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나혼렙’ 애니메이션, 북미 ‘LA 애니메 엑스포’서 베일 벗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김성수)는 슈퍼 IP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캐릭터 PV 영상을 미국 ‘LA 애니메 엑스포 2023’에서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4일간 진행된 애니메 엑스포...
2023-07-05 수요일 | 이주은 기자
구영배 큐텐 대표, 이커머스 3사 품고 11번가도?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 등 이커머스 3사를 줄인수한 구영배 큐텐 대표가 최근 11번가 인수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큐텐이 11번까지 인수한다면 국내 이커머스 업계 3위 사업자가 되지만 업계에 미칠 영...
2023-07-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TSMC에 선전포고 한 삼성, 파운드리 재정비 들어간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반도체 메모리사업부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의 개발 총책임자를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3일) DS부문은 부사장급 임원...
2023-07-0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간밤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 장애 발생…보상 신청 접수
간밤 카카오페이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가 접속 장애를 일으켜 고객 불편이 발생했다. 보상 신청 접수를 받는다.카카오페이증권(대표 이승효)은 전날(3일) 오후 10시 30분께부터 오후 11시10분께까지 40분 가량...
2023-07-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생명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한화생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한화생명은 ‘지속가능...
2023-07-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스이즈엔지니어링, 고속 자율비행 미래항공 모빌리티 ‘시프트 컴슨’ 공개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기업 디스이즈엔지니어링(this Is Engineering Inc., 이하 ‘TIE’)의 고속 자율비행 AAM 비행체 ‘시프트 컴슨’(SHIFT Compson)이 공개됐다. TIE는 4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에서 기자...
2023-07-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카드 한 장이면 日·中·美 여행 두렵지 않다
신한카드 한 장이면 일본·중국·미국 여행 시 최대 6%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휴가철을 맞아 해외 이용 시 '트래블플레이'에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
2023-07-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SK스퀘어·SK하이닉스, 해외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1000억 투자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와 SK스퀘어(대표 박성하)가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위해 투자법인을 설립한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는 국내 대표 금융사 등과 약 1000억원을 공동 출자해 일본, 미국 등 해외 유...
2023-07-0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투썸플레이스, 신임 대표에 문영주 전 버거킹 대표 선임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투썸플레이스가 신임 대표이사로 문영주 전 비케이알(한국 버거킹 운영사) 대표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투썸플레이스는 문 신임 대표가 30여년간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도입·개발...
2023-07-0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제로슈거 열풍이라더니...‘아스파탐’ 발암물질 분류 예정 식품업계 어쩌나
세계보건기구(WHO)가 인공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을 발암물질로 분류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원료 교체를 예고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식품업계는...
2023-07-0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경제성장 둔화, 착공현장 감소…성장동력 잃은 건설업계 [건설불경기 정밀진단 ①]
[고금리와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건설 불경기가 장기화·고착화되고 있다. 하반기에도 건설경기 침체가 보다 심해질 것이라는 부정적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건설업계를 뒤덮고 있는 위기의 원인과 현황, 전망을...
2023-07-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포스증권, 연금 이벤트 ‘금쪽같은 연금저축‧IRP’ 실시
펀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한국포스증권(대표 김욱중)이 연금 이벤트(Event‧행사) ‘금쪽같은 연금저축‧개인형 퇴직연금(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 ...
2023-07-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나신평 "부동산 PF·해외대체투자는 증권사 실적 변수…모니터링 필요"(종합)
하반기 증권사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와 해외대체투자가 지목됐다. 국내 신용평가사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3일 '금융업권 2023년 상반기-시작된 부채의 역습, 그리고 금융회...
2023-07-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어느덧 ‘10주년’ 코빗… 국내 최초 가상 자산 거래소의 품격
어느덧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가상 자산 거래소가 있다. 코빗(Korbit‧대표 오세진)이다.국내 최초 가상 자산 거래소 ‘코빗’은 3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아울러 대...
2023-07-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물량 늘리는 中, 중소형 OLED 1위 삼성 자리 넘본다
중소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대표 최주선)가 중국 패널업체들의 저가 공세 여파로 점유율이 지속 줄어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2023-07-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니발이 지키고, 스포티지 달렸다...기아,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기아(대표 송호성)는 지난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54만685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1962년 기아가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상반기 최다 실적이다.차량별로 스포티지가 26만485대로 가장 ...
2023-07-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나신평 "부동산 PF·해외대체투자, 증권사 실적 변수…모니터링 필요"
하반기 금리와 주식거래대금 외에 증권사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와 해외대체투자가 지목됐다.나이스신용평가는 3일 '금융업권 2023년 상반기 '시작된 부채의 역습, 그리고 금...
2023-07-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37%로 '껑충'…"코로나 이전 수준 회귀 측면"
올해 4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37%로 전월말(0.33%) 대비 0.04%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8월(0.38%) 이후 2년8개월래 최고 수준이다. 전년 동월말(0.23%) 대...
2023-07-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큐셀, 美 주요 모듈 시장서 점유율 35% 돌파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큐셀부문(대표 이구영, 이하 한화큐셀)이 올해 1분기에도 미국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역대 최대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조사기관인 우드맥킨지(Wood Macken...
2023-07-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건설, ‘지주사’ 금호고속 지원 주체 될까? [위기의 금호건설-①]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자재값 인상, 지방 미분양과 더불어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급증까지 건설업계의 가시밭길이 전망되고 있다. 수많은 건설사 폐업도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경기가 회복되기를 마냥 손 놓...
2023-07-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추격자서 선도자로”…정태영 부회장 혁신경영 통했다
현대카드가 최근 달라졌다. 가장 큰 변화는 그간 요지부동이었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 것이다. 신용카드 전체 회원수 기준으로 업계 4위에 머물렀던 현대카드는 지난 5월 KB국민카드를 제치고 국내 3위로 올라섰다...
2023-07-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현대·DL, 건설 톱3 ‘SMR’로 원전 수출
마진율이 높은 주택사업 중심이었던 건설업이 공사비·인건비 등의 고공행진과 고금리로 인해 소형모듈원전(SMR)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한 포토폴리오 재편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기준 건설업계 ...
2023-07-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월 임기 신한證 김상태…계열사 CEO 교체 속 연임 가능성
이영창‧김상태 투톱 체제에서 올해 김상태 원톱 체제로 전환한 신한투자증권의 대표 연임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체제하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2023-07-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