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잼버리 운영 지원…임직원 150명 투입
삼성이 원활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운영을 위해 7일부터 임직원 150명을 투입하고 삼성전자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6일 삼성은 입사 후 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사원 150여명을 현장에 파견할 계...
2023-08-06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시중은행 예금금리도 4%대 돌파…지난달 정기예금 잔액 10조원 순증 [예금할 때 여기어때?]
최근 기준금리 동결에도 시장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예금금리도 인상 기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기준금리 인상과 수신 경쟁 등으로 5%대까지 올랐던 정기예금 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중은행의 주...
2023-08-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美 신용등급 강등 영향권…원/달러 환율 '껑충'·주가 하락·채권금리 상승
2일 국내 금융시장은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 영향권에 들었다.원/달러 환율은 14원 넘게 급등하며 원화 약세를 보였다.외국인의 매도 등에 따라 국내 증시도 파란불을 켰다.채권금리는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서울외...
2023-08-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H 철근 빠진 무량판 주차장…전문가 "책임 감리·설계사 이름 공개해야"
“설계가 변경되면 변경 되는대로 진행한 것뿐, 잘못은 설계자가 해놓고 왜 시공사와 연대책임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지하주차장 철근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은 채 시공된 한국...
2023-08-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증시 개장 직후 호가 '먹통' 발생…시세정보 지연에 투자자 불편 겪어(종합)
한국거래소의 IT자회사 코스콤의 시세정보 전송 지연에 31일 주식시장 개장 직후 10여분 간 투자자들이 주식 서비스에서 장애를 겪는 일이 벌어졌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개장 직후부터 주식 체결...
2023-07-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중소건설사 폐업 도미노…대형건설사도 ‘휘청’
지방을 중심으로 건설사들의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면서 기업회생을 신청하는 중소·중견 건설사가 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886...
2023-07-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SDS, 물류는 부진했지만 클라우드는 날았다
삼성SDS(대표 황성우)가 물류 사업의 부진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반면, 성장동력인 클라우드 사업은 경기 침체와 기업들의 투자 감소 속에서도 분기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삼성SDS는 27일 2분기 매출액 ...
2023-07-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에프앤데이터랩 "디폴트옵션 고위험등급 수익률 차이 최대 8.9%p"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의 고위험등급 내 포트폴리오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최대 8.9%p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솔루션 제공업체인 에프앤데이터랩(대표이사 서원우)은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
2023-07-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태블릿의 새로운 기준"…갤럭시탭 S9 시리즈 공개[갤럭시 언팩 2023]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강력한 성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 S9’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6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갤럭시탭 S9 울트라', '갤럭시탭 S9+', '갤럭시탭 ...
2023-07-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파이프랙 자동화 설계 시스템’ 특허 출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플랜트 토목 구조물 설계 분야의 ‘파이프랙 자동화 설계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발명특허를 출원했다고 26일(수) 밝혔다. 파이프랙(Pipe Rack)은 플랜트에서 원료와 생산품...
2023-07-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입사원과 대화 가진 SK이노 김준 부회장 “미래 에너지 시장서 원동력의 주역 돼 달라”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신입사원과 가진 대화 자리에서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원동력의 주역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신입사원과 최고경영자(CEO)의 대...
2023-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원희룡의 서울양평고속도로 자료 '전부 공개' 강수, 백지화는 ‘충격요법’?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백지화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2023-07-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기부금 전달
GA업계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이경근)가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000만원 상당의 선수용 휠체어 2대를 20일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대한장...
2023-07-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에코프로, 110만원 뚫고 종가 기준 '황제주' 등극(종합)
2차전지(배터리) 관련주 에코프로가 18일 종가 기준 '황제주'에 등극했다.100만원을 뚫고 110만원 선도 넘어섰다.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11.91% 상승한 111만8000원에 마감했다.에코프로는 ...
2023-07-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마포구, ‘햇빛센터’ 개관…"임신 준비부터 산후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 17일 마포구 보건소 2층에 원스톱 임신·출산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햇빛센터’ 조성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구민들과 함께하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햇빛...
2023-07-1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K배터리 견제하나?…GM과 폭스바겐의 변심 [미래차 패권경쟁 (상) 배터리 표준은 어디로]
전기차 시장에 ‘표준 전쟁’이 치열하다. 지난 100여년간 자동차 시장을 장악해 왔던 완성차 업체들도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긴장하고 있다. 기술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전략과 비전...
2023-07-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S-Oil‧롯데하이마트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SK텔레콤(SKT‧대표 유영상) - 유가증권시장(KOSPI)- 최근 회사채 발행 금리 감안 시 올해 가을 ‘자사주 매입’ 진행 가능성 큼-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지속돼 외국인 패시브 자금(시장지수를 따라 장기적으로 ...
2023-07-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넥슨, ‘마비노기’ 여름 1차 업데이트 ‘PROCEED’ 진행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 신규·복귀 이용자 정착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여름 1차 업데이트 ‘PROCEED’를 실시했다고 14일 알렸다. 넥슨은 아르바이트 경험치를 상향하고 보상 리스트에...
2023-07-14 금요일 | 이주은 기자
"한 번도 안 가본 길로 가고 있다"…심상치 않은 건설사 폐업 속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로 가고 있는 느낌이다.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들 지경이다.” 한 중견 건설사 고위 경영진의 말이다. 올해 상반기 문을 닫은 종합건설업체 수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
2023-07-1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13일(오늘) 7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예상 우세
13일(오늘) 열리는 2023년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에 진입하면서 2월, 4월, 5월에 이어 연속 4회 동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한은(총재 이창용)...
2023-07-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공정위 손 들어준 法…미래에셋, '일감 몰아주기' 과징금 취소소송 패소
'일감 몰아주기'가 지목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은 미래에셋이 과징금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법원이 공정위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미래에셋 측은 유감을 표하고 판결 문 검토 후...
2023-07-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다시 ‘7만전자’로… 반도체 업종 강세 [마감 시황]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다시 이름값을 했다. 7만전자로 올라선 것이다. 미국과 중국 사이 갈등이 완화된 데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삼성전...
2023-07-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취임 두 달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가 꺼낸 경영 키워드는 ‘재생에너지’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스오일 대표이사 CEO(사진)이 취임한 지 두 달이 지났다. 지난 5월 9일 에쓰오일 새 수장으로 취임한 그는 2개월간 탄소중립 등 ‘재생에너지’ 육성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대표적인 것이...
2023-07-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