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핀테크 해외진출 단계적 지원…해외 거점 마련·현지화 지원
금융당국이 핀테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정보 제공부터 해외진출 거점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해외 거점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펀드 정보를 제공해 해외진출과 투자를 연계할 예정이며 ...
2023-04-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위‧회계기준원, ISSB 공식 자문 기구 ‘SSAF’ 첫 회의 참석
한국이 전 세계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제정하고 있는 국제 지속가능성 기준 위원회(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자문 기구인 ‘지속가능성 기준 자문포럼’(SSAF‧Sustainability Standar...
2023-04-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지용, AI·CCUS 등 미래 기술 육성 이끈다…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 개관 [주목 CEO]
“2020년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2023-04-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분기 '반도체·2차전지·코스닥' ETF 웃었다
올해 1분기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 상위 키워드는 반도체, 2차전지(배터리), 코스닥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챗 GPT’(Chat GPT) 열풍을 타고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기업 주가가 뛰...
2023-04-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단기 성과에만 ‘급급’…금투 IB 역량 강화에 걸림돌 [K-금융 글로벌 현재, 그리고 미래 ②]
한국금융 도약 키워드로 글로벌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업권 별 해외진출 현황, 성과와 한계점을 살펴보고, K-금융 경쟁력을 키울 제언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글로벌 사업을 굳이 농사에 비유하...
2023-04-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투운용 배재규, 1년간 ETF 매진…실적 반등 기대
지난해 2월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이끌기 시작한 배재규 대표가 실적 반등에 나선다. 1년간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하며 기틀을 닦은 만큼 올해는 성과를 거두겠단 각오다.업계에 따르면, 배 대표는 그동안 ‘변화’...
2023-04-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시중은행 해외법인 실적 희비…리스크 관리 온힘 [K-금융 글로벌 현재, 그리고 미래 ②]
한국금융 도약 키워드로 글로벌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업권별 해외진출 현황, 성과와 한계점을 살펴보고, K-금융 경쟁력을 키울 제언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주요 시중은행이 글로벌 사업에 적극...
2023-04-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SDS 황성우 “가짓수 많은 뷔페보단 단일메뉴 맛집”
삼성SDS가 황성우 사장 체제 3년차를 맞았다. 분위기는 좋다. 삼성SDS는 지난 2021년 황 사장을 대표로 맞이한 뒤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2021년엔 13조6300억원, 지난해엔 17조2347억원을 기록했다. ...
2023-04-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 조영철 “굿바이 차이나!”
조영철 HD현대인프라코어 사장이 과거 성장을 이끌었던 중국을 벗어나 중동·아시아·아프리카 공략에 집중한다.HD현대인프라코어 건설기계 지역별 매출 현황을 보면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 매...
2023-04-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중흥 시너지로 글로벌 성과 톡톡 [K-건설 영토확장 ⑤]
국내 주택사업이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함께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건설사들의 시선은 다시 해외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은 기존 텃밭이던 중동시장 외에도 미국·호주·유럽...
2023-04-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겸 한국신용카드학회장] 은행간 경쟁촉진과 금융시장 안정
최근 은행 영업이익 급증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시선이 곱지 않다. 금융혁신에 따른 은행의 성과가 아니라 고물가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에 기인한 이자이익이라는 이유이다. 더욱이,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이 은행 ...
2023-04-24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12년전 부실사태’서 발목잡혀 한걸음도 못나가는 저축은행
저축은행은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고 저축을 증대하기 위해 설립된 서민금융기관이다.저축은행 부실사태가 발생한지 12년이 지났지만 ‘저축은행’이라는 단어에 부정적인 시선과 부실 금융회사라는 이...
2023-04-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엔무브, 新슬로건 발표 "에너지 효율화 기업 도약"
SK엔무브(대표이사 박상규)가 사명변경에 따른 새 슬로건을 선언하고 ‘에너지 효율화 기업(Energy Saving Company)’으로 도약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SK엔무브는 새 슬로건 “에너지 효율 그 너머로 무브(We Save...
2023-04-2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美 배심원단 "삼성전자, 특허침해…4000억 배상하라"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기업 넷리스트로부터 제기된 반도체 특허 침해 소송에서 4000억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배심원 평결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동부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2...
2023-04-23 일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거래소, 유럽 명품 기업 담은 ETF 등 4종목 25일 코스피 신규상장
유럽 명품 기업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부터 반도체 2차 전지 소재‧부품‧장비 업체에 투자하는 ETF까지… 다양한 ETF가 새롭게 상장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21일 삼성자산운용(...
2023-04-2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1분기 스마트폰은 역시 ‘삼성’…하반기 폴더블폰 시장서도 승부 볼까?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지난 2월 출시한 갤럭시S23 시리즈 흥행에 힘입어 애플을 제치고 1분기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분기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A’ 시리즈와 함께 하반기 폴더블폰 ...
2023-04-2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넷마블 신작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 국내서 즐길 수 없는 이유는?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지난 19일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를 글로벌 출시했다. 공개 하루 만에 대만과 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P2E(...
2023-04-21 금요일 | 이주은 기자
박춘섭·장용성 금통위원 취임…박 "경제 어려워 적절한 통화정책 요구돼"
21일 신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박춘섭 위원, 장용성 위원이 취임했다.박 금통위원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의 상황에 알맞은 적절한 통화정책 운용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수년 간 코...
2023-04-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경쟁 '휘슬'…수익률 하반기에 첫 공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수익률에 대한 첫 공시가 올해 하반기께 본격화된다.디폴트옵션 본격 시행이 1년 유예를 거쳐 올해 7월 의무화되는 가운데, 올해 연말에는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처음 공시된 ...
2023-04-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 피노바이오에 지분 투자… 바이오벤처 상생 탄력
롯데바이오로직스가 ‘항체-약물 접합체(이하 ADC)’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 피노바이오와 손 잡고 기술 개발 및 생산 협력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피노바이오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
2023-04-2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발란, ‘거짓·과장 광고’로 공정위 경고…“미끼 상품으로 소비자 유인”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거짓·과장 광고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공정위는 지난 12일 발란이 실제 판매하지 안흔 상품을 미끼로 내세워 소비자를 유인한 행위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2023-04-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테슬라 주가, 실적 발표 여파 10% 가까운 급락…나스닥 후퇴
20일(미 동부시간) 예상을 밑도는 실적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10% 가깝게 급락했다.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8% 빠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10...
2023-04-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