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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中정부·의료기관 참여 '의료미용 규범화 촉진’ 출범식 참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5 13:31

중국성형미용협회 부회장 징쇈(좌측 세번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 지승욱 법인장(좌측 다섯번째)이 인민망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휴젤

중국성형미용협회 부회장 징쇈(좌측 세번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 지승욱 법인장(좌측 다섯번째)이 인민망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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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휴젤㈜(사장 손지훈)이 중국에서 열린 ‘2023년 의료미용 규범화 촉진’ 출범식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휴젤은 한국 최초이자 전 세계 4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제조·생산 기업 자격으로 동참하게 됐다.

휴젤㈜은 지난 11일 중국 북경에서 국영언론매체 ‘인민망(人民网)’이 진행한 ‘2023년 의료미용 규범화 촉진’ 출범식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정부기관 및 주요 의료기관 등이 참여했다.

중국은 미국ㆍ유럽과 함께 세계 3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중 하나로 정부 주도하에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했다. 그 일환으로 최근 각 제조업체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유통과정에 대한 ‘추적 시스템 구축’을 통지했다.

휴젤은 세관부터 유통, 운송, 의료기관 입고에 이르기까지 ‘레티보(Letybo / 한국 제품명: 보툴렉스)’의 현지 유통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추적 및 관리감독 시스템을 구축ᆞ운영하고 있다.

휴젤은 그동안 정품 사용 독려 및 소비자 인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8월부터 중국 파트너사 사환제약(Sihuan pharmaceutical) 산하 메이옌콩지엔(Meiyankongjian) 및 중국성형미용협회와 함께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등 주요 20여개 도시 내 5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정품 판별을 위한 바코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소비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인증된 제품을 의료진들로부터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도록 ‘1 환자 1 바이알’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에는 ‘의료미용기관 준법화 및 중국 의료미용산업 정보 공시 출범식’에서 정품 활동 모범 기업 표창도 수상했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국내 최초 중국 진출 기업으로서 현지 법인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Hugel Shanghai Aesthetics Co., Ltd’)’를 통해 중국 정부의 ‘3정규(三正规/의료성형기관의 규범화, 의료진의 전문화, 제품의 합법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왔다”며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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