형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한 채권은 국내 금융투자회사 중 최초로 발행하는 원화 ESG채권이다. 5년물이고, 발행금리는 1....
2021-0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00만개 팔린 GS25 '초코렛타', "중소 제조사 매출 3배"
GS리테일은 GS25가 판매하는 자체상표(PB) 과자 초코렛타가 2000만개 이상 팔리며 GS25의 전체 자체 상표 과자 중 누적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초코렛타를 개발자 상표 부착(ODM) 방식으로 생산해 GS25에...
2021-02-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세븐일레븐, 환경재단에 '친환경 동전 모금액' 7300여만원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전국 가맹점에서 모은 친환경 동전 모금액 약 73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16일 세븐일레븐 세종대로카페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2021-02-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첫 조직개편 시동…법무지원부 신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은행권을 둘러싼 사모펀드 사태 등 각종 법률 이슈와 핵심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응해 관련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
2021-02-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업계 첫 ESG 인증등급 채권 발행…최우량 '그린1'(종합)
삼성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증등급 채권 발행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나이스신용평가의 ESG 인증평가 중 녹색채권 최우량 등급인 'Green1(그린 1)'을 받아, 오는 2월 25일 5년 ...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나신평, 삼성증권 녹색채권에 ESG 인증등급 '그린1' 부여
나이스신용평가는 삼성증권이 이달 발행하는 '제15-2회 무보증 공모사채(녹색채권)'의 인증등급에 'Green1(그린1, 매우 우량)' 등급을 부여했다고 15일 밝혔다.최초의 ESG 인증등급으로, 나신평이 그린1 등급을 부여...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車배터리 없어도' LG화학, 8200억원 ESG채권 발행 성공…민간기업 최대
LG화학이 국내 민간기업 사상 최대인 8200억원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탄소중립성장을 위한 친환경설비, 배터리 소재, 바이오 등 지난해말 전기차배터리 분사 이후 제시한 신사업 관련 청사진을 시장으로부...
2021-02-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지완·김태오·김기홍, 지역상생 ESG 주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지역 상생 중심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지방금융지주 최초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BNK...
2021-02-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자영업자 상생 파트너 은행 ② 진옥동 신한은행장, 소상공인 ‘경영파트너’ 명성 잇다
은행에서는 ESG경영 일환으로 자영업자에게 무료로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은행에서는 방문 서비스, 비대면 상담을 강화해 상생 기조를 이어갔다...
2021-02-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⑦] 삼성증권 장석훈 “사회적 책임 다하고 함께 성장하자”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대우, 마이데이터로 자산관리 특화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대우가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자산관리(WM) 부문을 특화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선다.지난달 국내 증권사 가운데 ‘1호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포문을 연 만큼, 고객별로 특화...
2021-02-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카드사들 고객 유치 신상품 쏟아낸다
주요 카드사들이 변화되는 소비 트렌드와 차별화된 혜택을 고객군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카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타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출시하면서 고객 채널 접점을 ...
2021-02-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건설업계 뉴 CEO ③·(끝) 삼성물산] 현장통 오세철, ‘주택·해외·ESG’ 3박자 정조준
지난해 주요 건설사들은 코로나19 위기를 쇄신과 혁신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로 과감한 수장 교체를 단행했다. 본 기획에서는 새 CEO를 맞이한 각 건설사들의 올해 나아갈 전략과 방향성에 대해 살펴본다. 〈 ...
2021-02-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21 전망]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지속 성장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2021년은 어떤 성적을 거둘지...
2021-02-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산은 “한진칼,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제도화해야” 주주제안
산업은행이 한진칼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를 제도화할 것을 제안했다. 산업은행은 오는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권 행사를 위해 한진칼에 주주제안을 발송했다고 ...
2021-02-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GS·DL·포스코 등 건설사, 차세대 콘크리트 경쟁 치열…ESG경영과도 연결
모든 건설 자재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 중 하나인 ‘콘크리트’를 두고 1군 건설사들의 신소재 개발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모듈화 트랜드, 공기단축 및 원가절감 등 건설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면서, ...
2021-02-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그룹, 글로벌 주재기자 언택트 워크숍 개최
한화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한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주재기자 워크숍을 언택트로 개최했다고 10일...
2021-02-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