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위대한 개츠비’ 도슨트북 공개…도슨트는 김봉중 교수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20세기 초 미국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위대한 개츠비’ 도슨트북을 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도슨트북은 독자들이 쉽고 재밌게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다...
2023-02-0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두산밥캣 ‘효자’ GME, 유럽 시장 진출
두산밥캣(부회장 스캇성철박) GME(농업 및 조경용 장비) 제품이 북미를 넘어 유럽 진출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두산밥캣은 대표적 GME 제품인 콤팩트 트랙터 10여 개 모델을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23-02-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역대급 실적에 성과급도 2배로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지난해 역대급 성과를 거두면서 기본급의 최대 9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한다.2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700~900%를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2023-02-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코스피·코스닥, 파월의 '디스인플레' 언급 타고 상승…환율 11원 급락·국고채 금리 일제 하락
2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예상 부합하는 올해 첫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해석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호응하며 상승 마감했다.국고채 금리는 장단기물 일제...
2023-0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치킨업계 앙숙 BBQ와 bhc, 이번엔 윤홍근 BBQ 회장 배임 놓고 법적공방
치킨업계 경쟁사인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와 bhc(회장 박현종)의 또 다른 법적 공방이 시작됐다. 이번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의 배임 혐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 2부는 지난달 16일 특...
2023-02-02 목요일 | 나선혜 기자
고금리·빌라왕 사태에 재부상한 신용생명보험…"판매 규제 완화해야"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와 빌라왕 사태로 전세보증보험 사각지대가 발생하면서 대안으로 신용생명보험이 떠오르고 있다. 갑작스런 채무자 유고 시 가족들이 떠안게 될 빚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신용생명보험 ...
2023-02-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LG엔솔, 미국 FEPS에 배터리 공급...전기 상용차 시장 공략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미국 BMS(배터리관리시스템)·배터리팩 제조·판매사 FEPS와 전기차 배터리 모듈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부터 FEPS에 19GWh 규모의 배터리 모...
2023-02-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은 "FOMC 예상 부합…연준과 시장 간 인식 차이 여전히 커 예의주시"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2일 올해 첫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결과가 예상 부합하지만, 연준과 시장간 인플레이션 및 정책 경로에 대한 인식 차이가 커서 변동성 확대를 예의주시하고 필요 ...
2023-0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추경호 "연준 물가상승 둔화 언급에 불확실성 다소 해소…실물 어려움 긴장의 끈"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올해 첫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로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됐다고 평가했다.다만 국내는 수출부진 등 실물 부분 어려움 확대로 긴장의 ...
2023-0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 '베이비스텝' FOMC+파월 발언 소화 상승…'깜짝실적' 반도체주 AMD↑
뉴욕증시는 올해 첫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상 부합한 '베이비스텝(0.25%p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다소 비둘기적(통화완화 선호)으로 해석되면서 상승했다....
2023-0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 3남' 김동선 갤러리아 전략본부장, 햄버거 이어 이베리코 공략 나선다
김동선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전략본부장이 ‘친환경 순종 이베리코’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이브가이즈(FIVE GUYS)’를 시작으로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며 신사업 강화에 힘쓰는 모습이다.2일 한화솔루...
2023-02-0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베이비스텝'…'4.5~4.75%'로 올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공격적 금리인상에서 통상적 수준 인상폭인 '베이비 스텝'으로 회복했다.'지속적인 금리인상(ongoing increases)' 문구를 성명서에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분...
2023-0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갤럭시 연결성 높였다…삼성, 고성능 노트북 ‘갤럭시북3’ 공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역대 갤럭시북 중 가장 최고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북3’ 라인업을 발표했다.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갤럭시 언팩 2023(Galaxy Un...
2023-02-0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2억 화소' 탑재한 강력한 스마트폰…삼성전자, 갤럭시S23 시리즈 공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올 상반기 야심작인 갤럭시S23 시리즈를 공개했다. 지난해 GOS 논란으로 곤욕을 치뤘던 삼성인 만큼, 이번 신작에서는 게이밍 성능 강화 및 카메라 개선에 초점을 뒀다. 삼성전자는...
2023-02-0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DAXA·금융위 “현재도 가상 자산 ‘증권성’ 있다면 불법… 보도 신중 기하길”
오는 5일 금융당국의 ‘국내 최초’ 증권 토큰(Security Token) 발행 허용안 발표를 앞두고 업계에서 “관련 보도에 신중해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금융당국 입장도 마찬가지다.새로운 법안이 마련되는 게 아니라 ...
2023-0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AB자산운용 "채권 '바벨전략' 유효…美 우량 성장주 기회"
AB(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은 금리가 급등한 상황에서 채권의 캐리(carry) 투자가 유망하다고 판단했다.또 국채와 크레딧 채권을 한 바구니에 담는 바벨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시했다.미국 증시에서는 우량 성장주...
2023-02-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아모레퍼시픽, 4분기 영업익 570억원…전년 比 122.9%↑
지난해 면세와 중국이 뼈아팠던 아모레퍼시픽이었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4분기 매출 1조878억원, 영업이익은 5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9% 감소, 영업이익은 122.9% 성장했다. 아모레...
2023-02-0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삼성자산운용, ‘exChina 액티브 ETF’ 상장… “한국‧대만‧일본 반도체 투자”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이 한국과 대만, 일본 등 아시아 3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KODEX 아시아반도체 공급망 exChina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KODEX 아...
2023-0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6, 미국 주행거리 581km 인증...전비 1등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 롱레인지가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최대 581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인증 받았다고 1일 밝혔다.복합전비는 140MPGe를 기록했다. MPGe는 휘발유 1갤런과 같은 비용으로 전기차를 충...
2023-0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우리금융 차기 회장 면접 돌입…최종 후보 4인 경쟁 치열
우리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 면접에 돌입하는 가운데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 수장에 이어 대통령까지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조한 가운데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내 의견도 팽팽한 것으...
2023-02-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창용 "금융시장 먼저 움직이는 현상…FOMC 이후 주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일 한국도 금융시장이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은 시장 기대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 지 지켜봐야 한다고 제시했다.이 총재는 한국은행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날 서...
2023-02-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에 ‘배부열 부사장’… “가교 역할 기대”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부사장에 배부열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 경영기획부문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지주와 은행 등 다양한 경험을 갖춘 만큼 향후 가교 역할을 중점적으로 맡...
2023-0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능력 확대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포스코케미칼은 지난달 31일 경북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연산 1만 톤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2단계 공장을 착공했다고 1일 밝혔...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