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빗장 여는 카카오, 카카오데이터트렌드 서비스 공개
카카오가 데이터의 문을 열고, 차트 형태로 직관적인 확인이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직접 가공해 연구, 리서치 등에 활욜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가 29일 선보인 빅데이터 서비스 '카카오데이터트렌...
2020-07-29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초저금리 시대, 수익률에 안정성 더한 변액보험 어떨까
최근 침체됐던 국내 증권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주식 ‧ 펀드 투자효과와 함께 의료보장과 노후준비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29일 생명보험협회에 따...
2020-07-29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멜론, 카카오톡 프로필 연동 이벤트 실시
카카오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다음달 24일까지 카카오톡 프로필과 연동하여 ‘멜론X카카오톡 프로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평소 즐겨 듣거나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모...
2020-07-29 수요일 | 오승혁 기자
GS리테일-LG전자, GS25 'AI로봇 배송' 선보인다
GS리테일이 LG전자와 고객이 주문한 GS25의 상품을 로봇을 통해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배송 서비스를 수행하는 로봇에는 인공지능, 초음파 센서, 자율 주행 기능 등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됐다. GS리테일은 로...
2020-07-2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뚜레쥬르, 생일 케이크 카톡 선물하기 출시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카카오 골드 레이어'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이다.카카오골드 레이어는 초코·화이트·커피 시트 사이에 마스카르포네 생크림과 캐러멜 시럽을 바르고, ...
2020-07-2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LF푸드, ‘모노키친 우유튀김’ 1만2500원에 선보여
LF푸드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모노키친 우유튀김’을 카카오 톡딜 특가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모노키친은 한식부터 중식, 일식, 양식 등 친근한 요리부터 전 세계 각지의 로컬 메뉴까지 다양하게 현지화해...
2020-07-2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카카오뱅크, MAU 1100만 돌파 은행앱 ‘톱’ 지켜…카뱅 퍼스트 ‘순항’
카카오뱅크가 월간순이용자수(MAU) 1100만명을 넘어서면서, 국내 은행앱 중 고객들의 활동성이 가장 높은 은행앱으로 우뚝 섰다.코라인클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카카오뱅크가 MAU 1154만 3630명을 기록하며, 주...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AIA생명, 미래 먹거리 찾아 디지털 역량 강화 박차
AIA생명은 보험 산업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을 경영 우선 방침으로 정하고 2023년까지 디지털, 분석, 기술 세 가지 분야에 ...
2020-07-2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카카오 시너지’ 속도
한국금융지주가 카카오와 시너지 전략을 본격화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게임즈 기업공개(IPO) 주관을 맡는 가운데 카카오뱅크도 상장을 예고하면서 한국금융지주 기업가치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26일 금융투자업...
2020-07-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금융 혁신방안] 네이버·카카오페이로 30만원까지 후불결제 가능해진다
앞으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해 최대 30만원까지 후불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선불충전금 한도도 현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라간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디지털금융 종합 ...
2020-07-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7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7월 5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
2020-07-2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7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
2020-07-2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신한저축은행, 중금리·디지털 성과 지주계 저축은행 수익성 1위
신한저축은행이 코로나 여파에도 중금리 대출, 디지털화로 지주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이익을 기록했다.24일 신한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저축은행 상반기 순익은 1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1% 증가했...
2020-07-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행정수도 이전' 국민 관심 급등…'긍정 의견' 52.8% vs '부정의견' 47.1%
지난 20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행정수도 이전을 공식 제안한 후 국민들의 관심도가 급속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가치평가가 들어있지 않은 중립어를 제외한 호감...
2020-07-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중형택시 최초 GPS 기반 앱미터기 도입
카카오모빌리티가 24일부터 ‘카카오 T 블루’에 중형택시 최초로 앱미터기를 도입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규제 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GPS 기반 앱미터...
2020-07-24 금요일 | 오승혁 기자
KB저축은행, 업권 최초 무서류 비대면 대환대출 구축
KB저축은행이 업권 최초 무서류 비대면 대환대출을 구축했다.KB저축은행은 업권 최초로 무서류 비대면 자동전환대출을 구현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13일 키위뱅크(kiwibank)를 런칭하며 함께 선보인 ‘kiwi전환대출...
2020-07-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 가맹점 지원 비즈니스앱 출시
카카오페이가 가맹점 운영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앱을 출시했다.카카오페이는 가맹점의 효율적인 운영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 ...
2020-07-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공모 절차 본격 돌입
카카오의 게임 전문 계열사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카카오게임즈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게...
2020-07-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 뮤직플랫폼 멜론, 매달 새로운 콘텐츠 선보이는 '비하인드 더 씬' 프로젝트 공개
카카오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매달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비하인드 더 씬(Behind The Scene)’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비하인드 더 씬은 공연, 전시, 연주회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중...
2020-07-23 목요일 | 오승혁 기자
"니하오 라이언!" 카카오IX, 8월 대만 타이베이·9월 중국 상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카카오프렌즈를 운영하는 카카오IX가 중국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본격적인 K-캐릭터 알리기에 나선다. 카카오IX는 오는 8월 대만 타이베이, 9월 중국 상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만 타이베이와 ...
2020-07-23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⑩] 블록체인과 태양광
어릴 때 정기적으로 동네에 정전이 되었었다. 그때는 동네친구들과 깜깜한 동네를 뛰어다니며 숨바꼭질놀이를 제대로 했던 기억이 있다. 한바탕 놀고 집에 들어가면 엄마는 곳곳에 촛불을 켜놓으셨다. 정전의 시간이...
2020-07-22 수요일 | 김준영 칼럼니스트
은성수 "'기울어진 운동장' 없도록 공정한 심판 역할"…금융사-빅테크-핀테크 협의체 구성
금융 진출에 나선 빅테크(Big tech)와 기존 금융사간 갈등 양상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긴장과 갈등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은 기존 금융사, 빅테크, 핀테크가 ...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KB국민은행, 상반기 순익 1조 2467억원…“코로나 인한 충당금 적립 영향”
KB국민은행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 2467억원을 기록해 이자이익은 증가했으나 추가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했다. 다만 주요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는 경우에는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
2020-07-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