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이노. ESG 경영 강화 위해 ‘플러스틱 페스티벌’ 연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0 18:58

SK이노베이션은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자는 취지로, 회사의 핵심 ESG 전략 중 하나인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구성원들이 생활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행사를 펼친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자는 취지로, 회사의 핵심 ESG 전략 중 하나인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구성원들이 생활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행사를 펼친다. 사진=SK이노베이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은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자는 취지로, 회사의 핵심 ESG 전략 중 하나인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구성원들이 생활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행사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들이 제작한 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을 구매해 생활속에서 체험해 보고, 어떻게 하면 플라스틱 재활용을 더 잘 할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공모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플러스틱’은 ‘plastic’에 ‘plus’를 합친 합성어로, 플라스틱이 인류와 환경에 도움이 되게 하자는 취지다. 구성원들이 소비와 아이디어 제안으로 직접 참여하자는 취지로 ‘플러스틱 페스티벌(Plustic Festival)’로 행사명을 정했다.

SK이노베이션이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유는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사업 추진을 뛰어넘어,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 형태로 실천적 ESG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은 폐플라스틱 문제를 환경오염의 큰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혁신 기술을 대거 연구개발하고 있다.

플러스틱 페스티벌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얻어진 원료로 제작됐다. SK이노베이션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기업인 ▲우시산의 캠핑박스, 여름용 담요 ▲몽세누의 티셔츠 ▲라잇루트의 태블릿PC 파우치 등이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울산, 인천, 서산, 증평 등 전국 사업장에 구성원들이 제품 품질과디자인을 직접 살펴 볼 수 있도록 쇼룸을 마련했다. 구성원들은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만든 회사 사내몰 ‘하이마켓’에서 자율적으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을 재활용 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공모전도 실시한다. 집단 지성을 통해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회사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ESG 경영은 사업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실천해야 할 만큼 중요한 화두”라며, “플러스틱 페스티벌은 산해진미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의 그린밸런스2030과 ESG 경영을 위한 기업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2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와 냉매·냉동기유 기술을 갖춘 SK엔무브가 핵심 소재부터 냉각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3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라”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려 한다면 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