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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K-RE100 참여 기업 최대 0.3%p 금리 우대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8 14:10

한국에너지공단과 금융 지원 업무협약

권준학 NH농협은행장(오른쪽)과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8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NH농협은행과 한국에너지공단의 K-RE100 금융 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권준학 NH농협은행장(오른쪽)과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8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NH농협은행과 한국에너지공단의 K-RE100 금융 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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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K-RE100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등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전담기관으로 K-RE100 제도를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K-RE100에 참여하는 대출 기업에게 재생에너지 전환 비율에 따라 최대 0.3%포인트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향후 더 많은 기업이 K-RE100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정책과 기업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 농협은행장은 “올해 RE100에 참여하면서 농협IT센터의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3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양한 금융 지원을 통해 ESG 선도은행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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