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쏘나타, ‘엣지 있는 턴’으로 화려하게 복귀
어쩌면 마지막 쏘나타가 될 수도 있는 ‘쏘나타 디엣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절정기 쏘나타는 국내 판매량이 10만8000여대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그게 2015년이었다. 그런데 지난해 판매량은 4만800...
2023-05-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의 M&A’ 하만, 인수 7년만에 빛 본다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하만(대표 마이클 마우저)이 7년 만에 미운오리새끼에서 우아한 백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하만은 삼성전자가 무려 9조원대 거액 현금으로 인수한 미국 기업으로...
2023-05-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진격의 쿠팡 택배, CJ대한통운 턱 밑까지 왔다
쿠팡(대표 강한승)의 ‘로켓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 유통, 배달업계 강자 자리를 위협하더니 이번엔 뜬금 없이 택배시장 판도를 흔드는 ‘메기’로 떠올랐다. 쿠팡은 최근 물류 전문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
2023-05-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주문실수' 한맥투자증권 소송, 거래소 승소 확정
2013년 말 직원의 주문실수로 손실을 입고 결국 파산한 한맥투자증권의 '팻 핑거(fat finger)' 사고 관련 소송에서, 한맥투자증권 파산관재인 예금보험공사가 한국거래소에 411억원을 물어주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
2023-05-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 회장, 美 출장서 일론 머스크와 첫 회동…전장 반도체 영토 확장 기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번 북미 출장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회동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지난 10일 미국 실리콘밸리의 삼성전자 북미 반도체연구소에서 머스크 CEO와 ...
2023-05-1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갤러리아에 부는 新바람③]한화 3남 김동선, 과거 잊고 본격 경영인 도약하나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의 경영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파이브가이즈, 이베리코 등 식음료 신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한화갤러리아에 대한 지배력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과거 각종 사건사고로 구...
2023-05-13 토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투자공사(KIC), 2023년 신입직원 10명 공개 채용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해외투자 전문가 신입직원을 모집한다.KIC(사장 진승호)는 2023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 부문은 ▲투자운용 ▲투자관리(IT) ▲경영관리 등 3개 부문이다...
2023-05-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3분기 내 ESG 공시제도 로드맵 발표…퇴직연금 운용규제 개선"(종합)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오는 2025년부터 도입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시 단계적 의무화와 관련 올해 3분기 내 '국내 ESG 공시제도 로드맵'을 발표한다. 300조원을 돌파한 퇴직연금 관련해서는 투자가...
2023-05-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中 시장 부진' 코스맥스, 1Q 영업익 138억원 …0.5%↑
코스맥스가 중국 시장 부진과 글로벌 원부자재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소폭 성장하는 데 그쳤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3-05-1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HMM, 현대LNG해운 인수 참여설 제기…HMM “결정된 것 없어”
HMM(대표 김경배)이 현대LNG해운 인수전 참여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대LNG해운은 지난 2014년 HMM의 전신인 현대상선 시절 LNG 관련 사업부를 떼어 IMM컨소시엄에 매각한 이후 탄생한 곳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
2023-05-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 미주법인 풀필먼트 고도화 및 신규 고객 확보 "미국 이커머스 물류시장 공략 박차"
㈜한진(대표 노삼석)이 미국 이커머스 물류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위해 물류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 현지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진은 1993년 미국 LA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현재 서부...
2023-05-1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내진 H형강 Pos-H, 세계 최고 보(樑) 높이로 내진 최고성능 인정받아
포스코(부회장 김학동)의 이노빌트 대표 제품 중 하나인 Pos-H가 최고의 내진성능을 가진 강구조솔루션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Pos-H는 고객이 필요한 최적의 사이즈로 제작할 수 있는 맞춤형 용접형강으로 포스...
2023-05-1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닥 최대어’ 기가비스, 흥행 가도 달릴까…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선도할 것”
“기가비스(대표 강해철)는 두 발 앞선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Global‧세계적인) 반도체 검사 기업입니다.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DAQ)...
2023-05-1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美 은행 절반’ 국내 은행 비이자이익 키운다…투자일임업 전면 허용 검토
금융당국이 국내 은행의 비이자이익 비중을 끌어올리기 위해 은행권의 투자일임업을 전면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전날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
2023-05-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네이버웹툰, 디스코드와 협업...미국서 '웜퍼스 원더벤처스' 연재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이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이어간다. 네이버웹툰은 오리지널 웹툰 ‘웜퍼스 원더벤처스‘를 지난 10일부터 미국에서 연재한다고 11일 밝혔다. 해...
2023-05-11 목요일 | 이주은 기자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적자 262억 "우려보다 선방"
롯데케미칼은 지난 1분기 26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석유화학 시황 부진으로 작년 2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다만 실적발표 직전 1400억~1500억원 가량의 적자를 낼 것이...
2023-05-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공모주 일정·경쟁률·공모가 한눈에…케이뱅크, 공모주 메이트 출시
앞으로 케이뱅크 앱에서 주식계좌 개설과 주식투자, 공모주 청약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앱에서 주식계좌 개설부터 주식 투자, 공모주 청약 정보 안내까지 주식투자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
2023-05-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넷마블, 5분기 연속 적자 행진…“연내 신작 14종 통해 분위기 반전”
넷마블이 1분기 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로 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하반기 신작 출시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
2023-05-11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인공지능시대 은행과 금융 변화
인공지능(AI)이 금융 업무에 활용되면서 그동안 개인의 대면 마케팅이 은행 영업중심이었으나 AI시대에는 개인과 AI시스템, 개인과 기계와의 접촉이 업무의 처리방식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러한 시스템에서는 AI가 반...
2023-05-11 목요일 | 편집국
삼성SDS, 오나인솔루션즈·엠로와 글로벌 공급망 SaaS 시장 공략
삼성SDS(대표 황성우)가 미국 공급망 플랫폼 기업 o9 Solutions(오나인솔루션즈), 구매공급망(SRM) 솔루션 기업 엠로와 글로벌 구매공급망관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 및 판매한다고 11일 밝...
2023-05-1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오늘(11일) 오후 3시 ‘회사법 단일화’ 토론회… 권칠승 “누더기 기업법, 하나로 정비하자”
내일(11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회사법 단일화’ 토론회가 열린다.기업의 혁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상법과 자본시장법, 공정거래법 등으로 분산된 기업 관련 법안을 하나의 법안으로 단일화해야...
2023-05-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하이투자증권 “‘헬로키티’ 산리오,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멀티플”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멀티플(Multiple‧배수)”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이 ‘헬로키티’로 유명한 일본 최대 캐릭터 브랜드 사업자 ‘산리오’(회장 츠지 신타로)에 관해 작성한 보고서 제목이다. 윤석열 ...
2023-05-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CJ프레시웨이, 1Q 영업익 19.3%↑…비수기에도 고른 성장
CJ프레시웨이가 핵심사업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 2023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6975억원을 기...
2023-05-1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