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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는 부모님 건강 파트너 보험 선물할까…간병·치매·암보험 다양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31 13:12

NH농협손보 당뇨 후 뇌·심장질환 진단 보장
메리츠화재 무릎관절증 수술 후 간병비 지원
동양·흥국생명 유병자 암보험 진단 치료 보장

설 연휴에는 부모님 건강 파트너 보험 선물할까…간병·치매·암보험 다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설 연휴에는 코로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방문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직접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지만 한 해 한 해 지날 때마다 건강이 염려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겨울에는 뇌혈관, 심장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 이럴 경우 비대면으로 건강을 살펴보고 의료비나 간병비를 지원할 수 있는 보험 가입을 고려할 수 있다.

NH농협손해보험 '무배당 뇌심전심건강보험'은 간편심사형으로 가입할 경우 20~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을 받고 뇌 또는 심장질환을 생겼다면 가입 금액 2배까지 보장해준다. 기존 건강보험에서 보장받기 어려웠던 일과성허혈발작, 부정맥, 심부전, 죽상경화증 등도 보장해준다.

이 상품은 건강검진 보편화로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여 총 4종으로 구성됐다. 1종은 혈압이나 당뇨 진단 후 뇌·심장질환 진단시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하며, 2종은 뇌·심장질환뿐 아니라 혈관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3종은 25년 시점까지 무사고시 납입보험료의 100%환급하며, 4종은 간편심사형으로 고령자나 유병자도 가입가능하다.

한국인 3명 중 1명은 걸리는 암도 대비하길 원한다면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암보험을 고려할 만 하다.

동양생명 '수호천사 간편한(335) 내가마드는 보장보험'은 7대 질환만 없으면 수술 이력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하다. 70세까지 암 진단비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는 계약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암 중심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흥국생명 '암만보는 다사랑건강보험'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다. 암진단금은 3000만원까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는 7000만원까지 가능하다.

DB생명 '백년친구 간편한 내가고른건강보험(갱신)'은 1~7종 암진단 시 종별로 1000만원씩 받을 수 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는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 가능하다.

암 외에 치매도 준비가 필요한 질병으로 암과 치매 모두 보장할 수 있는 보험도 존재한다.

한화생명 '암장 더한 치매보험'은 암과 치매 모두 보장할 수 있도록 수어된 상품이다. 이 상품은 경도치매로 진단받으면 진단자금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중증치매 간병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중증치매 간병자금보장특약'도 가입 가능하다.

DB손해보험 'DB플러스보장건강'은 알츠하이머, 파킨슨, 루게릭, 중증근무력증 진단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재가급여, 가정간호치료비 등을 보장해주는 특약도 있다. 이 상품은 다빈치로봇암수술도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고령자는 무릎, 허리, 어깨 질환이 빈번한 경우가 많다.

메리츠화재 '335오!간편건강'은 회전근개 파열, 반달연골, 허리디스크 등이 재발해서 입원해도 간병인 지원을 특약을 가입하면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무릎관절증 이력이 있어도 어깨, 무릎, 디스크 상해와 일반담보 보장에 가입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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