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000억원 ESG채권 발행…탄소배출 저감 앞장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친환경 차량 조기 확산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과 환경 친화적 활동을 위해 앞장선다. 신한카드는 총 1000억원 규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2021-11-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은행, 산림청과 ‘탄소중립’ 협력 맞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탄소중립 활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서로가 보유한 자원과 정보 등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2021-11-2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종이 쓰지 맙시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을 위한 ‘제로 페이퍼(Zero-Paper)’ 운동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류를 단계적으로 디지털화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9월부터 1차 단계로 시...
2021-11-2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K증권, ‘탈석탄 금융' 선언...ESG 경영에 박차
SK증권은 지난 22일 여의도 SK증권 본사에서 ESG 경영 강화를 위해 ‘탈석탄 금융 선언’을 선포했다고 23일 밝혔다. SK증권은 탈석탄 금융 선언에서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 파이낸싱(자금 지원) 참여 및 관...
2021-11-23 화요일 | 심예린 기자
대상㈜, 친환경 생분해 신소재 합작사 설립…SKC·LX인터내셔널과 힘모아
대상㈜(대표이사 임정배) 친환경 신소재 고강도 PBAT(Polybutylene Adipate Terephthalate) 사업을 본격화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 대상㈜의 발효 역량과 경험을 활용해 향후 PBAT 주요 원료(BDO)를 바이오매스 유...
2021-11-2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SM삼환기업, 협력업체와 중대재해 ‘제로’ 달성 결의
SM그룹(우오현 회장)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삼환기업이 지난 19일 오후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리더(Leader)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SM삼환기업은 올해 9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추진 선...
2021-11-2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 서스틴베스트 하반기 ESG평가 최고등급 획득…건설업계 최고 수준
DL이앤씨가 서스틴베스트에서 발표한 2021년 하반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보다 두 단계가 상승한 등급으로, 건설사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다...
2021-11-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캐피탈, KCC오토그룹·차지비와 친환경차 생태계 구축 앞장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이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하나캐피탈은 KCC오토그룹, 차지비와 '친환경차 판매 및 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캐피탈·...
2021-11-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ESG위원회 출범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이 ESG위원회를 출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한국형 책임투자 행보를 강화한다.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지난 15일 ESG위원회 운영 지침을 제정한데 이어 ESG위원회를 출범해 채권운...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SG 경영 본격화 나서...'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첫 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가 지난 19일 지속가능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하며 본격적인 ESG경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추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경영성과를 담은 이번 ‘2021 지...
2021-1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제경 100세경영연구원장 “ESG경영, 헬스케어 서비스 지원해 지속가능성장에 기여할 것”
"기업은 백년기업'으로 개인은 '100세인생'을 살 수 있도록 ESG경영,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원해 지속가능성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제경 100세경영연구원장은 향후 100세경영연구원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이제경...
2021-11-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JB금융, ESG 평가 2년 연속 ‘A+’ 획득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관하는 ‘2021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우선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
2021-11-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대우건설 캐릭터 정대우 과장, 레드카펫에서 송중기·전도연 만난 사연은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 캐릭터 홍보대사인 정대우 과장이 지난 19일(금) CGV 청담 시네시티에서 열린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참여했다. 춘사국제영화제 사상 최초의 캐릭터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여...
2021-1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캐피탈, 모바일 홈페이지 새단장…고객경험 개선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모바일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캐피탈은 자동차와 신용, 주택대출 상품의 선택부터 확정까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리뉴얼해 오픈했다...
2021-11-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GS·한화·반도, ‘사전제작 콘크리트’로 탈현장·친환경
사전제작 콘크리트(Precast Concrete·PC)가 건설업계에서 탈현장과 친환경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PC를 새로운 먹거리로 삼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PC는 ‘레고 블...
2021-11-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키움운용, 글로벌 ESG 주식에 투자하는 신규펀드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를 새로 선보였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글로벌 운용사인 누버거 버먼 이스트 아시아(Nueberger Berman East Asia)의 포트폴리오 자문...
2021-11-20 토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글로벌 ESG 평가기관과 MOU 체결…정보 제공·지수 개발
한국거래소는 서스테이너블 1(Sustainable 1, S1),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다우존스 인덱스(S&P DJI)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S1은 2019년 S&P 글로벌에 인수된 ESG...
2021-11-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카드, 그린 인덱스 기반 제주 ESG 강화 추진
신한카드가 데이터를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 감축에 나선다. 특히 카드 소비 기반 탄소배출지수인 ‘신한 그린 인덱스(Green Index)’를 활용해 제주지역의 ESG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신한카드는 지난 18일 제주지역...
2021-11-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회장 ESG 경영, 유엔서 인정받다…UNEP FI 리더십위 위원 선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8일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EP FI‧UN Environment Program Finance Initiative)에서 신설한 공식 파트너십(동반 관계) 기구인 ‘리더십위원회(Leadership Council)’ 위원으로 선출됐...
2021-11-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학철·허세홍, 친환경 원료 개발 맞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친환경 원료 개발에 손을 잡았다. LG화학(부회장 신학철)과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18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인 3HP(Hydroxypropi...
2021-11-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 ‘세계 1위’ 차지
현대건설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DJSI) 평가에서 12년 연속 DJSI 월드(World)에 편입됨과 동시에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전 세계 1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8일 현대건설...
2021-11-1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손보-NHN페이코, '함께 캠페인' 진행...아동학대 근절
하나손해보험과 NHN페이코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함께 캠페인’을 실시한다.17일, 하나손해보험은 NHN페이코앱에서 12월 31일까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2020년 아동학대 주요통계’에...
2021-11-17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