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회장, 리딩탈환 ‘묘수’ 비은행 원신한 전략 집중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강화와 계열사 시너지 전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다음달 초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카디프손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 생명보...
2022-05-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재계 투자 키워드는 ‘친환경·일자리 창출’
재계가 ‘친환경’을 위시한 투자 계획을 일제히 발표했다. 친환경 사업 육성을 바탕으로 SMR(소형원전모듈) 등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업에도 진출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같은 기간 대규모 신규 채용도 발표...
2022-05-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허태수, 친환경·디지털 미래성장 박차 “5년간 21兆 투자”…2만2천명 신규채용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이 친환경·디지털 미래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21조 원을 투자한다, 투자 규모 중 48%에 이르는 10조 원은 신사업·벤처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 기간에 2만2000명...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은행, 중견기업 5곳 ESG 인증 채권 1200억원 발행 지원
산업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계룡건설산업·제이엔케이히터·한국화이바·화신·대창 등 중견기업 5곳의 ESG 인증 회사채 발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의 채권 발행 규모...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하나금융투자 “위메이드 ‘매수’ 추천… 신작 호실적 기대”
‘게임주’가 연일 하락세를 거듭하는 가운데 지난 23일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미르M) 사전 테스트를 종료하고 막바지 개선 작업에 돌입한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 ‘위메이드...
2022-05-2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지방선거 D-7, 격전지 수도권 부동산 표심 흔들 키워드 1기신도시·GTX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작년 보궐선거와 마찬가지로 올해 선거 역시 부동산공약이 선거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유권자가 몰려있는 서울·경기·...
2022-05-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위메이드,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출시 준비 박차…사전 테스트 종료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의 사전 테스트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미르M'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실...
2022-05-2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글과컴퓨터, 플레이어그램에 한컴MDS 매각…1050억 규모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연수·변성준, 이하 한컴)가 한컴MDS를 플레이그램에 매각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한컴MDS의 최대주주인 한컴은, 한컴MDS를 비롯한 한컴인텔리전스, 한컴로보틱스, 한컴모빌리티, 한...
2022-05-2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무궁화신탁, Sh수협은행과 맞손…“새로운 부동산금융 서비스 제공할 것”
무궁화신탁(회장 오창석)이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과 손을 잡았다. 은행권과 신탁사간에 업무협약은 이례적으로 최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부동산업계의 영향력 확보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무궁화신탁은 Sh수...
2022-05-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파일러 잡아라" 뛰는 인터넷은행…고민 많은 시중은행
사회초년생·주부 등 신파일러(금융이력부족자) 확보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중·저신용 대출을 늘려야 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은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반면 시중은행은 보수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
2022-05-20 금요일 | 김태윤 기자
금감원-한은, 내달 7일부터 케이뱅크 공동검사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금융감독원과 오는 6월 7일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에 대한 공동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한은 측은 "한은과 금감원은 공동검사 시기 등 세부 실시방안에 대하여 협의를 지속해 ...
2022-05-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순이익 245억…지난해 연간 순익 넘겼다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케이뱅크(행장 서호성)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24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이익 규모를 넘어섰다. 케이뱅크는 올 1분기에 245억원의 잠정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123억원 적자에...
2022-05-16 월요일 | 김태윤 기자
한글과컴퓨터, 1분기 영업익 100억…전년比 8.8%↑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김연수, 이하 한컴)가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311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2%, 8.8% 성장한 수치이다. 한컴은 최근 공공 분야의 클라...
2022-05-1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인터넷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경쟁 막 오른다…CSS 차별화 '만전'
인터넷전문은행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활로를 모색하려는 차원이다. 인터넷은행들은 자체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을 앞세워 상품 차...
2022-05-10 화요일 | 김태윤 기자
네이버 최수연, 7월부터 임직원에 ‘업무공간’ 자율성 부여…‘커넥티드 워크’ 도입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오는 7월부터 직원들이 자유롭게 근무형태를 선택하는 ‘Connected Work(커넥티드 워크)’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014년부터 업무 시간을 직원 개인이 자율적으로 운영...
2022-05-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은행, 신종자본증권 3230억원 발행…자본비율 0.18%p↑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323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후 중도 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다. 금리는 4.50%(고정)다. 신한은행은 당초...
2022-05-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신세계百몰 리뉴얼 통했다’ SSG닷컴, 신규고객·매출 동반 증가
SSG닷컴(강희석) 신세계백화점몰 리뉴얼이 통했다.신규 고객과 매출이 동반 상승하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SSG닷컴은 신세계백화점몰 리뉴얼 한 달 만에 신규 고객이 전년보다 두 배로 늘어나고 일...
2022-05-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인수위, 부동산 규제완화 ‘신중론’ 폈는데…줄어든 서울 주택공급 돌파구는 있나
지난 3월 치러진 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이후 부동산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전국 집값이 들썩이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연일 규제완화 속도 조절론을 펴며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
2022-04-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업계 원자재값 파동-上] 삼표 사태-러시아 침공 여파…주택사업 자재부족 심각
오는 5월 출범할 윤석열정부의 민간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 방침에도 불구, 이로 인한 수혜를 기대했어야 할 건설사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비롯된 유가 폭등과 더불어 연초...
2022-04-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밀키트 1위' 프레시지, 지난해 매출 1889억원…3년 평균 63% 성장
프레시지가 밀키트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프레시지(대표이사 정중교, 박재연)가 지난해 매출 188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0년 대비 48.6% 증가한 수치로 최근 3년간 평균 성장률은 63%에 달한다. ...
2022-04-08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임영진·이창권·김정기 대표, 자동차금융 ‘3강 구도’ 형성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가 지난해에도 자동차할부금융을 확대하며 업계 선두자리를 지켰다.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는 우리금융그룹에 합류한 우리금융캐피탈과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지난해 자동차할부금융 부문에서 높은...
2022-04-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무궁화신탁, 대구서 국내 최대 규모 ‘시행자방식 재건축’ 수주
무궁화신탁(대표이사 권준명)이 대구광역시 서구청으로부터 ‘내당아파트지구 3주구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자로 30일 지정고시됐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 사업시행자 방식 재건축정비사업이다.내당아파트지구 3주...
2022-03-3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신한저축은행, 비대면 혁신 서민금융 디지털화 선도
신한저축은행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내일을 함께하는, 우리 곁의 디지털 저축은행’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비대면 혁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