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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탈석탄 금융' 선언...ESG 경영에 박차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3 16:09

SK증권 탈석탄 금융 선언식. (왼쪽부터) 유성훈 기업금융사업부 대표, 이창용 ESG부문장, 김신 사장, 오민영 법인사업부 대표, 박삼규 투자사업부 대표. / 사진제공=SK증권

SK증권 탈석탄 금융 선언식. (왼쪽부터) 유성훈 기업금융사업부 대표, 이창용 ESG부문장, 김신 사장, 오민영 법인사업부 대표, 박삼규 투자사업부 대표. / 사진제공=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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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SK증권은 지난 22일 여의도 SK증권 본사에서 ESG 경영 강화를 위해 ‘탈석탄 금융 선언’을 선포했다고 23일 밝혔다.

SK증권은 탈석탄 금융 선언에서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 파이낸싱(자금 지원) 참여 및 관련 채권 인수 중단, 녹색금융 투융자 등 지속가능금융 투자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적극 지지하고 탄소중립 사회,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비롯한 사업부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신 SK증권 사장은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글로벌하게 지속될 수밖에 없는 인류의 과제”라며 “SK증권은 탄소 없는 건강한 사회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말했다.

SK증권은 녹색금융의 중요성을 예견해 2017년 신재생에너지본부를 신설했다. 또한 ESG 활동의 전문성 강화, 사업 범위 확대 및 경영 내재화를 위해 올해 기후금융본부를 포함한 ESG부문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SK증권은 활발한 ESG채권 발행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5월에는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시장조성자로 선정돼 참여 중이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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