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 설립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는 이사회를 열고,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설 자회사 사명은 지구를 뜻하는 ‘지오(Geo)’와 ‘솔루션(Solution)’의...
2023-11-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
샐러리맨 신화·엉클 조…‘은행 맏형’으로 돌아온 조용병 내정자 누구 [프로필]
16일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내정된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은행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지주 회장까지 오른 ‘정통 신한맨’이자 ‘샐러리맨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다. 직원과 격의 없는 스킨십으로 ‘...
2023-11-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1년 반 만에 사임한 서성원 요기요 대표, 이유는?
지난해 5월 요기요 수장을 맡게 된 서성원 대표가 1년 반 만에 자리에서 내려왔다. SK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SK DNA’를 요기요에 심을 것이라고 밝혔던 서 대표가 갑작스럽게 사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
2023-11-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
당정, 공매도 상환기간 90일·담보비율 105% 개인-기관 일원화…"기울어진 운동장 해소" [공매도 제도개선 방향]
당정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지적돼 온 개인, 기관 간 공매도 상환기간, 담보비율 차등을 없애고 일원화 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된 민당정협의회에 참석해 금융당...
2023-1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SM 시세조종’ 카카오 기소 이어 김범수도 송치…카카오뱅크 ‘대주주 리스크’ 최고조 [금융이슈 줌인]
카카오 법인이 검찰에 기소된 데 이어 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면서 카카오뱅크의 대주주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카카오 법인이 벌금형...
2023-11-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2025년 상장’을 목표로 둔 빗썸, ‘공격적 영업’으로 적자 극복할 수 있을까?
가상 자산 거래소 ‘빗썸’ 운영사인 빗썸코리아(대표 이재원)가 2025년을 목표로 상장 추진에 나섰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코리아는 연내 삼성증권(대표 장석훈)과 신규상장(IPO·Initial Public Offering) 관련...
2023-11-1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
한샘, 천연 소재 '신제품유로300' 시리즈 6종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천연 소재 질감과 패턴을 반영한 부엌 신제품유로300(Euro300) 시리즈 6종을 16일 출시했다. 부엌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서재형 부엌’, ‘호...
2023-11-1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
차기 수장 오늘 결정…조용병·임영록·조준희 등 유력 [은행연합회장 선임 레이스]
은행연합회가 16일 차기 회장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민간 출신 회장 선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관료 출신 인사가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영록 전 KB금...
2023-11-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SC제일은행, 누적 순이익 3132억…전년比 1.7% 감소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SC제일은행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13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3187억원 대비 1.7% 감소한 규모다.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984억원으로 전년 동기(3991억원)보다 0.2% 줄었다. SC제일은...
2023-11-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퇴직연금 베끼기 공시 차단…금융위, 감독규정 개정
지난해 말 퇴직연금 시장에서 우려된 대규모 자금이동(머니무브)의 가능성을 낮추고, 퇴직연금의 운용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운용 규제가 개선된다.금융위원회는 15일 제20차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
2023-11-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단기납 경쟁 참전 대신 일반종신·건강보험 공략…투트랙 순항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단기납 경쟁 참전 대신 일반종신, 건강보험 공략으로 보장성과 변액 투트랙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15일 미래에셋생명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미래에셋생명 누적 건강상...
2023-1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에코프로 막내 ‘에코프로머티리얼즈’ 17일 상장… 4형제 부활 이끌까 [주목! 이 기업]
세상에 무수히 많은 기업이 ‘이윤 창출’을 위해 뜁니다. 저마다 자신이 가진 기술력과 아이디어(Idea‧발상) 등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경쟁력이 곧 주가로 이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죠. 하지만 올바...
2023-11-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가이드라인·투자손익 하락 신계약CSM으로 상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가이드라인, 투자손익 하락 영향을 신계약CSM으로 상쇄했다. 8월까지 단기납 종신보험에 드라이브를 걸었던 점이 신계약 CSM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15일 한화생명 3분기 실적보고...
2023-1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주주 이탈·건전성 악화”…은행권 속앓이 ['횡재세 법안' 발의, 금융권 파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고금리 장기화로 막대한 이자 이익을 낸 은행권의 초과이익을 환수하는 이른바 ‘횡재세(windfall tax·초과이윤세)’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주주 이탈과 배임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
2023-11-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자동차 보험료 인하압박에 횡재세까지…보험업계 '시름시름' ['횡재세 법안' 발의, 금융권 파장은]
보험업계가 상생금융, 자동차 보험료 인하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횡재세를 은행권 뿐 아니라 전 금융권에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돼 보험업계가 시름시름 앓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건 맞지만 보험사 특성에...
2023-1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한화생명 "상법시행령 개정안 반영 시 연도 말 배당 가능"
IFRS17 도입 이후 배당을 하지 않고있는 한화생명이 2023년에 대한 배당은 가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15일 한화생명은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상법시행령 개정안이 올해 반영되면 배당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2023-1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 비이자수익 증가로 3Q 순익 전분기 比 26%↑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한국캐피탈(대표 정상철)이 비이자수익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508억원...
2023-11-1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 리테일·IB 부문 성과 가시화…전분기비 흑자 전환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올해 3분기 리테일·기업금융(IB) 부문의 양호한 성과에 힘입어 25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유안타증권은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올...
2023-11-15 수요일 | 전한신 기자
-
태영건설 331%, 두산건설 48% 영업익 증가…중견사 위기 넘었다
고금리와 원자재값 고공행진 등 대내외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던 중견 건설사들이 모처럼의 호실적을 냈다. 2023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16위 태영건설과 35위 두산건설이 그 주인공이다. 자체사업의 준공 시점이...
2023-11-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PE부문 회수성과' 올린 김지원 대표, 아주IB투자, 영업이익 회복세 날개 달았다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과 회수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벤처투자 혹한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주IB투자(대표이사 김지원)가 오래 업력에 기반한 안정적인 운용능력을 바탕으로 지속적...
2023-11-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리스크 관리 강화에도 금리 상승·충당금 적립으로 4분기 연속 적자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다올투자증권(대표 황준호)이 올해 3분기 3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다올투자증권은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올 3분기 324억43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공시했다. 지...
2023-11-15 수요일 | 전한신 기자
-
키움증권 '새 사령탑' 대표이사 누가 되나…16일 이사회
황현순 키움증권 사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면서 차기 사령탑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현재 하마평으로는 내부인사 승진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이사회에...
2023-11-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인카금융서비스,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인카금융서비스(회장 최병채)가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코스닥 상장기업 GA 인카금융서비스는 2023년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카금융서비스는 2023년 3분기 누계기준 매출액,...
2023-1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