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이오랩,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임상시험 중단…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에 역량 집중”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미생물+생태계) 신약 개발 전문 기업 ‘고바이오랩’(대표 고광표)이 면역 질환 파이프라인 ‘KBLP-007’에 대한 호주 및 국내 임상 2a상 시험을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그 대신 전사 ...
2023-07-3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 다시 ‘7만전자’로… 반도체 업종 강세 [마감 시황]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다시 이름값을 했다. 7만전자로 올라선 것이다. 미국과 중국 사이 갈등이 완화된 데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삼성전...
2023-07-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 ‘BIO USA 2023’ 참가…CDMO 사업 수주 본격 나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행사에 참가해 본격적으로 CDMO 사업 수주에 나선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대표이사 이원직)는 5일부터 8일(미국 현지 시간)까지 미국 보스턴 컨벤션 센터(Boston Convention & Exh...
2023-06-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CJ제일제당, 美 스타트업 '에미온'과 근육 감소 개선 예방 물질 만든다
CJ제일제당이 근육 감소 개선 예방 물질을 만들 수 있게 됐다.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이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미국 헬스케어 바이오텍 에미온(Emmyon)과 ‘우르솔산 활용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
2022-12-06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하나증권 “셀트리온·유한양행·HK이노엔 최선호주… 하반기 갈수록 기대감↑”
팬데믹(Pandamic‧전 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이 잦아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큰돈을 벌어들인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 주가는 어떤 곡선을 그릴까?하나증권(대표 이은형)은 16일 ...
2022-11-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IR 브리프] 기술특례상장 맞나? 플라즈맵, 매출-흑자 모두 잡고 코스닥 간다
최첨단 혁신 기술에 튼튼한 비즈니스 모델 더해 코스닥 입성최첨단 혁신 기술이 세상을 놀라게 했다 하더라고 모든 혁신 기술을 시장에서 반기지는 않는다. 잘 팔리는 기술은 따로 있다. 기술의 우수성과 고유성이 탁...
2022-10-13 목요일 | 이근영 기자
SK㈜, 국내 원료의약품 생산역량 확대 "글로벌 시장공략 가속화"
SK㈜(대표이사 부회장 장동현)는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의 국내 생산역량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SK㈜는 CDMO 손자...
2022-10-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전장 키우는 LG전자, 車 반도체 인재 찾는다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전장 분야 사업 성장을 위한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 관련 인재 확보를 통해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2022-09-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GS에너지, 전기차 충전기 업체 '애플망고' 공동 인수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미래준비의 일환으로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LG전자는 최근 GS에너지, GS네오텍과 공동으로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 애플망고(AppleMango Co.,Ltd.)의 지분 100%를...
2022-06-26 일요일 | 정은경 기자
돼지열병 발생… 체시스 등 동물 의약 관련주 급등 [특징주]
강원도 홍천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이 발생하자 27일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체시스(대표 이명곤·김성광)는...
2022-05-2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이재용, 5년간 반도체·바이오·AI에 ‘450조’ 투자…미래 준비 속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사들이 향후 5년간 450조원을 투자하고, 8만명을 신규 채용한다. 삼성은 반도체·바이오·신성장 IT 등 미래 신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450조원(국내 360조원, 관계사 합산 기준...
2022-05-2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아주IB투자, 과감한 성과주의 인사로 투자상무 4명 발탁
아주IB투자가 벤처투자부문의 젊은 심사역들을 투자담당 책임자로 대거 등용했다. 아주IB투자는 나이와 연차에 상관없는 성과주의 인사로 ‘고성과를 창출하는 강한회사’로 지속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아주IB투자는...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태광·에스피지 등 14개사 코스닥 공시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3일 태광 등 총 14개사를 '2021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불성실공시 없이 장기간 성실공시를 이행해온 태광, 에스피지를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기업설...
2022-03-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 개시
포스코(회장 최정우)는 23일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비대면 Kick-Off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은 설비관리, 기술 스마트화 등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
2022-02-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1월 주식발행, LG엔솔 IPO에 전월비 615%↑…회사채 발행 97%↑
1월 유상증자 감소에도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IPO(기업공개)로 주식 발행이 전월 대비 600% 넘게 늘었다. 회사채는 시장금리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추가적인 금리 상승을 우려하는 기업들의 발행수요가 증가함...
2022-02-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아슬람 말릭 SK팜테코 사장 “2025년 매출 20억 달러 ‘글로벌 TOP5’ 도약”
SK㈜(부회장 장동현)의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Contract Developmen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자회사인 SK팜테코(대표이사 아슬람 말릭)가 오는 2025년 매출 20억 달러를 기록하는 글로벌 TOP5 기업으로...
2022-01-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맥스바이오, 대만 선웨이바이오텍과 5세대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나선다
코스맥스그룹이 대만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과 손잡고 5세대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바이오(대표이사 박정욱)는 대만 선웨이바이오텍(SunWay Biotech)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12-2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카카오페이 IPO에 10월 주식발행 전월비 22%↑…회사채 발행 5.3%↓
10월 중 국내 기업 주식발행은 유상증자 감소에도 카카오페이 IPO(기업공개) 영향으로 전 달보다 22%가량 증가했다.회사채 발행은 금융채와 ABS(자산유동화증권)는 증가했지만 금리상승 등으로 일반회사채는 줄면서 ...
2021-1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속보] (잠정) 쎌바이오텍(연결), 2021/3Q 영업이익 29.9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1.03 09:13](잠정) 쎌바이오텍(연결), 2021/3Q 영업이익 29.94억원11월 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27.46억원(전년대비 +14.0% undefined),영업이익은 29.94억원(전년대비 +216.4% u...
2021-11-08 월요일 | 파봇기자
KTB네트워크·애드바이오·래몽래인,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KTB네트워크, 애드바이오텍, 래몽래인 등 3개 회사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KTB네트워크, 애드바이오텍, 래몽래인 등 3개사의 일반상장을 승인했...
2021-10-2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IPO 포커스] 차백신연구소 “세계 최초 상용화 치료백신 목표”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2023년 흑자 전환하고 2026년까지 파이프라인을 8개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연구개발에 강점을 둔 강한 체질의 회사로 성장하겠습니다.”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가 오는...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재용, 240조 투자해 삼성 리더십 강화…4만명 직접 고용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사들이 향후 3년간 총 240조원을 투자하고, 4만명을 직접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사는 24일 △전략사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 △미래 세대를 위...
2021-08-2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아주IB투자, 상반기 영업이익 120억…평가손실 제외시 전년比 2배 증가
아주IB투자가 지난 상반기에 우수한 포트폴리오의 회수이익과 운용규모 확대를 통한 수익 창출 등으로 전년보다 약 96% 증가한 영업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는 3000억원 이상의 대형 펀드 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투...
2021-08-1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