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술전시] 김학균 "Kainos" 초대전 개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5 07:29

김학균, “Super Baby Forever”,24x24 inch,Acrylic on canvas,2023

김학균, “Super Baby Forever”,24x24 inch,Acrylic on canvas,2023

김학균의 “YOU’RE SUPER DUPER”

누구나의 마음속에는 내가 히어로가 되고 싶을 수도, 누군가 나의 히어로가 되어주길 바라는 동심이 있다. 이전 전시작품에는 Superman과 같은 정의롭고 인류의 평화를 상징하는 표상이 있다.
김학균의 “SUPER“ 시리즈는 코로나 시기에 집중적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Pandemic” 이후 인류의 몰락이 아닌, After pandemic 이후 문명을 바탕으로 이루어 나갈 인류승리를 이야기 한다. 펜데믹 이후, 예측하지 못한 미래 앞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나약한 자아와 인류의 모습을 재창조한 “SUPER“이다.

형식상 팝 아트의 형식을 띄고 있지만, 대중적인 이미지와 사물을 차용하는 것을 넘어 “슈퍼베이비, 슈터독”등 본인만의 슈퍼히어로를 만든다. 화가의 슈퍼 히어로들은 평면적이고 단순한 색으로 표현이다. 화가만의 수퍼히어로를 중심으로 무지개 모양의 빛이 뻗쳐 나가는 배경을 통해 화가는 ”Re-born“ 인류의 부활을 나타낸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의 부활보다는, 활력을 주는 부활이다.
김학균은 이번 작품에 대해 “SUPER“에서 니케(그리스어: Νίκη, 영어: Nike)는 그리스 신화의 정복과 승리의 신입니다. 로마 신화의 빅토리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즉, 인류의 승리를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 (김학균)의 “SUPER“ 는 강한 최고의 현 인류의 희망을 표현 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힌다.

김학균, “Super Dog Forever”,24x30 inch,Acrylic  on Canvas with Gold Leaf,2023

김학균, “Super Dog Forever”,24x30 inch,Acrylic on Canvas with Gold Leaf,2023


회화를 통해 인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화가 김학균의 작품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어쩌면 작가의 인류애에 기반되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밝고 경쾌한 무지개의 색감은 “신의 선물”이라고 이야기하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슈퍼를 통해 뻗어 나가는 찬란한 무지개 빛은 희망이다.

화가 김학균에게 '슈퍼'란? 인간이 할 수 없는, 현존하지 않는 것에 대한 무한한 동경이다. 작가 개인을 넘어 모두에게 인간의 인력으로는 해결 할 수 없지만 모두가 동경하는 건강, 무한한 힘, 죽음에서의 자유 등 이다. 초인적인 능력으로 사람들을 돕는다는 사전적 의미의 슈퍼히어로, 김학균은 그의 회화를 통해 우리 모두는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 히어로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개체임을 나타낸다.

이번 초대전을 통해 누구에게나 고통과 절망, 슬픔과 아픔이 있지만, 내 안의 히어로를 만나며 희망으로 가득찬 활력을 주는 개개인의 ”Re-born“을 가져보길 기대한다. 전시는 2023년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삼청동 더아트나인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화가 김학균 2012년 뉴욕 첼시에 SIA NY ( Space In Art New York ) 설립하여 시아 아티스트그룹을 만들었다.이후 뉴욕 맨하튼을 중심으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음악과 미술 등..문화예술 활동을 시작하였다.
“Korean Artists Group Exhibition”라는 제목으로 그룹 전시회를 저지시에서 올해까지 빠짐없이 열어 왔다. 또한 금년 2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는 “Korean Community Center Annual Gala Exhibition. KCC. Tenafly, NJ”를 개최하는 등 미국 현지에서 한국 예술가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전시기획 경험을 살려 활발한 봉사 활동을 했다.

뉴욕 과 뉴저지 한인회에서 코리안 퍼레이드 와 추석잔치 준비위원장, JCPO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저지시티시립 오케스트라 설립 ,New York Deily Tims Orchestra 설립 했으면 뉴욕 첼시에 SIA New York 2012년 설립하여 한국과 미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 해설 : 김지윤

전시 해설 : 김지윤



이창선 기자 / 전시 해설=김지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남동 대저택 둘러싼 공방…도로 매각부터 건축허가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남산 자락에 들어서는 대기업 A회장 대저택을 둘러싸고 관할 용산구청의 건축 인허가와 공공도로 매각 과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단순한 이웃 간 조망권 갈등을 넘어 공공도로를 인접 토지 소유자에게 매각한 뒤 건축물 높이를 높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행정 절차의 적정성을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19일 기자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A회장 대저택 공사 현장에는 연면적 2014.19㎡(약 609평)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우뚝 솟아 있었다. 이 공사의 문제점을 거론한 B회장 주택과 바로 뒤 B회장 소유의 주택지에서 바라보면 신축 건물이 한강 방향 시야를 크게 가리는 형태인 점이 확인됐 2 금융당국 긴급조치권, 증권시장 안정 위한 ‘구제책’ 될까 금융당국이 증시 급변 상황에서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거래를 일시적으로 제한하거나 필요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이른바 ‘긴급조치권’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과열 대응 과정에서 시작된 논의지만, 제도화 범위가 특정 상품에만 머물지는 않을 전망이다. 급격한 변동성 확대나 특정 금융상품으로의 거래 쏠림 등으로 시장의 정상적인 작동이 흔들릴 경우 금융당국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검토 가능한 조치로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거래 제한이나 일시 중단, 상품 구조 조정 등이 거론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레 3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설립 절차 대폭 단축…주택공급 속도 높인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조합설립에 걸리는 기간을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줄인다. 주민 동의율이 높은 재건축·재개발 구역의 사업 속도를 높여 주택 공급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서울시는 지난 18일부터 ‘조합설립 공정 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선안은 정비사업 초기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조치는 최근 법률 개정과 서울시 규제철폐안 시행으로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이를 활용해 조합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앞당기기로 했다.개선안의 핵심은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에서 조합설립 동의 요건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