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농협금융, 사상 최대 호실적... 연간 순익 2조 기대 (종합)
NH농협금융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1월~6월)에만 1조원 이상의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연간 기준 ‘2조원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이틀 전 역대급 순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한 우리금...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금융사 상반기 실적] NH농협손보, 순익 573억 · 36.7%↑… 장기인보험 호실적 기인
NH농협손해보험은 1분기 이어 2분기에도 장기인보험 계속보험료가 증가하며 올 상반기 순이익이 늘었다. 23일 'NH농협금융지주 2021 상반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손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73억원으로 전년 ...
2021-07-2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농협금융, 출범 후 최대 순이익… 우리금융 추격(상보)
NH농협금융그룹이 출범 뒤 최대 순익을 거두며 우리금융그룹 뒤를 바짝 쫓는다.NH농협금융그룹은 2분기(4월~6월) 순이익 6775억원을 포함한 상반기(1월~6월)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조2819억원을 시현했다...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KB국민카드, '임직원 참여형' ESG경영 선보인다
KB국민카드가 저탄소∙친환경 생활 확산과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임직원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활동을 펼친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2일 종로구와 함께 ‘탄소다이어트 친환경 다회용 컵 사업’에...
2021-07-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NH저축은행, 순이익 115억 시현…핀테크 연계 등 비대면 대출 증가
NH저축은행이 핀테크와 연계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중금리 대출 중심의 신용대출과 기업대출 등 여신 물량을 확대하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어냈다.NH저축은행은 23일 2021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NH저축은행의...
2021-07-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디지털·신사업 확대 나선 저축은행·캐피탈…금융지주 지원 ‘든든’
금융지주들이 비은행 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비은행을 키우는 중장기 경영 전략으로 비은행 비중을 확대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최근 저축은행과 캐피탈...
2021-07-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SG경영 강화' 롯데유통사업본부, 일회용품 Zero 캠페인 시행
롯데유통사업본부가 ESG경영 강화에 나선다.롯데유통사업본부는 23일, 전직원의 ESG 인식제고 및 생활화를 위해 일회용품 Zero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일회용품 Zero 캠페인은 환경파괴의 주요 요인이 되는 일회...
2021-07-23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미래에셋증권, ESG경영 강조 '2021 통합보고서' 발간
미래에셋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이행 사항과 2020년 재무적 성과를 담은 '2021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2021 통합보고서에는 미래에셋증권 핵심 경영 전략인 G.R.O.W.T.H.(Globalizat...
2021-07-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1위 선정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1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에서 은행 부문과 PB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은행 부문은 8년, PB 부문은 1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KS-PBI는 한국표...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국민은행, 상반기 순익 1조4226억원…전년比 14.1%↑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1월~6월) 실적 발표를 통해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조4226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14.1% 증가한 수준이다.2분기(4월~6월)만 놓...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하나캐피탈, 순익 1255억 시현…수입차리스·기업금융 실적 견인
하나캐피탈이 수입차 리스 부문과 기업금융의 확대로 이자이익이 증가하면서 실적을 견인했으며, 렌터카 실적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캐피탈은 22일 2021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하나캐피탈의 ...
2021-07-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B금융, M&A 효과로 최대 실적에 첫 중간배당까지 (종합)
KB금융그룹이 인수·합병(M&A) 효과에 힘입어 올 상반기 2조 4743억원의 역대 최대 순이익을 올렸고, 그간 강조해온 주주환원 정책으로 3000억원에 달하는 중간배당을 결의했다.‘리딩뱅크’ 위엄을 유지한 KB금융은...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하나금융투자, 순이익 2760억원…전년比 60%↑
하나금융투자가 올해 상반기 2760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22일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금융투자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7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2021-07-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ENG부터 대우까지, 건설업계 ‘이산화탄소’ 재활용 바람…ESG 속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CCUS)’건설업계에서 더 이상 낯선 용어가 아니다. 탄소 중립이 전 세계적인 화두가 되며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킬 수 있는 CCUS 기술에 건설...
2021-07-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하반기 전략 키워드는 디지털전환 · ESG경영 ·건전성 관리"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하반기 주요 전략 방향으로 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건전성 관리 등을 제시했다. 윤 행장은 지난 21일 비대면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8.4억달러 美 태양광 PF 공동 주선
KB국민은행은 8억4000만달러 규모의 미국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동 주선을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PF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특정 사업의 사업성과 현금흐름을 보고 자금...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호텔, ‘2021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10년 연속 호텔 부문 1위 수상
롯데호텔이 ‘2021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에서 10년 연속 호텔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자산 평가모...
2021-07-2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카드, 914억 ESG 채권 발행…가맹점 자금 지원 나선다
우리카드가 중소·영세 가맹점의 자금 지원을 돕는 ESG 소셜본드 형태의 쇼군본드를 발행하고 금융권 최초 파생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21일 약 914억원 규모의 쇼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
2021-07-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은행, ESG 채권 두 번째 발행 성공
NH농협은행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셜본드 발행에 이어 두 번째로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에는 국제적으로 신용 등급을 높이며 해외투자자를 이...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ETF, 부인할 수 없는 금융시장 메가트렌드...블랙락, MSCI 주목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2일 "ETF 대세론에 공감하면서 ETF 시장 주도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성환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세계 ETF 운용 자산과 상품 수는 572%, 513% 성장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021-07-22 목요일 | 장태민
롯데카드,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롯데카드가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어제(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롯데카드 본사에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와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07-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BGF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비전 제시
BGF그룹이 ESG 비전과 추진사항 등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밝혔다. BGF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다. 모든 계열사가 ESG 경영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2021-07-22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최태원 ESG 선봉장 장동현, 수소·전기차 투자 이어 주주 환원까지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봉장인 장동현 SK㈜ 사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투자에 이어 주주 환원 정책까지 강화했다. SK㈜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1500원...
2021-07-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