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일문일답] "연말 기준금리 1.75~2% 시장 기대는 합리적 전망 토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2022년 2월 24일)] ◇ 모두발언금일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 결정.금통위는 3회 선제 금리 조정해온 만큼 지금 시점에서는 주...
2022-02-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미국 ETF에 분산투자하는 ‘We Know 글로벌인컴 EMP랩’ 출시
유안타증권(대표이사 궈밍쩡)이 미국 증시에 상장된 다양한 글로벌 ETF에 분산투자하는 ‘We Know 글로벌인컴 EMP랩’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전 세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미국 ETF 시장...
2022-02-16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이호진 복귀 대비하나…흥국생명 CEO 관 출신 임형준·흥국화재 CEO 언론 출신 임규준 내정 外
흥국생명 새 CEO에 관출신 임형준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흥국화재 대표이사에는 언론인, 금융위원회 대변인인 임규준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이 내정됐다. 흥국생명은 대표이사가 1년만에 교체됐다. 전임 ...
2022-02-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 내정자
흥국생명은 임형준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임형준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을 거쳐 경...
2022-02-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임규준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
흥국화재는 임규준 전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임규준 흥국화재 대표이사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1987년 매경미디어그룹에 입사했다. 매일경제신문 및 MBN에서...
2022-02-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화재, 새 수장에 임형준·임규준 대표이사 내정
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과 흥국화재(대표이사 권중원)가 새 대표이사를 내정했다.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11일, 신임 대표이사에 임형준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임규준 전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
2022-02-1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금융투자, 연결 순이익 5066억원…역대 최대
하나금융투자(대표이사 이은형)이 2021년 누적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하나금융지주 계열 하나금융투자는 2021년 연결 기준 순이익이 50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3.3% 증가한 ...
2022-02-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MSCI 지수에 메리츠금융지주·메리츠화재 편입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메리츠금융지주와 메리츠화재가 신규 편입됐다.또 SK스퀘어, SK아이이테크놀로지, HLB 등은 지수 내 비중이 증가했다.신풍제약과 더존비즈온은 이번에 편출됐...
2022-02-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보업계 연초부터 배타적사용권 획득 경쟁 치열
손해보험업계가 연초부터 베타적사용권 획득 경쟁에 나서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3월, 5월 입학 시즌과 가정의달에 대비해 자녀보험, 유병자보험 관련 신담보 획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7일 기...
2022-02-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마이데이터 한달] 교보생명 보험업계 마이데이터 첫발…셀프 재무컨설팅·금융교육 차별화 방점
금융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 한달이 된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이 처음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포문을 열었다. 보험업계가 마이데이터 진출이 타 금융사 대비 늦은 만큼 교보생명은 자산관리를 넘어 차별...
2022-02-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LG엔솔 다음은 어디?”…2월 공모주 청약 첫타자 ‘인카금융서비스’
2022년 증시가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공모주 청약 시장은 흥행하고 있다. 114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끌어모은 IPO 최대어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덕분이다. LG엔솔은 지난달 27일 공모가(30만원)의 약...
2022-02-0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설 연휴에는 부모님 건강 파트너 보험 선물할까…간병·치매·암보험 다양
설 연휴에는 코로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방문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직접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지만 한 해 한 해 지날 때마다 건강이 염려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겨울에는 뇌혈관, 심장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
2022-01-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영권 대표, ‘3층(개인·퇴직·공무원) 연금’ 운용한 베테랑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는 ‘3층 연금(개인연금·퇴직연금·공무원연금)’을 모두 운용했던 경험이 있는 운용업계 전문가로 꼽힌다. 2019년 8월에 우리자산운용 초대 수장으로 선임돼 현재 국민 노후자금 마련...
2022-01-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흥국생명, ‘제1회 디지털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 공개
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이 '제 1회 디지털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했다.흥국생명은 ‘제1회 디지털 손글씨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점점 사라져...
2022-01-2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LG에너지솔루션, MSCI 조기편입 확정…"수급 영향 6900억원 예상"
지난 27일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지수 조기편입이 확정됐다.증권가에서 6900억원 규모 수급 영향이 예상됐다. FTSE(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의 경우 조기 편입은 실패했다...
2022-01-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흥국생명, AI 보험금 접수 자동화 시스템 구축
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험금 심사 업무에 AI 도입을 확대했다.흥국생명은 보험금 접수 자동화를 위한 인공지능 문서인식(AI OCR) 시스템을 상용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2022-01-2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디지털화폐 도입되면…한은 “예금 감소·대출금리 상승 부작용 우려”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가 도입되면 금융산업과 통화정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CBDC로 예금이 대체되면 은행의 자금중개 기능이 약해지고 대출금리가 상승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
2022-01-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생명, 메타버스 지점 저울질…보험업계 메타버스 활용 잰걸음
삼성생명이 메타버스 영업점 개설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 메타버스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보험사들이 대면 영업을 보완하고 헬스케어 서비스 등 신사업을 저울질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25일 보...
2022-01-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유년기 난청진단비 보장' 등 담보 5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흥국화재(대표이사 사장 권중원)가 유년기 난청진단비 보장 등을 포함한 담보 5종에 대해 독점적 판매권을 얻었다.흥국화재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무배당 맘편한 자녀사랑보험'에 유년기 대상 보상 담보 5종을 개발...
2022-01-2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변액보험, 미래에셋생명 1위 수성 속 DGB생명 약진
코로나19로 인한 저금리 기조와 증시 활황이 맞물리면서 변액보험 시장이 확대됐다. 국내 변액보험 시장 1위 자리는 절대강자인 미래에셋생명이 공공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판매 상품의 93%를 변액보험으로 만든 DG...
2022-01-2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5%…동원제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
1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5%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저축은행 예금의 평균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2-01-2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KT, AI 그린 생태계 선도할 ‘환경DX 원팀’ 구성
KT(대표 구현모)가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로의 성장을 위해 나선다. KT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ABC 기반의 환경DX 플랫폼으로 친환경 생활공간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주도할 ‘환경DX 원팀...
2022-01-2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횡령은 보장대상 아닌데…오스템임플란트 배상 가능할까 外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2215억원 횡령으로 송치된 가운데, 임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는 언론보도가 쏟아지며 관심이 모아졌다. 업계에서는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봐야하지만 일반적으로 임원배상책임보험에서 횡령...
2022-01-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