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현대일렉트릭, 이동형 수소 발전기 개발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수소 연료전지 사업 다각화를 위해 건설·항만 시설용 이동형 수소 발전기 개발에 나선다.현대차는 29일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일렉트릭과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2021-07-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김기환 KB손보 사장, 환경부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29일, ‘고고(Go!Go!)챌린지’에 동참했다.KB손해보험은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환경부의 친환경 캠페인 고고...
2021-07-2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신용 상담 ESG 지수’ 개발
신용회복위원회는 국내 최초 국제자본시장협회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채권 옵서저(검증) 기관인 국제연합(UN) SDGs협회의 자문을 받아 ‘신용 상담 ESG 지수(ICC-ESG)’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신용 상...
2021-07-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KT, ESG 경영 활동 담은 ‘ESG 리포트 2021’ 발간
KT가 창사 이래 첫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KT ESG 리포트 2021’에는 지난 136년간 대한민국 통신역사를 이끌어온 KT의 ESG 활동은 물론, 디지털플랫폼 기업 KT의 경영현...
2021-07-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슈퍼, SSM 최초 스티로폼 대체 콜드체인 에코박스 도입
롯데슈퍼가 SSM(기업형 슈퍼마켓) 최초로 스티로폼을 대체할 수 있는 콜드체인 박스인 ‘그리니 에코박스’를 수산물 입고 과정에 도입한다.롯데슈퍼는 29일, 코로나19 백신 운송 용기로 쓰이는 ‘그리니 메디’와 신...
2021-07-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ENG, 2분기 영업이익 1503억…전년比 84.2%↑
삼성엔지니어링이 전년 동기 대비 84.2% 증가한 1503억원의 2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수익성 중심 프로젝트 관리와 EPC 수행 혁신을 통한 원가절감 노력으로 실적 호소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삼성엔지니어링은 2...
2021-07-2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출범…ESG 경영 강화
삼성전자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지속가능경영 관련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위원회인 '거버넌스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개편하기로 결의했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기존 거버넌스...
2021-07-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자산운용, 한두희 신임대표 선임
한두희 전 한화생명 전무가 한화자산운용 신임대표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 정기주총일까지다. 정기주총일은 미정이다. 한화자산운용은 한두희 전 한화생명 투자사업본부장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
2021-07-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KB금융, NZBA 아시아-태평양 대표 선정
KB금융그룹이 넷제로은행연합(NZBA‧Net-Zero Banking Alliance)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은행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NZBA는 2050년까지 ‘순 배출 영점화(넷제로)’를 목표...
2021-07-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Money Plus] MZ세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서 투자 힌트를 찾아라
MZ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과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Z세대를 하나로 합하여 부르는 용어다. 그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이색적인 경험을 추...
2021-07-28 수요일 | 편집국
오비맥주, 대구·경북 폭염 취약계층 긴급 지원
오비맥주가 대구·경북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수 총 2만8440병(500ml기준)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
2021-07-2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산업은행, 중견기업 5곳 ESG 채권 발행 지원
산업은행은 29일부터 산업은행 거래 중견기업 5개사 ESG 인증 회사채 1000억원 발행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공공‧금융 및 계열 대기업 위주로 형성되고 있는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채권의...
2021-07-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DGB금융, ESG경영 총괄 조직 확대 개편
DGB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DGB경영연구소 역할을 확대 개편한다.DGB금융은 앞으로 지주와 각 계열사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 추진 총괄을 ‘ESG전략경영...
2021-07-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무더위 극복 ‘쿨루프 캠페인’ 실시
NH농협은행은 서울 은평구 사회복지시설 ‘은평의마을’에서 구세군과 협업해 냉방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쿨루프(Cool Roof)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쿨루프 캠페인은 태양광 반사와 태양...
2021-07-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8월부터 모든 보험사 '전기차 배터리 전액 보상 특약' 판매
오는 8월부터 모든 보험사가 전기차 배터리 교체비용 전액 보상 특약을 도입·판매하고 약관에 전기차 배터리 보상 방식을 명확히 표기하게 됐다. 전기차 배터리 보상방식 분쟁을 막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
2021-07-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증권, MSCI ESG 평가 'A' 등급 획득…업계 최초
삼성증권은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인 2020년 BBB등급에서 ...
2021-07-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보고서 ‘ESG리포트’ 확대 발간
SK이노베이션이 회사 경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아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올해는 ‘ESG리포트’로 확대 발간키로 하고 이사회 산하에 신설된 ESG위원회에 보고와 검증을 거쳐 최근 홈페이지에 게시했...
2021-07-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스파크플러스, 토탈 오피스솔루션 활용 우리금융 ‘디노랩 제2센터’ 구축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우리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기관 ‘디노랩 제2센터’에 토탈 오피스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은 우리금융그룹이 운...
2021-07-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친환경 발맞춰…SPC팩, SK종합화학·깨끗한나라와 업무협약 체결
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이 깨끗한 나라, SK종합화학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김창대 SPC팩 대표, 장남훈 SK종합화학 패키징 본부장, 최현수...
2021-07-2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제주형 ESG평가 사업화 모델 발굴 나선다
한국기업데이터와 제주상공회의소(제주상의)가 제주지역 소재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국기업데이터는 제주상의와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07-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구본준 LX 회장, 첫 사장단 회의 개최…"ESG 경영 집중 논의"
LX그룹이 사명을 바꾸고 처음으로 연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집중 논의했다. LX홀딩스는 최근 광화문 본사에서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우리금융, 장학금으로 미래 인재 육성 나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자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녀 500명에게 6억7000만원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2021-07-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저소득 노령가구에 냉방 기기 지원
신한은행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저소득 노령가구에 폭염 대비용 냉방 기기와 영양음료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
2021-07-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