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변동성 확대에도 시장RWA '축소'···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관리 '괄목상대' [금융권 RWA 돋보기]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글로벌 무역갈등과 고환율 등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시장리스크 RWA를 2년 연속 감축하는 데에 성공하며 자본효율 중심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정부의 강력한 생산적 금융 기조와 총자산 ...
2026-04-1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2026년 강원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강원농협수출협의회(회장 정성빈, 인제농협 조합장)는 16일 농협강원본부에서 김병용 농협강원본부장, 도내 13개 수출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 '2026년 강원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
2026-04-16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축협 조합장 대상 설문조사...90% 이상 농협법 개정안 반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 농업 현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특히 개정안의 세부 내용보다 농협의 근간인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는 사안이 현장과의 충분한 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
2026-04-16 목요일 | 이동규 기자
2026년 농산물 군납농협 강원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산물군납농협강원협의회(회장 김순배, 춘천원예농협 조합장)는 16일 농협강원본부에서 김병용 농협강원본부장, 도내 10개 군납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 '2026년 농산물 군납농협 강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26-04-16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축산경제, 스타필드서 ‘도심 속 목장’ 팝업스토어 오픈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스타필드 하남점(16일~18일)과 수원점(23일~26일)에서 '도심 속 리얼 낙농목장'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농협 안성팜랜드, 목우촌, 임실치즈가 참여한 이번 ...
2026-04-16 목요일 | 이동규 기자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영농철 농자재 수급 차질없게 하겠다”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지난 14일 경기 안성시 중부자재유통센터를 찾아 영농철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비료, 비닐 등 주요 농자재의 재고 현...
2026-04-16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인천검사국, '2026년 상임감사 업무협의회' 개최
농협중앙회 인천검사국(국장 이정훈)은 16일 인천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 농·축협 상임감사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인천검사국과 상임감사 운영 농·축협간 소통과 협력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04-16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재초환 부활 8년…강남·목동 재건축 수억 부담 현실화될까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가 다시 시행된 지 8년을 맞으면서 재건축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제도적 장치에 머물던 재초환이 실제 부담금으로 가시화되며 강남권과 목동 등 주요 재건축 단지...
2026-04-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한양증권 3%대 신용금리…증권업 신용융자 가격 체계 흔들다"
한양증권이 연 3%대 신용공여 금리를 전면에 내세우며 증권업계 신용융자 시장의 가격 경쟁 구도에 변화를 주고 있다. 업계 평균 대비 절반 수준의 금리를 제시하면서 단순한 이벤트성 경쟁이 아니라, 신용잔고 확대...
2026-04-16 목요일 | 김희일 기자
롯데케미칼, 사외이사 줄이고 '첨단소재·재무' 전진배치 [이사회 톺아보기]
롯데케미칼이 첨단소재와 재무 관리 전문가를 이사회 전면에 배치했다. '생존을 위한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걸었다. 신동빈 회장을 제외한 사내이사 전원을 첨단소재 부문 출신으로 채우며 적자의 늪에 빠진 기초화학...
2026-04-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북미법인 영업담당 돌연 사임...당분간 마르케스 COO가 영업 총괄
마이클 오렌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영업담당 부사장이 지난 14일 사임했다고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가 보도했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오렌지 부사장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이후 후임자를 찾는 동안 클라우...
2026-04-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오늘부터 낮엔 싸고 저녁엔 비싸진다…전기요금 시간대 개편 본격 시행
정부가 전력 수요를 낮 시간대로 분산하기 위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본격 시행한다. 낮 시간대 요금은 낮추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높이는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2026-04-16 목요일 | 마혜경 기자
'헝가리공장 기대했는데'…에코프로비엠, 헝가리 정권 교체 변수 '예의주시'
헝가리를 거점 삼아 유럽 공략을 가속하려던 에코프로비엠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적극적인 배터리 사업을 펼치던 헝가리 피데스당이 약 16년 만에 야당 티사당에 정권을 내줬기 때문이다. 티사당은 그동...
2026-04-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일동제약, 유노비아 재흡수…득일까 실일까
일동제약이 신약개발 자회사 유노비아를 분할 2년 만에 다시 흡수합병했다. 약가제도 개편 대응을 위함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연구개발(R&D)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시선과 주가 부양 등 기업가치 제고를 ...
2026-04-1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용산구, AI 안전망 구축…문화·상권까지 전방위 강화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가 스마트 안전과 문화행사, 골목상권 지원까지 생활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 구는 기술·문화·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하며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AI 기반 안전망 구...
2026-04-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숲체험·시장안전·치매치료…생활밀착 정책 확대 [우리區는 지금]
서울 송파구가 생태체험과 전통시장 안전, 치매치료까지 생활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확대한다.구는 주민 일상과 맞닿은 체험·안전·복지 분야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단지로 들어온 숲…...
2026-04-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드리미, AI・보안 앞세워 ‘국가산업대상’ 2년 연속 수상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는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로봇청소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행...
2026-04-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KCC글라스,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상위 1% ‘플래티넘’ 획득
KCC글라스(대표 정몽익)는 글로벌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개국의 15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
2026-04-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보상쿠폰 끝났다…쿠팡 정상궤도 신호탄 “이커머스 재격돌”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제공해온 보상쿠폰이 종료됐다. 총 1조6850억 원을 들여 제공한 보상쿠폰은 사용 방식과 기한 등을 둘러싸고 논란을 낳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결제액 및 이용자 지표가 회복세를 보...
2026-04-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럭셔리 고성능 느껴보세요’…제네시스 ‘마그마’, 고객 접점 확대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제네시스 청주, 제네시스 수지 등 지역별 거점에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04-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송호성 사장, ‘장애인 고용 촉진’ 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
2026-04-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류재춘 초대전 ‘Moon & Wave:달과 수묵’
먹물이 한지 위에 번지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선의 이동이 아니다. 번짐과 스밈 사이에서 무언가가 생겨나고, 그 여백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 수묵화가 류재춘(54)의 작업을 처음 대면하는 이들은 그 말없...
2026-04-16 목요일 | 장종회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