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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TV뱅킹 서비스
최근 국민, 신한 등 시중은행의 외자유치가 성공적으로 완료된데 이어 한미은행도 DR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에 나선다. 이와 관련 신동혁 행장이 5월 BOA를 방문, 이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미은행은 최근 폭등 장세에도 불구, 자사의 주가가 저평가 돼있다고 판단, 신행장이 이번 달 말로 예정된 기업설명회(IR)에 직접...
1999-10-04 월요일 | 박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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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인증서 저장 IC카드 서비스 실시
자금조달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근 정부투자기관들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은행들의 수탁기관(Trustee) 선정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ABS발행 후 유동화전문회사(SPC)의 유동성 관리, 여유자금 재투자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트러스티는 투자자 보호차원에서 최근 국내 ABS시장에서도 의무...
1999-10-04 월요일 | 박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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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구매카드 돌풍 ‘예감’
최근 은행들이 의욕적으로 시작한 투신상품의 개인 판매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청약이 시작된 후 10여일 동안 은행들은 모집금액의 2~3%에 불과한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자금 쉬프트를 우려해야 하는 은행들로서는 투신상품 판매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1일 금융계에 ...
1999-10-04 월요일 | 박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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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홈페이지에도 수익모델 구현
ABS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할부금융이 삼성증권을 주간사로 이달 초 5백억원대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동양종금 1차분 1년물 5백50억원 어치의 ABS도 곧 시장에 나온다. 동양종금에 이어 대우할부 역시 하나은행에 스트럭쳐링 및 제반 업무를 의존해 ABS발행을 추진중이며, 은행권에서는 다시 한미은행이 ...
1999-10-04 월요일 | 성화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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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초대 대표. 조석일씨를 선임
5대 증권사의 사이버 증권거래규모가 200조원을 넘어섰다. 4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현대.삼성.대우.LG.대신증권 등 주요 5대증권사의 사이버 증권거래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천862.6% 증가한 207조2천846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5대증권사의 사이버투자자가 87만7천여명인 점을 고려玖?사이...
1999-10-0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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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금융연구원 외환관리사 양성의 ‘요람’
한국금융연구원의 최홍식부원장이 지난 20일 열린 생보사 기업공개 공청회에서 삼성생명의 기업공개시 주당 순자산가치를 3만8천4백99원으로 주장하면서 삼성그룹과 한빛 산업 외환은행등 채권금융기관들 사이에 진행됐던 삼성자동차 손실보전 방안 협상이 최종 타결직전에서 원점 회귀할 수도 있는 상황에 직면하는 등 심한...
1999-10-04 월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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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중장기 프로젝트 파이낸싱 적극 참여
대형 생보사들이 자산운용 다각화차원에서 최근 SOC 민자사업 등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적극 나서 주목받고 있다. 아직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비교적 장기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보험사들이 장기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수단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는 차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삼성생명은 최근 국내 ...
1999-10-01 금요일 | 김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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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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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