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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 나서…“ESG경영 기반 사회적 책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10:00

청년 인력난 속 활력소 역할 기대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사진=NH농협캐피탈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사진=NH농협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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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농협캐피탈이 ESG경영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위해 2021년 채용연계형 인턴 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농협금융지주의 ESG 추진방향에 따라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신규·경력 구분 없이 전 직무에 채용연계형 인턴 직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직원을 채용하고 일정기간 후 업무역량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채용해 가중되고 있는 청년 인력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NH농협캐피탈은 이달초 인턴채용 홍보를 시작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7월 초 인턴직원을 선발하고, 8월말 최종 정규직 전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 4월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전담 부서인 ‘ESG추진팀’과 대표이사 주관으로 운영하는 ‘ESG추진협의회’를 신설하고 주요부서 실무 책임자를 참여하게 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ESG경영은 회사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농협금융지주의 ESG 추진방향을 기조로 당사만의 차별화된 ESG경영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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