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대기업 최초 여성 ESG위원회 위원장 선임
LG에너지솔루션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장엔 사외이사인 신미남 전 퓨얼셀파워 대표를 선임했다. 30대 그룹 가운데 최초로 여성 ESG위원회 위원장을 내세운 사례다.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14일 이사회를 통해 ...
2021-06-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AI 돌봄', 소방청과 사회적 약자 긴급구조 나선다
SK텔레콤과 소방청이 AI 스피커 누구(NUGU) 기반의 ‘긴급 SOS’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긴급구조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SK텔레콤과 소방청, ADT캡스, 행복커넥트는 지난 14일 오후 세종시 소방청 본부에서 ‘...
2021-06-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CJ온스타일, '챌린지! 스타트업' 6개 기업 선발…서울창업허브 협업
CJ온스타일이 상생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이 6개 기업을 선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CJ온스타일 방송 진출 기회 외 상금 2억원을 제공한다.'챌린지! 스타트업'은 스타트업에게 사업 노하...
2021-06-1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SK에코플랜트, 벤처캐피털 펀드 조성…친환경 스타트업 발굴
환경사업을 확장 중인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신기술 확보를 위한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안재현 사장)는 국내 임팩트 투자사인 D3쥬빌리파트너스와 함께 친환경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투자하...
2021-06-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은행, ESG 실천 우수 기업 지원 대출 1조원 넘어
NH농협은행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우수농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NH농식품그린성장론’ 잔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지난해 10월 은행권 최초로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부응하고...
2021-06-1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SK네트웍스(9명)
◆ SK네트웍스(9명)▼ 최신원△ 사내이사 / 대표이사 회장△ 고려대 석사△ 현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3년(2022.03)△ 재임중(2016.03)▼ 박상규△ 사내이사 사장 / ESG경영위원회△ 서울대 학사△ 전 SK㈜ 비서...
2021-06-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SK(9명)
◆ SK(9명)▼ 최태원△ 사내이사 / 대표이사 회장△ 시카고대 박사△ 현 SK㈜ 대표이사 회장△ 현 SK하이닉스 회장△ 현 SK이노베이션 회장△ 3년(2022.03)△ 재임중(2016.03)▼ 장동현△ 사내이사 / ESG위원회△ 서...
2021-06-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렌터카, 제주 전기차 전용단지 사업에 406억원 투자 결의
SK렌터카는 14일 이사회를 열어 제주 전기차 전용 단지 구축에 약 406억원을 투자한다는 안건을 의결했다.앞서 4월 SK렌터카는 한국전력과 2025년까지 제주에 전기차 3000대와 이를 충전할 수 있는 7200kW급 충전설비...
2021-06-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구자엽 LS그룹 회장 “LS전선, ESG 경영비전 선포”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LS전선의 ESG 경영 비전을 선포했다. LS전선은 14일 ESG경영 비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No.1 친환경 케이블 솔루션’을 선포하고, ESG경영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LS전선은 ESG위...
2021-06-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오건영 저 '부의 시나리오'
투자가 고민스런 시기에 해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부의 시나리오’는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앞으로 전개 될 상황별 대처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 믿었던 증시에 무슨 일이 ...
2021-06-14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신한카드, '우리 먹거리' 소비 지원 나선다…ESG 경영 확대
신한카드가 농축산업 소상공인 판로 개척과 지속 가능한 소비를 촉구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내놨다.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신한카드는 우리 먹거리에...
2021-06-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재사용 종이로 제품 상자 제작…해양생태계 보존 앞장서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이 '내추럴 선 에코 슈퍼 액티브 리프세이프 선 기획세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더페이스샵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워터프루프 기능의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이다. 서핑이나 수영 등...
2021-06-1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ESG채권 시장 선도 돋보여
장석훈 대표가 이끄는 삼성증권은 최근 재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자사 리서치센터 내 ESG 연구소를 설립하고 글로벌 ESG 평가기관과 전략...
2021-06-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인터뷰-조영서 KB국민은행 DT 전략본부 총괄] “금융플랫폼 조직 전환은 생존 문제”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조직 체계부터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모두 바꿔야 합니다”조영서 KB국민은행 디지털 전환(DT) 전략본부 총괄 겸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장은 지난 9일 한국금융신문과의 대면 인터뷰를 통...
2021-06-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1분기 건설사 성적표 ⑤ 대우건설] 김형 사업부문 대표, 국내외 수주 종횡무진 실적 ‘잭팟’
코로나로 얼룩졌던 2020년이 끝나고, 2021년부터 건설사들은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1년의 반환점이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의 1분기 성적표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해본다....
2021-06-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안재현 사장, 새 이름 ‘SK에코플랜트’ 친환경 속도
안재현 사장이 이끄는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가운데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2023년까지 3조원을 들여 친환경 신사업 개발과 기술혁신기업과의 M&A를 추진할 방...
2021-06-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수소 경쟁 돌입한 재계 ① SK] 최태원, M&A·수소 드론 등 재계 선도 ‘가속’
“ESG가 국내 경제 키워드로 떠오른 지난해 말부터 재계는 수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친환경 경영의 핵심 중 하나로 수소를 선정해 해당 사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본지에서는 수소 경쟁을 돌입한 재계...
2021-06-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인터뷰-송병운 에프앤가이드 ESG센터장] “ESG, 등급보다 올바른 전략 수립해야”
“현 단계에서 ESG 등급에만 목을 매어선 안 된다. 미래 핵심사업과 연계한 ESG 경영전략을 먼저 수립해야 한다.”송병운 에프앤가이드 ESG센터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내기업들의 ESG 평가 대응 전략에...
2021-06-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등 금융플랫폼 만들 것”
“주식뿐 아니라 비정형화된 투자상품도 온라인에서 거래하면 더욱 편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키움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금융상품을 가장 싸게 공급하고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금융플랫폼이 되고자...
2021-06-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G유플러스, 평촌에 축구장 6개 크기 인터넷데이터센터 구축한다
LG유플러스가 축구장 6개를 합친 규모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평촌2센터(가칭)'를 경기도 안양시에 구축한다.LG유플러스는 신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평촌2센터 착공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23년...
2021-06-13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1일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본격화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임직원·전문가·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ESG...
2021-06-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국민연금, 현대차 등 11개 기업 '일반투자'로 상향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11개 기업에 대해 투자목적을 단순투자 목적에서 일반투자 목적으로 대거 변경했다.단순투자 목적에서 일반투자 목적으로 상향되면 좀 더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할 수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
2021-06-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취약계층 위한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
SK에코플랜트가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으로 교육 시설 수리를 마쳤다.SK에코플랜트(안재현 대표)가 인천 만석동에 위치한 아동·청소년 돌봄교실인 기찻길옆 작은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행복공간...
2021-06-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