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ESG 바람에 탈정유 신사업 안간힘
정유업계가 최근 경제계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열풍에 발맞춰 탈정유 신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올레핀 등 석유화학부분 육성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 중질유...
2021-04-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금융, UN 주도 '탄소중립 은행 연합' 동참
신한금융그룹이 유엔(UN)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은행 연합(Net-Zero Banking Alliance, 이하 NZBA)'에 동참했다.신한금융그룹은 UN 주도 하에 설립하는 NZBA 창립 서명 기관으로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UN은 오는 1...
2021-04-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우리금융 1분기 순익 6716억…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2019년 지주사 전환 이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우리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년 동기(5182억원)보다 29.6% 증가한 67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
2021-04-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DB손해보험·전국퇴직금융인협회, 취약계층 금융교육 업무협약 체결
DB손해보험은 20일 DB금융센터에서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융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대진 DB손해보험 소비자정책팀장 상무, 홍석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회장이...
2021-04-2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하나생명, 아름다운가게와 기증물품 특별전 개최
하나생명은 20일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에 총 1000여 점의 중고물품과 업사이클링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름다운 특별전’은 아름다운가게와...
2021-04-2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기업은행, 4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IBK기업은행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감축 목표를 4년 연속으로 초과달성 했다고 21일 밝혔다.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정량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이 정부로부터 ...
2021-04-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이투자증권, '종이 없는 창구' 구축 완료
하이투자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전 영업점에 창구업무 전자문서 시스템(페이퍼리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영업점 창구에서 금융서비스 이용 때 작성하는 종이 문서...
2021-04-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건설, 2021년 우수 파트너사 선정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은 지난 20일 잠원동 소재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2021년 우수 파트너사 51개사를 선정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신 방지를 위해 워크숍은 열지 않고 일부 파트너사만 참석해 상패와 포상금...
2021-04-2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이마트24, 무라벨 PB생수 출시…ESG경영 동참
이마트24가 자체브랜드 생수 ‘하루이리터 2L’ 6입 번들 제품을 무라벨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라벨 생수는 제품 정보를 대용량 비닐 포장지에만 표기해, 각 생수에 부착된 라벨과 접착제를 완전히 없앤 상품...
2021-04-2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DGB금융그룹, ESG경영실천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With-U’ 실시
DGB금융그룹·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ESG경영 실천 및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위드유(With-U)’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제는 ESG시대! 기업의 ES...
2021-04-21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삼양식품, 협력사 ESG경영 적극 지원
삼양식품이 협력사 ESG경영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20일 성북구 하월곡동 본사에서 기업신용평가사인 이크레더블과 ‘삼양식품 협력회사 ESG경영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2021-04-2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국내 자산운용사 ESG 가속…TCFD 지지·위원회 설치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후변화에 대한 국제 협의체 권고안에 지지하고, ESG 관련 위원회도 설치하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지난...
2021-04-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 한사랑장애영아원에 후원금 기부
NH아문디자산운용은 임직원 봉사모임 ‘나눔과 봉사모임(나봉모)’을 통해 전일 경기도 광주시 ‘한사랑장애영아원’에 정기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농협금융의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을...
2021-04-2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기아 노사-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문화 확산 위해 맞손
기아 노사와 도로교통공단이 국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경기도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 기아 최준영 대표...
2021-04-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올해 하반기 넷제로 선언 추진"
SK이노베이션이 전세계적인 친환경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탈탄소 전략을 강화한다.권영수 ESG전략실장은 20일 대한상의 ESG경영 포럼 주제발표에서 "올해 하반기 안으로 넷제로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넷제...
2021-04-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B금융,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지원 업무협약
KB금융그룹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유연철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단장과 ‘포용적인 녹색 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2021-04-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은행, 4대 주요 ESG 국제표준‧이니셔티브 가입
IBK기업은행은 선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기법 습득과 글로벌 ESG 우수은행과의 네트워킹 구축을 위해 4대 국제표준·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2021-04-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금호가…박찬구 경영 분쟁 이어 박삼구 해외 도피 의혹 제기
금호가(家)를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겪은 데 이어 최근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이 해외 도피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삼...
2021-04-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자산운용, 운용업계 최초 ‘ESG위원회’ 신설
한화자산운용은 지속가능경영의 컨트롤 타워를 맡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운용업계 최초로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ESG위원회 설치를 위한 정관변...
2021-04-2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모빌리티∙신한은행, 모빌리티 금융서비스 모델 구축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카카오모빌리티는 신한은행(행장 진옥동)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특화된 금융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20일 밝혔다. 직영 운수사 소속 택시기사 및 카카오 T 블...
2021-04-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OVAC, 사회적기업∙소셜벤처와 ESG 투자자 연결한다
SOVAC(Social Value Connect)이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와 투자자들을 연결해 관련 사업 성장을 돕는 방식으로 사회적 기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OVAC은 최태원 SK 회장의 제안으로 지난 2019년 5월 출범한...
2021-04-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건설, 건설산업 최초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운영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은 19일 둔촌 아파트 현장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증진 협약을 맺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행사다. 사회적 기업 ‘향기내는 사람들’과 중증 장애인 고용...
2021-04-2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카드, 데이터 기반 ESG 스타트업 육성 강화
신한카드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2021년 아임벤처스 위드 비자(I’m Ventures with Visa)’와 함께할 스타트업 모집에 나서면서 ESG 영역으로의 스타트업 육성 확대를 예고했다.신한카드는 다음달 28일까지 ‘...
2021-04-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